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다들 그리 선한 눈에
동화같은 말들을 하나요
나중에 이런 메뉴가 있었지 기억할게요~~
고맙다 말 안해도 돼 그냥 웃어주면 돼~~
헤어지는 예고편만봐도 눈물나요
본방 언제일까요
어쩜 다들 그리 선한 눈에
동화같은 말들을 하나요
나중에 이런 메뉴가 있었지 기억할게요~~
고맙다 말 안해도 돼 그냥 웃어주면 돼~~
헤어지는 예고편만봐도 눈물나요
본방 언제일까요
안보는데요
박명수라는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참 좋더라고요
츤데레 명수옹.
박명수편 너무 웃겨요 ㅎㅎㅎ 무도 직업 체험 하던 감성 느껴지고 ㅎ
박보검 박명수편 재밌었요 우티로 살아가는데 마지막편 금요일 10시30분 본방이에요
저도 박명수편 따뜻한동화 같더라구요
다들 너무 선하니까
박명수도 힘든데 성질못내는것같아요
아기가 너무 순둥이에요 마지막편 다 우네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디즈니 말고는 안되나요
예능프로 나오는 연예인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관광하고 놀다오는 예능 보기 싫었는데
특히 박명수편은 박명수 아님 못했겠다 싶었어요
명수옹이 의외로 사람도리 잘 지킬것 같아요.
악하지않고 사실 전 명수옹 의사랑 결혼잘했네해도 명수옹이 더 낮던데....
저도 박명수가 점점 좋아요
제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프로에요. 박보검의 정말 잘생긴 외모와 웃는 모습 실컷 보는것도 좋았고 박명수가 너무너무 웃겨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그 태국 사람들의 따뜻한 말씨에 감동받았어요. 무표정 씨(?) 도 너무 웃겨요. ㅋㅋ
여행 프로그램은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 다른 나라의 타인의 삶을 사는 걸 보는건 처음이나 이 넘쳐나는 채널 홍수, 짧아진 집중력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를 잡아두는 데는 단순한 눈요기 떠나 시청자들도 느낌을 함께 가져가게 하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저도박명수 싫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재평가하게되는거 같아요
옛날영상보는데 나는가수다에서 김건모 떨어질때도 나서서 자기의견 제대로 내는건 박명수 뿐이더라구요 이소라 어처구니없는 소리하고 다른 개그맨들도 못나서고 눈치만 보는데 맞는소리는 박명수뿐
가브리엘도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