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거리서 대변보고 식당서 담배피고”…무개념 중국인들 ‘부글부글’

.... 조회수 : 3,888
작성일 : 2024-07-16 15:24:34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35253?type=editn&cds=news_edit

 

진짜 짱깨들 남의 나라에서 왜 이러나요.

지구에서 사라져야할 종족들인거 같아요.

중국인들 무식하고 무개념인건 알았지만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전세계 어떤 나라도 저런 민족은 없는거 같아요

IP : 211.234.xxx.1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4.7.16 3:27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입국금지 시키고 싶은데 우리 푸바오가 볼모로 잡혀 있으니...

  • 2. ㅇㅇ
    '24.7.16 3:27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선족이들 많은 82에서
    짱깨 까는 글 올리면 댓글 안 달려요 ㅋㅋㅋ

    하여간 짱깨는 전세계 민폐네요

  • 3. ....
    '24.7.16 3:33 PM (211.234.xxx.111)

    네.
    윗님 알아요.
    82에 중국 욕하면 댓글 안달리는거..
    그래도 바퀴벌레같은 종족이라 진짜 혐중이예요.

  • 4. ...
    '24.7.16 3:37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17년도 중국가서 경악한게
    베이징 공항 내리자마자 문 앞에서 담배를 우르르
    시민의직 공중도덕 수준이 원래 그래요.

    베이징 올림픽한다고 갑자기 제재하고 사라지고 이것저것 생겼지만 그래봐야 7년

  • 5. ...
    '24.7.16 3:38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17년도 까지 중국가서 경악한게
    베이징 공항 내리자마자 문 앞에서 담배를 우르르
    시민의식 공중도덕 수준이 원래 그래요.

    베이징 올림픽한다고 갑자기 제재하고 사라지고
    이것저것 생겼지만 그래봐야 7년

  • 6. ...
    '24.7.16 3:39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17년도까지 중국가서 경악한게
    베이징 공항 내리자마자 문 앞에서 담배를 우르르 일부 아니네요. 시민의식 공중도덕 수준이 원래 그래요. 화장실도 일반 건물은 푸세식 쪼그리고 보고 그게 서민아파트도

    베이징 올림픽한다고 갑자기 제재하고 사라지고
    이것저것 생겼고 급작스레 바뀐건데 그래봐야 7년

  • 7. 저거
    '24.7.16 3:40 PM (116.125.xxx.12)

    벌금내고 다시는 입국 못하게 해야함

  • 8.
    '24.7.16 3:42 PM (115.138.xxx.121)

    찻길옆 인도에서 4살여 되는 여아를 성기가 다보이게 엄마가 안고
    오줌을 누이는걸 보고 가서 욕해주고 싶은걸 참고 못본척 지나왔어요.
    미쳤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어디가나 조선족 중국인 많아서 행색만 봐도 한국인과 틀려요.

  • 9. ..
    '24.7.16 3:43 PM (119.197.xxx.88)

    조선족, 중국인들.입국 금지 시키면 안되나요?
    조선족들 의료보험 600억 이상 해먹고 있다고 또 기사 났던데.

  • 10. ...
    '24.7.16 3:44 PM (110.92.xxx.60)

    제가 17년도까지 중국가서 경악한게
    베이징 국제공항 내리자마자 문 앞에서 담배를 우르르 일부 아니네요. 시민의식 공중도덕 수준이 원래 그래요. 화장실도 일반 건물은 푸세식 쪼그리고 보는거 천지 그게 서민아파트도 그래요

    올림픽한다고 갑자기 제재하고 사라지고 이것저것 생겼고 급작스레 바뀐건데 그래봐야 7년.

    부유층 중 외국물 좀 먹은사람들 외에는 그러니깐 소위 부다 사장과 직원들은 겸상도 안해요.

  • 11. 저도
    '24.7.16 3:45 PM (211.243.xxx.169)

    코로나 전에 베이징 갔다가 놀란것이

    애들 하의를 안 입히고 다니더라고요.
    팬티도 바지도 안입히고 다니다가
    그냥 길거리에 똥싸고 오줌싸고..


    아니 개도 아니고 왜 ㅜㅜㅜ

    근데 그 짓거리를 남의 나라에서 ㅠㅠㅠ

  • 12. ㄱㄴ
    '24.7.16 3:47 PM (124.216.xxx.136)

    하는짓거리가 사람이 아니네요

  • 13. 아~ 첫댓글님
    '24.7.16 3:56 PM (222.108.xxx.61)

    ㅎㅎㅎㅎ 볼모로 간 우리 푸바오 웃프네요 션슈핑 기지에서 푸바오 보는 관람객들중에서도 담배물고있던 사람들이죠.. 아니! 지들 국보라며 아무리 야외라지만 담배를 물고 관람을 한다는게 얼마나 미개합니까?

