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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보셨어요? 열리공감tv

열리공감tv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24-07-18 01:33:42

글쎄 김명신이 고등학교때 무척 따르고 좋아하던 미술선생님이 이낙연 부인이래요 헐...;;

31분쯤에 보세요

https://www.youtube.com/live/VymIW066iLA?si=h0aL1XQIRPcx0vzs

 

IP : 211.108.xxx.7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18 1:37 AM (175.121.xxx.86)

    흠도 많은 명신이 그것까지 트집 잡고 싶지는 않네요

  • 2. 175
    '24.7.18 1:38 AM (211.234.xxx.193) - 삭제된댓글

    삼부토건 대표가 이낙연 동생이었어요

  • 3. 211
    '24.7.18 1:39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그래서 고등때 부터 준비 했다고요??

  • 4. 175
    '24.7.18 1:39 AM (211.234.xxx.193)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작년말엔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 https://www.google.com/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21071910153...

  • 5. 175
    '24.7.18 1:40 AM (211.234.xxx.193)

    삼부토건, 이낙연 신당 단일 정당 통합에 장 초반 16%대 강세
    -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25717

  • 6. 211
    '24.7.18 1:41 AM (175.121.xxx.86)

    그래서 좋아 하던 미술쌤이 명신이한테 기회를 준건가요?
    명신이가 좋아 하던 미술쌤 시동생한테 기회를 준건가요??

  • 7. ㅇㅇ
    '24.7.18 1:43 AM (175.121.xxx.86)

    그렇게 멀리 가지 않아도 조남욱과 명신이 관계가 소문이 났고
    명신와 석열이 말로는 저거를 엮어준 사람이 조남욱이라고 했잖아요

  • 8. 시사저널
    '24.7.18 1:46 AM (211.234.xxx.193)

    건설 문외한 CEO가 가는 곳마다 실적·주가 경영능력 발휘? < 경제 < 기사본문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596

    ‘NY 동생’ 이계연 삼부토건 대표 둘러싼 ‘이낙연 테마주’ 논란
    SM삼환 재직 시 공공 공사 대거 수주도
    이계연 삼부토건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친동생인 이계연씨는 삼부토건 이전 SM삼환(삼환기업 후신) 대표이사 시절부터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논란의 쟁점은

  • 9. ㅠㅠ
    '24.7.18 1:52 AM (175.121.xxx.86)

    진짜 답답하군요
    삼부 토건 이번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한 주가 조작은 이낙연 동생하고 엮어서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요
    조남욱이 하고 관계를 밝혀야 제대로 된 답이 나온다고요

  • 10. 윗님
    '24.7.18 2:02 AM (211.234.xxx.4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고등학교 미술 사제지간으로 엮는다고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정보같아요
    저도 예전 선생님 기억 하나도 나지 않고
    명신이는 얼굴도 성형으로 바뀌었잖아요
    근데 확실하지 않은 명사이 고등학교 인연이다
    너무 카더라 같아요
    이거 오히려 역공으로 빌드업 쌓는 건 아닌가요?
    사람들이 바보라서 인터넷으로 떠도는 낭설도 다 믿는다
    그러니 대통령 부부 음해하려누 세력이 있다
    광우병도 시간 지나니 광우뻥이라며 비웃음 사더라고요
    국민 먹거리를 안전하게 지켜낸 민주주의 운동도
    시간지나면 바보 취급하는 세력들이 있죠

  • 11. 삼부토건 1562%
    '24.7.18 2:18 AM (211.234.xxx.87)

    주가조작 의심받는 삼부토건 이번엔 '지분쪼개기' 작전 '의혹'
    https://www.lkp.news/news/articleView.html?idxno=16852

    이낙연 의원의 동생 이계연씨가 대표이사로 취임한다는 공시가 나온 이후 삼부토건은 '이낙연 테마주'로 불리우며 11월에는 6000원대를 돌파해 지난해 3월 대비 1562%나 상승했다.

  • 12. ㄴ 기사 이어서
    '24.7.18 2:20 AM (211.234.xxx.87)

    ◆ '이낙연 동생' 이계연 대표가 가는 곳마다 대박나는 사연

    이계연 대표는 전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주로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삼성화재 업무지원팀장, KCB(신용정보회사) 기획실장, 한화손해보험 상무 등 주로 보험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 13. 아하
    '24.7.18 2:30 AM (175.121.xxx.86)

    물타기가 목적이구나
    수박이의 묘수일쎄

  • 14. 제목으로
    '24.7.18 2:31 AM (88.65.xxx.19)

    낚시하지 마세요.
    82 규칙 지키세요.

  • 15. 원글 내용을
    '24.7.18 2:50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이해 못하는건가요?
    댓글팀인가요?

    삼부토건 주식이 요즘 이슈인게
    채해병 관련 녹취록에도 나온다잖아요?

