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화 신을때는 양말 안신나요?

?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4-07-17 09:01:54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딸이 신던 긴 장화를 신고 나갈까 하는데

양말은 안신어도 되나요?

IP : 223.62.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닝
    '24.7.17 9:02 AM (172.226.xxx.45)

    발이랑 종아리 까져요~~

  • 2. ㅇㅇ
    '24.7.17 9:03 AM (116.42.xxx.47)

    장화 안에 땀차고 습해서 습진 잘 생긴다고..

  • 3. ㅇㅇ
    '24.7.17 9:05 AM (116.42.xxx.47)

    신기전에 드라이기로 장화 안 잠깐 말리세요
    혹시 모르니까요

  • 4. 돼지토끼
    '24.7.17 9:06 AM (211.184.xxx.199)

    꼭 신으세요
    헌터신고 종아리 까져서 흉남았어요

  • 5. 그렇다면
    '24.7.17 9:17 AM (223.62.xxx.228)

    긴 양말을 신어야겠네요

  • 6. 장화 끝에
    '24.7.17 9:19 AM (125.240.xxx.204)

    장화 끝단이 닿는 다리나 발목 부근이 까질 수 있어요...저는 긴 바지 입어요.

  • 7. ㅡㅡ
    '24.7.17 9:21 AM (116.37.xxx.94)

    단목은 괜찮았는데
    중목은 종아리 다 까지더라구요
    니삭스 필수입니다

  • 8. 장화에
    '24.7.17 9:29 AM (172.226.xxx.24)

    긴바지 입으려면 어떤 게 좋을까요?(종아리 중간 길이 장화요)
    조거팬츠 같은 게 나을까요? 통 넓은 바지는 불편할 거 같구요.

  • 9. ..
    '24.7.17 9:46 AM (115.140.xxx.42)

    레깅스에 스포츠양말 신으면 편해요

  • 10. ㅇㅇ
    '24.7.17 9:58 AM (106.102.xxx.242)

    비 오는 습한 날은, 장화 안쪽이 피부에 닿는 감촉 끈끈하고 별로에요
    어떤건 피부가 쓸려서 까진다고 하더라고요
    무슨색인진 모르겠지만, 긴 장화 신을 꺼면요
    무릎 위에 오는 버뮤다팬츠 같은 반바지 입고요
    무릎 바로 아래까지 오는 얇은 까만 타이즈 신는게 제일 나아요
    그럼 출근룩 으로도 크게 거슬리지 않아요

  • 11. ...
    '24.7.17 10:05 AM (112.154.xxx.66)

    당연히 신어야죠

    고무라 쓸리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320 형제간 고민되어요 47 어찌 2024/09/16 19,375
1620319 초저녁에 잠들고 5 오늘도 2024/09/16 1,758
1620318 비오는 소리에 놀라서 깼네요. 6 레인 2024/09/16 4,761
1620317 네이버 줍줍 8 ..... 2024/09/16 2,164
1620316 요즘 경찰들 정말 심하네요 16 2024/09/16 6,444
1620315 가족들 모두 각자 해외 나왔어요 6 ... 2024/09/16 4,915
1620314 제주 해녀 7분이 독도를 가셨네요. 5 .. 2024/09/16 2,309
1620313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못보겠어요, 재밌나요? 8 ,< 2024/09/16 4,671
1620312 시어머님 말씀.. 시조카.. 29 ㅇㅇ 2024/09/16 7,585
1620311 으하하 이를 어쩌죠 고기 잘못 삼 23 미침 2024/09/16 5,992
1620310 회사 스트레스 퇴사하면 괜찮아지나요 12 ㅇㅅ 2024/09/16 3,141
1620309 만나면 진짜 싫은 사람 32 .. 2024/09/16 8,041
1620308 명절 전날와서 자고가는거 좋으신가요? 16 ㅁㅁ 2024/09/16 6,074
1620307 달이 밝아요.. 4 .. 2024/09/16 972
1620306 400만원 보약 반품 후기(더럽 혐 주의) 15 그냥 2024/09/16 6,431
1620305 왜 사람들은 자신감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막말할까요? 9 o o 2024/09/16 3,398
1620304 굿파트너 OST 이거 공감 가는 분 드라마 2024/09/16 1,458
1620303 쓰레기버리러 나가니 밖에는 가을바람인데 4 ㅇㅇ 2024/09/16 3,267
1620302 딸이 멀리 외국에 사는 분 있으신가요? 19 ㅇㅎ 2024/09/16 4,314
1620301 작년에 연대논술 6 가자 2024/09/16 2,336
1620300 울산 안가봤는데 많이 큰가요? 대구정도? 8 .... 2024/09/16 2,052
1620299 추석 차례 없앴어요. 11 친정엄마 2024/09/16 4,828
1620298 각질 알러지 4 버디 2024/09/16 1,304
1620297 소소한 행복~~ 3 구레나룻 2024/09/16 2,411
1620296 맥주 사오려다 탄산수로 급선회했어오 2 다이어터 2024/09/16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