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신의 패스트 트랙사건 공소취소 청탁
나경원 남편 김재호는 나경원 비난글 검찰에 기소청탁
나경원 남편 김재호는 아직도 판사임
재판거래가 일상인 사법농단 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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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검사 양심고백 ‘ 나경원 남편이 기소청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1285.html#cb
김재호 판사의 기소 청탁 의혹은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에 나꼼수를 통해 제기되면서 확산되었다. 당시 주진우 기자는 보궐선거 직전인 10월24일 방송에서 “ 김 판사가 나 후보를 비방한 네티즌을 기소해달라며 관할 지검 관계자에게 청탁을 했다 ”고 주장 했다.
나 후보가 초선의원 시절인 지난 2004년 일본 자위대 행사장을 찾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여론이 높아지자 나 의원이 보좌관을 통해 2005년 자신을 비판한 시민 김아무개씨를 고발 했다.
그런데 이 사건과 관련한 검찰 수사가 지지부진하자 나 의원의 남편인 김 부장 판사가 관할 지역인 서울서부지검 검사에게 기소를 청탁했다 는 의혹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