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병원 약국 대기실입니다
여기서 자기 치마폭에 손톱 깍는 사람이 있네요
한소리 해야 하나
마음이 아픈 사람들 이라 한소리하면 가방에서 다른 흉기 꺼낼수도 은행객장에서 손톱 깍다 바닥으로 버리는 사람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