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들을 보면서
생각 한 것이
아~~이 남자들이란 족속은
배려나 이해를 해 주면 안 되는구나~싶어요.
남자를 이해하려고 노력 하면 할 수록
여자를 만만하게 보고, 호구로 알거나 막대하거든요.
남자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에너지를
차라리 나를 남자에게 이해 시키려고 사용하면
손해 보는 일은 없다는 거죠.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이해 받으면서 평~생 살다 보니
여자를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아니
여자를 이해한다는 생각 조차 안하거나
여자는 이해해줘야 하는 존재로 생각 조차 안 한다는 거죠.
그냥 여자에게
남자는 애같아서 이해해줘야 한다~라면서
이런 말을 당당하게 하는거죠.
지들 편하게 살려고 애거나 개다~라는 말을 당당하게 하죠.
아주 여자을 이용해 먹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거라고 보거든요.
아니 dog수작을 하는 거거든요.
이걸 반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를 이해하려고
남자들의 생각을 듣고 , 남자들과 대화하려고 하고
남자들 습관을 알려고 노력하고
이런 거
아~~~~~무 소용없다는 거죠.
다들 아실겁니다.
이해해봤자 아무 소용없고
이해해 준다고 고마워 하지도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다보니
이해해 주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폭력성을 드러내는 거죠.
그러다보니 자꾸 이해 아닌 이해를 하게 되고
자꾸 알려고 노력하고 그래 남자니까~하면서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다보니
한도 끝도 없이 수용 또 수용을 해 주는거죠.
그 끝이 행복한 결말이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 끝이 항~~~상 슬픈 결말이라는 거죠.
그래서 남자를 이해하려고 노력 조차 하지 않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어떤 식으로 하냐면
그냥 무조건 내 우선주의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간단 합니다.
남자가 배고플까? ---> NO~ 내가 배고프다.
남자가 힘들까? ---> NO ~내가 힘들다.
남자가 화났나? --->NO~내가 화났다.
이런식으로 내가~내가~내가~를 먼저 생각하면
너무나 간단하게 이해 받으면서 살 수 있거든요.
내 우선주의로 살면
상대방이 맞춰주거든요.
갑질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 합리적으로 하지만 그 중심에는 항상 나
나 먼저
나 우선주의로 생각하면 세상 살면서 상처입을 일도 훨~씬 줄어들거든요.
남편 생각은 접어두고
항상 나 먼저
나 우선주의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