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에서 양반다리 어떤가요?

yoga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24-07-18 10:44:24

프리랜서라서,,

 

카페에서 자주 업무를 보는 편이에요,,, 

 

2시간 이내로만,,

 

 

요즘 커뮤니티를 보니,

 

카페에서 앉아있는 모습에 대한 비난글이 많이 있네요,~

 

맨발 로 건너편 의자에 발 올려놓는 사람,,

의자위에 한쪽 발 올리고,, 집 안 소파에서처럼

철푸덕 걸터앉는 사람,,,에 대한 비난글을 봤어요,,

 

/

 

저는 가끔 신발을 벗고,살포시 양반다리를 조용히 하거든요,,

 

요가를 하는지라,, 이게 명상 포즈이기도 하고요,,

 

혹시 이거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밉게 보이시나요?,,,

 

밉게 보이면 안하려고요~~

 

 

IP : 220.93.xxx.60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8 10:45 A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밉게 보여요

  • 2. 나는나
    '24.7.18 10:45 AM (39.118.xxx.220)

    하지 마세요.

  • 3. ㅎ..
    '24.7.18 10:46 AM (61.83.xxx.94)

    신발 벗는 것부터 문제입니다.. ㅠㅠ

  • 4.
    '24.7.18 10:46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집에서만요.

    양반다리가 무릎에 안좋지 않나요?

  • 5. ..
    '24.7.18 10:46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카페에서 신발 벗고 발을 의자로 올린다는 자체가 이해 불가에요.

  • 6.
    '24.7.18 10:46 AM (220.93.xxx.60)

    매너를 지키겠어요 불끈

  • 7. ....
    '24.7.18 10:46 AM (112.220.xxx.98)

    집이 아니잖아요?
    제발 기본만 합시다

  • 8.
    '24.7.18 10:47 AM (220.117.xxx.26)

    외관도 그렇고 척추 뒤틀리고 무리가는 자세요
    요가는 다른곳 바닥에서 하세요

  • 9. ..
    '24.7.18 10:47 AM (223.39.xxx.248)

    하지마세요

  • 10. 무식
    '24.7.18 10:47 AM (211.104.xxx.48)

    밉게 보이진 않고 되게 무식하다, 비매너구나 싶어요

  • 11. 비슷하죠
    '24.7.18 10:48 AM (1.236.xxx.114)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처럼
    피해를 주는건 아니지만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죠

  • 12. 그거
    '24.7.18 10:48 AM (211.235.xxx.196) - 삭제된댓글

    하는 당사자 제외하고는
    다들 극혐하는 포즈예요
    카페에서 대체 왜 그러고 있는지
    우리애가 여친이랑 헤어지고나서 하는 말이
    그게 너무 보기 싫어서 안했음 한다 했더니
    편하다고 고칠 생각 없다 했다고 ㅎㅎ

  • 13. ㅇㅇ
    '24.7.18 10:48 AM (118.235.xxx.29)

    남녀노소 불문 비위 상합니다.

  • 14. ㅇㅇ
    '24.7.18 10:48 AM (58.225.xxx.20)

    맨발로 반대편의자에 올리는건 더럽지만,
    양반다리는 무릎나가겠다 생각

  • 15. ...
    '24.7.18 10:48 AM (142.117.xxx.127)

    악, 양반다리 하고 싶으면 신발 신고 하세요.

  • 16. ㅇㅇ
    '24.7.18 10:49 AM (223.62.xxx.209)

    양반다리, 한쪽 무릎세우는 자세 천박해보여요

  • 17.
    '24.7.18 10:49 AM (220.93.xxx.60)

    자주 하는건 아니고,, 앉아있다가 잠깐 하고 푸는데요,,

    조심해야겠다 다짐합니다,,, 꾸벅,,

  • 18. 정말
    '24.7.18 10:50 AM (175.208.xxx.70)

    보기싫어요.

