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음은 질투 맞는것 같아요. 주변 친한 사람들이 잘되면 그 부분이 항상 부러워요. 그리고 질투가 나요.
성격도 그래요. 묵묵히 그냥 하라는대로 하는 사람. 그래서 사람들이 걔 성격 좋아 해주고. 그래서 불러주고.
그래서 무난하게 올라가고. 하는 사람들. 그걸 보면서 질투를 할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하던가.
그렇게 하지 않음 그냥 그 부분에 욕심을 버리던가. 이래야 하는데.
저도 좀더 순정적으로 해야하는건 하고. 하라고 하면 그냥 하는 척이라도 하고. 무난하게.
유난히 주변에 잘되는 사람이 있어요. 본인은 욕심 없다고 하는데 하는거 보면 뭐든 그렇게 어렵지 않게 잘 되더라구요.
그냥 튀지 않고 하라는대로 시늉이라도 하고. 살아가는데 성격이 참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사회생활이 그렇잖아요
명문대 안나와도 사장까지 올라가는 사람이
꼭 서울대는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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