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그래도 찾지 않나요?
식사 준비 힘듦에서 좀 벗어나려고 이제
국 찌개 안해보려구요
남자들은 그래도 찾지 않나요?
식사 준비 힘듦에서 좀 벗어나려고 이제
국 찌개 안해보려구요
안하면 또 적응해요.
가끔 생각나면 일년에 한번 정도 해먹거나 외식하거나 합니다.
20대 성인 아들 둘인데
찌개 국류 별로 선호 하지 않기도 하고
남편도 저도 건강생각해서 수년전에 일부러 바꿨거든요.
나트륨 많이 섭취하게 되니까
국, 찌개 등 국물있는 것은 가급적 자주 안 먹으려고 합니다.
겨울에 뜨거운 국물 생각나지만, 여름엔 거의 안 먹어요.
안 한지 오래 됐어요.
1식 3,4찬 정도 먹어요.
전혀 안 하는 건 아니고
국이나 찌개도 반찬의 하나로 가끔 해요.
절대 안 해요. 건강에 안 좋아요. 하지만 해물탕 육개장같은건 메인요리로는 해먹지요.
건강에 나쁘다고 줄이고 있어요
저도 국물 좋아합니다만
아이들이 순두부등 좋아하지만
국물요리가 살찌는 지름길이라
안하고 있어요 일부러두
그렇게 말하고 끊어보세요
체중감량에도 효과 커요
국 찌개 없이 식사한지 오래되었어요
그래도 미역국 김치찌개는 가끔 해먹어요
밥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고요
일품요리 위주로 간단히 먹고 삽니다
여름에 국이라니..
우리집은 찾는 사람도 없고 저도 줄 생각도 없어요 ㅎㅎ
남편이 술을 마시니(조금마셔요)
아침엔 국물 생각이 나는지 싱겁게 만들긴 하는데.
저도 국물요리 안 먹는 습관 하니까 적응이 되더만..
회식때 술 한잔 마시면
어김없이 다음날 국물요리가 필요 하더라구요.
고기 해물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는 메인요리로서만 먹고 사이드 반찬의 국으로는 안먹어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섬유질 다 들어가 있으니 따로 반찬 준비할것도 없어 편하네요
결혼하고 거의 20년 다되어 가는데 신혼초에 남편때문에(시가는 찌개랑 국 동시에 먹는 식단) 몇번 국 끓이다가 없앴어요. 건강에도 안좋고 저는 어릴때부터 국을 안먹었거던요.
처음에는 불평하더니만 좀 지나서는 금방 적응해요.
1년에 한번 아이 생일 미역국, 두달에 한번정도씩 부대찌개, 김치찌개, 어묵탕, 소고기무국 정도 먹어요. 그냥 메인요리 개념으로요. 그나마 저랑 아이는 건더기만 건져먹어요. 아이도 어릴때부터 안먹어 버릇하니까 국이나 찌개는 급식도 안먹어요.
결혼하고 거의 20년 다되어 가는데 신혼초에 남편때문에(시가는 찌개랑 국 동시에 먹는 식단) 몇번 국 끓이다가 없앴어요. 건강에도 안좋고 저는 어릴때부터 국을 안먹었거던요.
처음에는 불평하더니만 좀 지나서는 금방 적응해요.
1년에 한번 아이 생일 미역국, 두달에 한번정도 부대찌개, 김치찌개, 어묵탕, 소고기무국 같은거 메인요리 개념으로 가끔 먹어요. 그나마 저랑 아이는 건더기만 건져먹어요. 아이도 어릴때부터 안먹어 버릇하니까 국이나 찌개는 급식도 안먹어요.
결혼하고 거의 20년 다되어 가는데 신혼초에 남편때문에(시가는 찌개랑 국 동시에 먹는 식단) 몇번 국 끓이다가 없앴어요. 건강에도 안좋고 저는 어릴때부터 국을 안먹었거던요.
처음에는 불평하더니만 좀 지나서는 금방 적응해요.
1년에 한번 아이 생일 미역국, 두달에 한번정도 부대찌개, 김치찌개, 어묵탕, 소고기무국 같은거 메인요리 개념으로 가끔 먹어요. 그나마 저랑 아이는 건더기만 건져먹어요. 아이도 어릴때부터 안먹어 버릇하니까 국이나 찌개는 급식도 안먹어요.
1년에 국이나 찌개는 10회 미만으로 먹는것 같아요.
국 찌개..저는 좋아하는데 울 식구들 다 안좋아하다보니
점점 안하게 되더라구요..남편이 나이드니까 이젠 좀 좋아하지만 그것도 밖에나가서나 좋아하는정도..집에선 워낙 습관이 되서 국찌개 안끓인지 한참이에요..어쩌다 끓여도 저혼자 해결해야해서 처치곤란 수준...
아이도 남편도 별로 안먹길래 잘 안하게 되네요. 마침 건강에도 별로라고 해서 더 안함
남편이 국, 찌개중 하나는 꼭 있어야 하는 스타일이라 저는 정말 싫어요
결혼하고 국 찌개 안먹게 되었어요
시댁 식구들이 다 안먹더라고요
명절에도 작은 냄비에 탕국 끓여요
그것도 안먹고 남아서 버려요
안먹으니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