  • 19. 제발
    '24.7.18 10:56 AM (223.62.xxx.226)

    카페는 집 안방이 아니에요.
    다리 꼬면서 신발 히나 떨어뜨리는 것도 보기 싫고요.
    공중예절이란 게 불특정 타인에 대힌 배려인데 기본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ㅠ

  • 20.
    '24.7.18 10:58 AM (220.93.xxx.60)

    원래 안하는 편인데,,

    대학가 스벅에 매주 가는데,,

    여대생들이,,자주 하길래,,괜찮은가보다 생각했는데 ;;;;

  • 21. ....
    '24.7.18 10:58 AM (112.145.xxx.70)

    신발을 벗는 거 자체가 매우 혐오스럽습니다.

    실내에서 , 음식 섭취 공간에서 , 다같이 사용하는 공간이니까요....

  • 22. ..
    '24.7.18 10:59 AM (211.112.xxx.78)

    저번에 일가족이 식당 식탁에서 양반다리 하고 있었는데
    보기 너무 별로였어요. 실제로 무릎에도 안 좋아요
    하지 마세요

  • 23. 웃겨
    '24.7.18 10:59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살포시 양반다리 조용히 한대 ㅋㅋㅋ

    그럼 양반다리를 얼마나 난리굿을 하며 하나

  • 24. 그래도
    '24.7.18 10:59 A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이렇게 자기검열이라도 하는 사람은
    배우신 분ㅎㅎ
    대부분은 남눈치 안보고 막무가내
    자기 좋을대로 하니 그게 꼴불견이죠
    전 며칠전에 뮤지컬 극장에서 뒷자리 녀자가 그랬어요
    꼬질꼬질 운동화에 맨발 웈!

  • 25. ...
    '24.7.18 11:00 AM (125.178.xxx.184)

    여대생이 자주하길래 괜찮은가 라니 ㅠ
    여기서 헉 하네요.
    보통은 어린애가 왜 저런 자세를 할까 생각하죠

  • 26. ,,,,
    '24.7.18 11:00 AM (175.201.xxx.167)

    말은 살포시, 조용히라고 표현했지만
    그게 남에게는 무식하고 비매너로 보이는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 27. .......
    '24.7.18 11:01 AM (175.201.xxx.167)

    여대생들이 하길래 따라서 했다니 ㅋㅋㅋㅋ
    실소가

    따라할게 따로있지
    젊고 어린애들이 하는거면 다 허용인가요??

  • 28. 2시간이면
    '24.7.18 11:02 AM (112.152.xxx.66)

    2시간을 장자세로 있으면 불편하죠ㅠ
    제가 매일 도서관다닐때 사용한 방법인데
    폭신한 방석을 들고 다니심 어떨까요?

    카페갈때 나름 세수도하고 예쁜옷도 챙겨입는데
    막상 카페에선 안면몰수하고 비매너인분들 뵈면
    세수한 물ㆍ화장품이 아깝다는 생각들어요

  • 29. 에고
    '24.7.18 11:02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몇번을 이젠 안한다고 하시잖아요.

    그만 무안주세요.

  • 30. 편견
    '24.7.18 11:02 AM (211.104.xxx.48)

    카페에서 일하는데 의자에 다리 올리는 사람 99%가 20대 여자임. 물론 젊어보이는 30대도 있겠지만. 왜죠? 그 나이대 카페 이용자가 많아서?
    더구나 맨발 ㅜㅜ

  • 31. 에공
    '24.7.18 11:0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몇번을 이젠 안하겠다고 하시잖아요.

    그만 무안주세요.

  • 32. 탬버린
    '24.7.18 11:04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탬버린이 지금 욕 먹는자세 아닌가요?
    의자아래 아무렇게나 놓은 신발 ㅠ
    그게 보기 흉하고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는 자세같아요

  • 33.
    '24.7.18 11:05 AM (106.101.xxx.189)

    신발 벗는거 자체부터 극혐입니다

  • 34. 그래도
    '24.7.18 11:06 AM (106.102.xxx.16)

