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의 자살 후...
자꾸 죽고싶은 생각이 드는건 정상인가요?...
8개월 지났는데 갈수록 힘드네요...
운동도 하고 나름 자식이 있어 버티는데..
자주 자살 생각이 드네요...
가까운 사람의 자살 후...
자꾸 죽고싶은 생각이 드는건 정상인가요?...
8개월 지났는데 갈수록 힘드네요...
운동도 하고 나름 자식이 있어 버티는데..
자주 자살 생각이 드네요...
자살은 유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도 힘들다고 들은 것 같아요
상담치료라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병원가셔야겠어요. 정상 아니예요 .ㅠㅠ 자살이 생각나면 더 악화되기전에 무조건 병원가보세요
병원가셔서 잠시 도움 받으세요.
방치하면 그 감정에 오래 노출이되서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요.
감정도 습관이라고 합니다.
정상입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그런 마음 들었고 잘 이겨냈어요. 몇 년 힘들었고 이제는 괜찮아요. 아파서 돌아가신 거예요. 마음이 아프거나 몸이 아프거나 한 거죠.
따라죽고 싶겠네요.
맘을 단디...
상담도 받고 다양하게 활동했네요. 자조모임도 있고요. 영혼 치유가 필요해요. 지나고 나면 더 단단해집니다..
저는 성당 다니는데 기도로 이겨냈어요
매일 기도 하세요 돌아 가신 분을 위해
기도하고 내가 지금 이 현실을 잘 살게 해달라고
빛을 따라가게 해달라고
신께 기도하세요
절대 따라가면 안됩니다
마음을 바꿔서
그사람이 더 살았을 시간까지
그사람 몫까지 더챙겨서 행복해지세요
어차피 세월 금방 지나고
때되면 너도나도 다 들 가는길 입니다
이승과 저승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언제간들이라고 생각하고 살지만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 좀 더 보고
좀 더 행복하게 살아보고
그런후에 간들
뭐 그리 급할거 있겠습니까?
저는 성당 다니는데 기도로 이겨냈어요
매일 기도 하세요 돌아 가신 분을 위해
기도하고 내가 지금 이 현실을 잘 살게 해달라고
빛을 따라가게 해달라고
신께 기도하세요
절대 그쪽으로 따라가면 안됩니다
자식이 같은 고통을 겪게 할 수 없으니
살아야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어쩝니까
살아야지
베르테르호과 라고 유명인이 죽으면 따라 죽는 사례가 많아져 사회문제가 된대요
그만큼 주변의 자살이 영향을 미치는 거에요
힘드시면 정신과 도움도 받으시고 아이들 생각해서 버티세요.
님도 가면 아이들도 그렇게 됩니다
아들 친구네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그집 아빠가 몇년 뒤 자살했다고 하더라구요.
별 대수롭지 않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남은 자식 상처가 얼마나 깊겠어요.
애들 봐서라도 살아야죠
그냥 아는 지인정도였는데.. 그분이 초등학생 딸이 집에 있는데도 다른방에서 그렇게 갔다는
사실 알고 몇달을 맘이 너무 힘들고 멘탈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자살외에 가까운 사람들
갑자기 사고로 떠난경우도 몇번 겪고..삶이 너무 덧없구나...허무하구나... 제 경우도 상황자체가
그리 좋지 않아 매일매일 오늘도 잘 버티자 하며 삽니다.
전 20대때 첫직장에서 만났던 동기가 몇년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자살했단 소식듣고
얼마간 너무 힘들었어요. 가까운분이면 당연히 힘들죠...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죠ㅜ
한명이 자살하면 주위 3명이 영향을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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