  • 14. ..
    '24.7.16 3:56 PM (211.251.xxx.199)

    자꾸 지적질하고 경찰에 신고해야겠네요
    그래야 자숙하겠지

  • 15. ...
    '24.7.16 3:58 PM (58.123.xxx.225)

    더러운 종족들..

  • 16.
    '24.7.16 4:0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주에서 무단횡단을 하도 해대서 경찰이 단속을 했는데
    경찰보고 보고 있었으면서 왜 못하게 안 말렸냐면서 경찰 잘못이라고 우긴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중국인들 우리나라 말고 다른 외국 가서도 저런 짓 하나요

  • 17. 아오
    '24.7.16 4:06 PM (61.98.xxx.185)

    진짜 댓글을 안달수가 없어서
    공중도덕 의식뿐아니라 뻔뻔하기가...
    저 경기도 모 대학 인근에 사는데요
    거기 광역버스에 중국 중년여자가 탔어요
    일상복차림. 숏컷 마르고 보통키
    근데.
    버스비를 안내더라구요
    승객들 몇명 없었던 늦은 오전였으니
    다들 주목했죠
    몇명이 내는거라고 했는데.. (좋게)
    진짜 모른척 안들리는 척을 해요 ㅎㅎ
    제가 너무 화가나서
    막 큰소리로 버스비 내라고 , 왜 안내냐고하니까 주위 젊은 처자 등등이
    외국인인가보다며 친절하게 설명을 하는데
    나는 너무 웃겨서 강력하게 막 내라고 ..
    하도 그러니까
    마지못해서
    운전석뒷자리로 가서 중국말로 뭐라그러니
    기사분이 웃으면서
    아.. 중국분이시구나..
    아주 유하게 그러니까
    ㄸ듬떠듬 우리말로 지 변명을 늘어놓고
    하아.. 그런짓이 한두번이 아녔던 듯 .
    아주 미친척하고 안들리는 척하던게
    눈에 선해요
    몇년 전 일이 안잊혀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4159 김수현작가의 1993년작 산다는것은 풀버전 3 M,,n 2024/09/28 2,069
1624158 지금 고독한 미식가 보고있는데 6 .... 2024/09/28 2,442
1624157 구조조정 17 구조조정 2024/09/28 4,325
1624156 협곡열차는 단풍철만 있는지? 항상 있는지 궁굼합니다 6 협곡열차 2024/09/28 1,311
1624155 국민연금과 노령연금의 차이가 뭔가요? 9 ........ 2024/09/28 4,519
1624154 울세탁 할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2 울세탁 2024/09/28 818
1624153 감기가 정말 안떨어지는 건 10 ㅇㅇ 2024/09/28 2,457
1624152 경력단절 여성입니다 28 ㅊㅊ 2024/09/28 6,155
1624151 한겨레"김영선은 문자캡쳐본을 이준석에게 전달했다&quo.. 4 구라쟁이 2024/09/28 1,886
1624150 억제약이라고 아시나요? 뼈나이잡는 약이라는데 4 Dhfjfb.. 2024/09/28 1,775
1624149 한국무용 매력-스테이지파이터 5 .. 2024/09/28 1,561
1624148 돈에 관해서는 가족도 믿지 7 ㄴㄷㄷ 2024/09/28 3,582
1624147 저는 온라인으로 의류 사는건 안될줄 알았어요 3 ..... 2024/09/28 2,326
1624146 엑스레이는 골절이 안보일수 있나요? 9 가슴통장 2024/09/28 1,079
1624145 자궁경부암 검사 설명이 잘 돼 있네요 3 ㅇㅇㅇ 2024/09/28 1,774
1624144 오리역부근 제4테크노벨리 5 .. 2024/09/28 1,217
1624143 자식이고 뭐고 다 필요없나봐요. 41 별별 2024/09/28 24,499
1624142 스탠바이미 중소바이미 쓰시는 분들 장단점?!! 3 ㅇㅇㅇ 2024/09/28 1,598
1624141 내일배움카드로 듣는 강좌들요..100프로 자부담으로도 가능한가요.. 5 .... 2024/09/28 2,342
1624140 베란다 샤시 철거하고 13 상상은 2024/09/28 2,807
1624139 시장 가서 장봐왔는데요 13 ㅇㅇ 2024/09/28 4,267
1624138 책제목이나 지은이 이름 아시는분 찾습니다 3 책 한권 2024/09/28 989
1624137 예식장은 무조건 최선을 다해 꾸며야하는듯 7 ㅇㄹ 2024/09/28 3,072
1624136 118세 비공인 최고령 할머니…평생 멀리한 두 가지는 28 ㅇㅇㅇ 2024/09/28 20,109
1624135 사기꾼 나라 3 사기꾼 2024/09/28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