    이렇게 자기검열이라도 하는 사람은
    괜찮죠
    대부분은 남눈치 안보고 막무가내
    자기 좋을대로 하니 그게 꼴불견이죠
    전 며칠전에 뮤지컬 극장에서 뒷자리 녀자가 그랬어요
    꼬질꼬질 운동화에 맨발 웈!
    아주 보기 더러워요

  • 35. 요상하네요
    '24.7.18 11:07 AM (211.235.xxx.241)

    별게 다 불편들하시네요
    그런 자세를한 사람이 불편하면 않쳐다보시면 되는거 아니에요???
    개개인 자세까지도 트집잡는 사람들 너무 이상험

  • 36. ....
    '24.7.18 11:1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신발벗는거 자체도 저는 아직 살면서 카페에서 신발 벗는 사람은 못본것 같네요...
    그냥 생각해봐도 너무 그림이 안이쁘잖아요..ㅠㅠ
    그게 괜찮아보였으면 너도 나도 다 그렇게 앉아 있겠죠,...

  • 37. ....
    '24.7.18 11:11 AM (118.221.xxx.80)

    신발벗는거 자체가 매너 없는 행동

  • 38. ...
    '24.7.18 11:15 AM (1.219.xxx.192)

    밥먹고 차마시는 사람은 입맛 떨어져요
    보통 발바닥 보이거든요 본인만 안보이지만 다른 사람은 드럽게 발바닥 보임
    신발 신고 하는 사람도 마차가지 바로 옆테이블이면 발이 올라와서
    내 손 근처 내 가방 근처로 보여서 밥 못먹겠음요

  • 39. 웃경
    '24.7.18 11:15 AM (121.133.xxx.137)

    신발을 벗고,살포시?
    살포시는 무슨..
    극혐입니다

  • 40. ...
    '24.7.18 11:16 AM (1.219.xxx.192)

    위에 추가 앉아있다 잠시 발 바꾸고 자세 바꾸느라 그 정도면 그래도 애교이고
    오자마자 신발 벗고 양반다리부터 하는 사람은 내내 그러고 있음

  • 41. 카페니까
    '24.7.18 11:18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주로 20대여자들이 눈에 띄는거지
    식당가면 나이불문 그런 아줌마들 할머니들 많아요
    걔들이 늙어서 그러겠죠
    의자밑에 뒹구는 자기 신발들 얼마나 웃긴지
    자기 눈에는 안보이니 절대 모르겠죠 ㅎㅎ

  • 42. ㅎㅎ
    '24.7.18 11:20 AM (61.98.xxx.185)

    신발벗는거 자체도 저는 아직 살면서 카페에서 신발 벗는 사람은 못본것 같네요...
    ----------------
    카페자체를 안가는건 아니구요?
    본문에도 있지만 남 신경안쓰는 자들
    요즘 많아요

  • 43. 바람소리2
    '24.7.18 11:25 AM (223.32.xxx.98)

    조용히 살포시 ???
    신발 벗는것도 다리 올리는것도 거슬리죠

  • 44. ....
    '24.7.18 11:26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카페를 안가는사람도 있나요.??

  • 45. ...
    '24.7.18 11:27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카페를 안가는사람도 있나요.?? 제가 그런걸 유심히 못봤는지는 몰라두요..

  • 46. 어머
    '24.7.18 11:27 AM (218.54.xxx.75)

    그 양반다리로 앉은게
    카페에서 제일 꼴불견이던데요.
    명상자세요? 명상은 집에가서 해야죠.
    볼때마다 너무 이기적이고 무식해보였어요.
    양반다리 한 자리 다시 앉기 싫어요.

  • 47. ...
    '24.7.18 11:28 AM (180.65.xxx.20)

    저는 파스타집에서 양반다리하고 스파게티드시는 중년아저씨도 봤어요.

