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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김 부부동반모임이 다 깨졌다고 합니다

ㅇㅇ 조회수 : 22,577
작성일 : 2024-07-16 14:36:38

검사시절 다른 부부가

명신이를 대하는   태도가 기분 나빠서

부부동반 모임이  거의 다 깨졌다고 해요.

홀릴수 있는 늙은 남자는 홀렸는데  그외

다른 정상 부부들은 매료시키지 못했나봅니다.

 

나경원과 사이 나쁜것도.

1시간 내내 얼굴한번 안 쳐다봤다고.

철저히 무시.

 

근데  무식이 철철 넘치는 걸걸한 목소리로,

김명신이

우리 네명은

서울대 동문, 개소리 시전.

 

IP : 106.101.xxx.25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6 2:38 PM (59.12.xxx.29)

    서울대 동문 ㅋㅋㅋㅋ
    대부분 서울법대 츨신들일텐데 기함 했겠네요

  • 2. ..
    '24.7.16 2:39 PM (39.118.xxx.199)

    서울 학부 3명이랑
    돈 들고 인맥으로 들어 가는 최고위과정

  • 3. ...
    '24.7.16 2:41 PM (59.12.xxx.29)

    윤돼지랑 결혼할때 법조계에 소문 파다했다고 해요
    전화소녀랑 결혼한다고...
    모르는 사람 없었다고 함

  • 4. ㅇㅇ
    '24.7.16 2:42 PM (211.207.xxx.223)

    서울대 출신들 은근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데..명신이가 그따위 이야길 하다니..정말 면상 구겨졌겠네요.

  • 5. .....
    '24.7.16 2:44 PM (116.89.xxx.136)

    전화소녀가 뭔가요?

  • 6. ..
    '24.7.16 2:47 PM (115.143.xxx.157)

    르몽드 지가 Call girl이라고...

  • 7. ...
    '24.7.16 2:47 PM (61.79.xxx.23)

    전화 call
    소녀 ??

  • 8. ㅇㅇ
    '24.7.16 2:47 PM (58.29.xxx.148) - 삭제된댓글

    의사부부와 의사 간호조무사부부가 부부동반으로 만났는데
    간호조무사가 우리 의료인들은 어쩌고 하면 어떨까요
    딱 그런분위기일듯

    나경원과 김건희가 부부동반 모임에서 서로 기싸움 했을거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한껏 우아떨면서 나경원이 김건희를 우습게 보고 대했을테고
    김건희가 걸걸한 목소리로 절대 안지려고 떠들었을테고
    ㅋㅋㅋㅋ

  • 9. 당연하죠
    '24.7.16 2:50 PM (210.117.xxx.44)

    이건 수준이 어지간해야.

  • 10. ..
    '24.7.16 2:56 PM (211.251.xxx.199)

    서울대 동문 ㅋㅋㅋㅋ
    근데 요샌 동문같음 하는짓거리들이

  • 11. 전화소녀
    '24.7.16 3:16 PM (61.109.xxx.211)

    ㅋㅋㅋ
    한편으론 돈도 많다면서 300만원 디올백에 환장해서 받은것도 아닌것 같고
    더 비싼 백도 많은데 겁도 없이 왜 그런짓을 했나 싶었는데 음... 이제 완벽이해
    대한민국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그런 선물 가져와서 머리 조아리며
    손바닥 비벼가며 청탁 하는 모습을 즐겼나봐요 훗! 권력 앞에 니들도 별거 있냐 하며...

  • 12. ...
    '24.7.16 3:25 PM (59.12.xxx.29)

    윗님 빙고
    많은 심리학자들이 명신이가 자식도 없는데 돈보다는
    대한민국 대단한 사람들이 자기한테 와서 비굴하게 청탁하는거 보고
    여태 무시당하고 살았던 세월을 보상받은 기분?? 이걸 즐긴거라고 합니다

  • 13. 전화소녀
    '24.7.16 3:41 PM (61.109.xxx.211)

    하아
    윤뚱은 대통령 안하고 싶어 했다고 들었는데 다 귀찮아 나 그만 둘거야
    할수 있어도 용산 전화소녀가 끈질기게 그 자리 움켜쥐고 안 놓겠네요
    나라꼴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도 창피한것도 몰라 권력에 취해 봤으니
    그거 놓겠나요
    아아... 더 절망스러워요

  • 14. ㅋㅋㅋ
    '24.7.16 4:2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우리 넷은 서울대 동문...ㅋㅋㅋㅋㅋ
    이거 박제해서 수십년 뒤에도 떠돌듯요 ㅋㅋㅋㅋ

  • 15. 저도
    '24.7.16 4:32 PM (106.101.xxx.253)

    물욕이 심했나 싶었는데,
    300에 그런이유였네요.

  • 16. ㅎㅎ
    '24.7.16 5:19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설득력이 있네요

  • 17. 정신세계가
    '24.7.16 7:13 PM (211.234.xxx.201)

    스승이 천공이라고

  • 18. ㅇㅇ
    '24.7.16 7:13 PM (211.234.xxx.201)

    국졸 인가

  • 19. 전화소녀 ㅋㅋㅋ
    '24.7.16 7:19 PM (58.29.xxx.213)

    뻥 터졌네요ㅋㅋㅋ

  • 20. 님이
    '24.7.16 9:39 PM (211.205.xxx.145)

    그모임에 있었어요?
    근처에도 안가보고.ㅋㅋ

  • 21. 윤지지자 서울대
    '24.7.16 10:54 PM (115.164.xxx.160)

    그냥 김른 언급을 꺼리더라고요

    서울대출신 남편들께 물어보신분 없나요?
    갸가 당신이랑 동문이라한데 ..기분어때? 하고.

  • 22. 청문회 때
    '24.7.16 11:15 PM (172.56.xxx.130)

    전화소녀를 서울대 출신이라 말하던 퐁퐁남..
    그 지경을 뽑아준 2번찍이 제일 문제임

  • 23. 서울 경영대학원
    '24.7.17 7:51 AM (14.52.xxx.37)

    그 퐁퐁남 영상 한 번 보실게요

    https://youtu.be/lDUBPXOj6h8

  • 24. 참신하네요
    '24.7.17 12:06 PM (59.15.xxx.62)

    [르몽드 지가 Call girl이라고...]
    ----------------------------------------
    전화소녀가 뭔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어쨌든 아직도
    '24.7.17 12:19 PM (118.218.xxx.85)

    드글드글 붙어있는 국민의힘인지 뭔지들 다 굽신굽신 헬렐레 나한번만 봐주세요 하는거 아닌가요?
    눈길만 마주치면 녹아내리고 안봐도 뻔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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