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한동훈, 말 빙빙 돌리지 말고 자신있음 고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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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이 시원시원하네요.
한동훈은 이제 맞다이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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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 말 빙빙 돌리지 말고 자신있음 고소해"
상남자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24-07-17 14:20:42
IP : 39.113.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7.17 2:26 PM (58.29.xxx.196)재밌네요.
서로가 칼 들고 찌를 판인데
누가 이기든 잼있는 싸움입니다.
윤과 한이 결국 다이다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뚜껑을 응원합니다. 왠지 혼자 죽진 않을것 같네요.2. ....
'24.7.17 2:38 PM (211.218.xxx.194)뉴페이스들이 저렇게 공격적이죠. ㅎㅎㅎ
기름장어들이 오래가고.3. ㄱㅂㄴ
'24.7.17 2:41 PM (118.235.xxx.147)ㅋㅋㅋㅋ꿀잼ㅋ
4. 저두
'24.7.17 2:57 PM (223.38.xxx.155)한을 응원해요
어서 불어요..윤과 거니에 대해...
아무렴 윤보다 한이 낫죠...5. 쩝
'24.7.17 3:06 PM (14.50.xxx.28)ㅋㅋ
완전 꿀잼....6. ..........
'24.7.17 3:33 PM (14.50.xxx.77)거니에 대해서 상세히 불고 국민영웅되자~
7. ㅋㅋㅋ
'24.7.17 4:11 PM (211.218.xxx.125)저도 '한동훈이' 응원합니다. '김어준이'도 그랬어요. 한동훈이가 앞으로 ~씨라는 말 할때까지 저도 한동훈이라고 부를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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