  • 48. 어머
    '24.7.18 11:30 AM (218.54.xxx.75)

    진짜 20대 여자들이 주로 그러더군요.
    엄마들이 교육 안시키나봐요.
    이 게시판에 엄마세대들 많은데..ㅉ

  • 49.
    '24.7.18 11:32 AM (220.93.xxx.60)

    대학가 스벅을 찾은 저는

    무안해집니다 ;;;


    이 글을 보여주고 싶어지네요

    맨발로 의자위에 올리고,, 신발 벗고 옆으로 다리 펴고 있고,,, 난리도 아니라서,,

    저는 양반인줄 ;;;;

  • 50. 아니
    '24.7.18 11:39 AM (124.50.xxx.74)

    대체 왜그러는거예요들 ㅠ 하지마요 ㅠ

  • 51.
    '24.7.18 11:45 AM (59.13.xxx.158)

    옛날에는 신발 벗고 그렇게 앉는거 아줌마들 전유물이라고
    혐오하더니 요즘은 20대 남녀가 대부분 그렇게 앉더라고요.
    진짜 넘 커피맛 뚝 떨어지는 자세.

  • 52. 여긴..
    '24.7.18 11:48 AM (61.83.xxx.94)

    아줌마~할머니들이 고루 있는 곳이라 거슬리는게 많잖아요 ㅎ
    저도 어릴땐 그랬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그게 엄청 거슬리더라고요..

    그러고 있는 사람 보면 기분이 별로인게..
    아마 그 의자에 내가 앉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때문인듯?
    그리고 남의 맨발을 보는게 유쾌하지 않아서 그런듯도.

    나이 들면서 많은 것들이 거슬리고 불편하고...

  • 53. 할머니들
    '24.7.18 11:54 AM (211.235.xxx.241) - 삭제된댓글

    아니요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왜 그렇게 트집을 잡으려 드는지 이해가 안됨니다
    나이먹으면 좀더 유연해지고 너그러워지고 나이값을 해야지

  • 54. 할머니들
    '24.7.18 11:55 AM (211.235.xxx.241)

    아니요 여유가 없어서 그러는건지
    왜 그렇게 트집을 잡으려 드는지 이해가 안됨니다
    나이먹으면 좀더 유연해지고 너그러워지고 나이값을 해야지

  • 55. .....
    '24.7.18 12:02 PM (211.217.xxx.233)

    양반다리는 무릎건강에 안좋대요.

    나이먹을수록 공중도덕을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몸이 힘든 것도 아니고.
    언제까지 나이어려서 몰라서 그런거라고 할건가요?
    집안교육을 못받았다고 하면 좋겠나요?

  • 56. 웃자
    '24.7.18 12:05 PM (222.233.xxx.39)

    저의 모임 6명인데 두명이 항상 그래요,, 제가 왕 언니라 몇번 주의를 주고 얘기했는데도 안 고쳐저요.. 양반다리 ㅠㅠ

  • 57. //
    '24.7.18 12:22 PM (58.141.xxx.20)

    동네 스벅엘 갔는데 젊은 남자가 테이블 두 개 짜리 테이블에 혼자 있었어요.
    노트북 받침대까지 챙겨서 왔더군요.
    벽을 바라 보고 앉은 것도 아니고 출입구 쪽 넓은 공간을 향해 앉았는데
    맞은 편 의자에 신발 벗고 발을 쭉 뻗은 채 의자 위에 올려놓은 상태로 있는 거예요.
    너무 당당해 보였어요.
    그런데 정말 너무 꼴보기 싫어서 나와버렸네요.
    한 공간에 그런 꼴을 보고 있어야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라.
    카페에 프린터까지 들고 왔더란 말만 들었지,, 정말 카페에 저런 진상들 좀 안 봤으면 좋겠어요.

