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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브리엘 박명수편 좋아요

ㅇㅇ 조회수 : 4,367
작성일 : 2024-07-17 22:04:53

어쩜 다들 그리 선한 눈에

동화같은 말들을 하나요

나중에 이런 메뉴가 있었지 기억할게요~~

고맙다 말 안해도 돼 그냥 웃어주면 돼~~

헤어지는 예고편만봐도 눈물나요

본방 언제일까요

 

IP : 112.152.xxx.1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프로
    '24.7.17 10:0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안보는데요

    박명수라는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참 좋더라고요

  • 2. ..
    '24.7.17 10:11 PM (211.208.xxx.199)

    츤데레 명수옹.

  • 3. 너무 웃
    '24.7.17 10:11 PM (1.238.xxx.58)

    박명수편 너무 웃겨요 ㅎㅎㅎ 무도 직업 체험 하던 감성 느껴지고 ㅎ

  • 4. 가브
    '24.7.17 10:12 PM (59.5.xxx.18)

    박보검 박명수편 재밌었요 우티로 살아가는데 마지막편 금요일 10시30분 본방이에요

  • 5.
    '24.7.17 10:19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박명수편 따뜻한동화 같더라구요
    다들 너무 선하니까
    박명수도 힘든데 성질못내는것같아요

  • 6. 명수네
    '24.7.17 10:25 PM (59.5.xxx.18)

    아기가 너무 순둥이에요 마지막편 다 우네요

  • 7. 이거
    '24.7.17 11:12 PM (49.172.xxx.28)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디즈니 말고는 안되나요

  • 8. 첨으로
    '24.7.18 2:14 AM (125.186.xxx.54)

    예능프로 나오는 연예인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관광하고 놀다오는 예능 보기 싫었는데
    특히 박명수편은 박명수 아님 못했겠다 싶었어요

  • 9. 경우가
    '24.7.18 4:52 AM (211.52.xxx.84)

    명수옹이 의외로 사람도리 잘 지킬것 같아요.
    악하지않고 사실 전 명수옹 의사랑 결혼잘했네해도 명수옹이 더 낮던데....
    저도 박명수가 점점 좋아요

  • 10. 최애
    '24.7.18 5:16 AM (216.147.xxx.128)

    제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프로에요. 박보검의 정말 잘생긴 외모와 웃는 모습 실컷 보는것도 좋았고 박명수가 너무너무 웃겨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그 태국 사람들의 따뜻한 말씨에 감동받았어요. 무표정 씨(?) 도 너무 웃겨요. ㅋㅋ

    여행 프로그램은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 다른 나라의 타인의 삶을 사는 걸 보는건 처음이나 이 넘쳐나는 채널 홍수, 짧아진 집중력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를 잡아두는 데는 단순한 눈요기 떠나 시청자들도 느낌을 함께 가져가게 하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 11. ...
    '24.7.18 7:47 AM (211.108.xxx.113)

    저도박명수 싫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재평가하게되는거 같아요
    옛날영상보는데 나는가수다에서 김건모 떨어질때도 나서서 자기의견 제대로 내는건 박명수 뿐이더라구요 이소라 어처구니없는 소리하고 다른 개그맨들도 못나서고 눈치만 보는데 맞는소리는 박명수뿐
    가브리엘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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