  • 16. 원글 내용을
    '24.7.18 2:51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이해 못하는건가요?
    댓글팀인가요?

    왜 원글이한테 뭐라는거죠?

    삼부토건 주식이 요즘 이슈인게
    채해병 관련 녹취록에도 나온다잖아요?

  • 17. 뉴스도 못봤나?
    '24.7.18 2:55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연결~ 연결

    [JTBC 뉴스룸 단독 ]이종호 녹취에 등장한 "삼부토건"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1783?sid=102

    '도이치-삼부-해병대' 중심에 이종호···그는 왜 임성근을 구명하려 했나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643

  • 18. 하이고
    '24.7.18 2:56 AM (79.110.xxx.66)

    211.234.xxx.11

    삼부토건 이종호는 알겠다고 ~
    근데 이낙연이 마누라, 동생하고 엮어서 쓸데 없는 전선을 넓히지 말자고 ~
    이해 안돼??

  • 19. 뉴스도 못봤나?
    '24.7.18 2:57 AM (211.234.xxx.11)

    [JTBC 뉴스룸 단독] 이종호 녹취에 등장한 "삼부토건"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1783?sid=102

    ● '도이치-삼부-해병대' 중심에 이종호···그는 왜 임성근을 구명하려 했나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643

  • 20. 알았쏘 수박아
    '24.7.18 3:00 AM (79.110.xxx.66)

    이낙연이 마누라 동생 이낙연이 다 부르라는 말이야??

  • 21. 댓글팀 특징이
    '24.7.18 3:03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이슈 전환
    물타기
    덮어씌우기라더니 ㅉㅉ

    어제 어떤 글도 한명이 계속 내리라고 재촉하던데

  • 22. ...
    '24.7.18 3:04 AM (58.234.xxx.222)

    21년 기사는 왜...
    지금 삼부토건 사장, 부사장이 누구에요?

  • 23. ㅇㅇ
    '24.7.18 6:14 AM (112.157.xxx.143)

    미술교사로 가르친게 죈가요? 4군데 재판다니는 인간은ㅋ

  • 24. 작업팀 급하네
    '24.7.18 6:30 AM (114.199.xxx.113)

    갑툭튀로 원글 공격
    이제 퍼즐이 완성되는 건가?

  • 25. ...
    '24.7.18 6:35 AM (59.17.xxx.172)

    그 프로 만드는 사람 문제 꽤 있어서 안 봄니다

  • 26. ㅅㅈ
    '24.7.18 7:19 AM (210.222.xxx.250)

    음.진짜 댓글팀이 있군요..

  • 27. ...
    '24.7.18 9:41 AM (211.234.xxx.158)

    민주당 맛 간거 알았지만,
    지지자들, 저런 유튜브나 맹신하고 퍼나르고.

  • 28. ㅇㅇ
    '24.7.18 9:54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

    국힘당 전당대회에서 서로 댓글팀 까발렸잖아요
    김건희 댓글 팀
    한동훈 여름 조작팀이 퍼나르는 건 아마도 일 등이겠지
    결국 누가 누가 이길까요?

  • 29. ㅇㅇ
    '24.7.18 9:57 AM (14.52.xxx.37)

    국힘당 전당대회에서 서로 댓글팀 까발렸잖아요
    김건희 댓글 팀
    한동훈 여론 조작팀이 퍼나르는 건 아마도 일등이겠지
    결국 누가 누가 이길까요?

  • 30. 삼부토건 글에만
    '24.7.18 10:03 A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다른건에 힘모아야 한다는 댓글들 있던데
    참 이상하죠?

    조금전 본 삼부토건 관련 글에도 다른건에 힘 모아야 한다는 댓글이 ㅋㅋㅋ

  • 31. 에휴
    '24.7.18 10:07 AM (222.120.xxx.56)

    아직도 열림공감인지 공갈인지를 믿는다니...... 아무튼 참 문제네요.

  • 32. 다리
    '24.7.18 12:22 PM (61.105.xxx.165)

    놀라운 사실이네요

  • 33. 댓글팀 젊은이
    '24.7.18 2:11 PM (121.165.xxx.33)

    20대 남자가 아무때나 툭하면 "에휴"가 뭡니까. 어울리지 않고 티나요. ㅋ

  • 34. 댓글팀 젊은이
    '24.7.18 2:13 PM (121.165.xxx.33)

    그리고 아직도 ㅅㅌㄹ 호텔 4층에서 작업하시나?
    아님 마석 PC방에서 댓글작업 하시나?
    가면 얼굴 마주칠 수도 있으려나?
    목숨걸고 댓글작업 하는 댓글팀들 홧팅. 부디 자살당하지 말길.

  • 35. 댓글팀
    '24.7.18 4:46 PM (27.164.xxx.88)

    댓글팀 요즘에도 초밥 먹으면서 일해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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