  • 58. ㅇㅇ
    '24.7.18 12:25 PM (112.146.xxx.223)

    원글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탈이십니다
    자기를 체크하고 혹시나 싶은건 숨기지않고 물어보고 바로 수정하겠다 인정하는!!!
    참으로 반듯하고 선하십니다
    호감 체리따봉 드립니다

  • 59. 원글님 멋지셔용
    '24.7.18 12:35 PM (112.152.xxx.66)

    욕먹을줄 알고도
    이렇게 물어봐주는것도 용기라 생각합니다

  • 60. 112.146님
    '24.7.18 12:37 PM (211.250.xxx.223)

    원글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탈이십니다
    자기를 체크하고 혹시나 싶은건 숨기지않고 물어보고 바로 수정하겠다 인정하는!!!
    참으로 반듯하고 선하십니다
    호감 체리따봉 드립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다들 면박주고 지적할 때
    기분 좋게 토닥여주는
    호감 체리따따봉 드립니다

  • 61. 리즈너블
    '24.7.18 12:46 PM (211.235.xxx.207)

    호감 체리따봉 드립니다 이런 유행어가 있어요??
    내가 늙어서 그런건지

  • 62. .....
    '24.7.18 1:01 PM (175.201.xxx.167)

    체리따봉 이 말 윤석열때문에 극혐

  • 63. .ㄹㅎ
    '24.7.18 1:53 PM (125.132.xxx.58)

    너무 싫어요. 젊으신 분이 카페에서
    신발을 벗는다고요????

  • 64.
    '24.7.18 2:18 PM (121.147.xxx.78)

    선플 감사해요


    따봉

    !!

  • 65. 111111111111
    '24.7.18 4:45 PM (61.74.xxx.76)

    카페는 그냥 그러려니?하겠는데
    식당에서는 제발~~~~~밥맛떨어져서 그냥 나가고싶어요 ㅎ
    제발 발바닥 보이지마세요 토나요

  • 66. 유ㄱ
    '24.7.18 8:06 PM (211.235.xxx.65) - 삭제된댓글

    예민한 사람들 많으시네요 말 그대로 따봉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549 신혼집 매매와 전세 의견차 18 의견차 17:32:08 1,516
1625548 진학사 질문합니다. 예예 17:31:24 216
1625547 바세린을 초소형으로 휴대하는 방법이 있나요? 18 yum 17:30:33 2,929
1625546 반짝거리는 진분홍 예쁜 가방 이름을 찾습니다. 1 예쁜 가방 17:30:00 665
1625545 부모님 기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5 궁금이 17:29:42 1,480
1625544 자식 문제로 힘드신 분들께 추천 영상 (크리스천용) 3 엄마 17:21:53 902
1625543 수지침은 불법인가요? 4 배우고싶어요.. 17:21:06 547
1625542 버스 정류장에서 .. 17:20:58 263
1625541 오연서는 자연이라는데 성형하지 않았나요? 3 성형 17:20:48 1,726
1625540 빅마마LA갈비 어떤가요? 4 홈쇼핑 17:15:35 933
1625539 전세 갱신 청구권은 안 없어지나요? 9 ㅇㅇ 17:12:02 882
1625538 2차 병원 돌팔이들 많고 쓸데 없는 비싼 검사 유도하고 13 짜증 17:12:01 1,414
1625537 "김 여사도 '2천 명'은 완강했다" 통화 내.. 18 mbc 16:59:31 2,463
1625536 2차병원 의뢰서 있어야 상급병원 가능 22 ... 16:58:35 1,665
1625535 속보> 2차병원 의뢰서 없이 3차병원 가면 100% 본인부.. 76 ... 16:55:48 7,508
1625534 스포츠마시지 배우면 도움 될까요? ㅇㅇ 16:54:33 267
1625533 당근에 2 상품권 16:54:12 436
1625532 부암동 초입 (주민센터 근처) 살기 어떨까요? 21 ... 16:53:09 1,928
1625531 성병옮긴 상대자한테 고소할때 25 고소 어떻게.. 16:50:47 2,509
1625530 원스 같이 잔잔한 음악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9 .. 16:47:04 460
1625529 양식집 새우볶음밥은 뭘로 밑간을 하나요? 17 ..... 16:42:11 1,950
1625528 문화센터 강사님이 수강생들 주소 알고 있나요? 4 ... 16:38:38 826
1625527 은은하게, 잔잔하게, 천천히. 2 .. 16:37:26 573
1625526 드라이기 추천해주세요 8 헤어 16:29:02 780
1625525 씽크대 가격 4 rmatnr.. 16:22:35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