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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신이는 무슨 매력과 능력이 있어 남자줄 타서 저렇게까지 올라간건가요

..... 조회수 : 5,115
작성일 : 2024-07-16 13:42:08

흔히 예상하는 지성과 미모와는 거리가 먼 여자로 시작했잖아요

 

학력이 지진하니 위조했고

일자리 경력도 지진하니 이 역시 위조

심지어 인생 최하밑바닥이라고하는 화류계 출신 경력은 덤

얼굴이 잘났거나 특출난 것도 아니니

끊임없는 성형을 거듭하고 급기야 지금은 

풍선덩어리, 부풀린 지점토에 눈코입 수수깡 얹여놓은 인상

 

 

게다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화법.....

말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 여자 화법 알잖아요

걸걸한 목소리에 새는 발음

말투라도 교양있으면 모를까

부박하고 경박한 화법인데

대체, 왜, 무슨 매력이있길래.

나열한 요소로만 보면

사회 생활하면서 인정 받을 요소도 없고

눈에띄는 요소도 없이 지극히 평범 혹은 그 이하 수준인데(범죄사실 포함하면)

 

대체 뭔 매력이 있어

수많은 남자를 갈아타고 거친 후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온걸까요

IP : 175.201.xxx.16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6 1:44 PM (112.156.xxx.145) - 삭제된댓글

    일반미 줄리로 시작
    홑이불
    결혼 이혼 동거 등등
    공통점은 하나네요

  • 2. ......
    '24.7.16 1:45 PM (175.201.xxx.167)

    화류계 거쳐간 여자들
    얼마나 본인인생 바닥이라고 생각하면
    그런곳에서 인생 소모할까 싶은데
    이 여자는 화류계출신 통념도 뒤엎은 케이스잖아요

  • 3. ,,,
    '24.7.16 1:46 PM (116.89.xxx.136)

    그 약간 털털하고 천박스런 말투가 의외로 남자들한테 먹힌다나봐요.

  • 4. 남자들
    '24.7.16 1:47 PM (121.128.xxx.169)

    의외로 교태 스럽고 옷벗고 덤비는 여자에겐 아~~~주~~관대함니다.

  • 5. 윤이죠 머
    '24.7.16 1:47 PM (112.149.xxx.140)

    윤이 김보다 더 무당을 신봉한다고
    근데
    윤 엄마가 무당신봉자라서
    김을 보자마자 결혼승낙했다는 소문도 있어서
    매력이 아니라
    무당이 다 한다는 믿음?
    양 엄마도 무당이었었잖아요?

  • 6. oo
    '24.7.16 1:47 PM (112.216.xxx.66)

    의사랑은 몇달만에 이혼했다쟎아요. 정상적인 부류를 사귄건 아닌듯..
    20대니 60대 애첩이 가능하지않았을까요? 사기꾼.. 양심이나 부끄럼이 없는 뇌구조가 일반인하고 다른것같네요.

  • 7. 옷벗고
    '24.7.16 1:48 PM (112.149.xxx.140)

    옷벗고 덤비는건
    그걸로 끝나요 대부분
    야망있는 남자가
    아무나 하고 결혼하는거
    별로 못봤어요

  • 8. ....
    '24.7.16 1:48 PM (112.154.xxx.66)

    남자들이란게
    조남욱 양재택이잖아요
    캐비넷정보로 좌지우지 했겠죠

  • 9. .......
    '24.7.16 1:48 PM (175.201.xxx.167)

    윗님 그것과는 다른 점이 있을거에요
    교태스럽게 벗고 덤빈다해서
    사회에서 힘있는 남자들이 무조건 오케이하며 받아주는 건 아니잖아요

  • 10. 마력
    '24.7.16 1:48 PM (14.32.xxx.78) - 삭제된댓글

    마성의 매력이 있나봐요 미투는 동을 안줘서 생긴거고 돈주고 하년 된다잖아요 말 잘 통할듯

  • 11. 00
    '24.7.16 1:50 PM (59.7.xxx.226)

    천박한 색기?

  • 12. ..
    '24.7.16 1:50 PM (211.36.xxx.25)

    정상적인 남자들은 못 꼬시죠. 학력은 좋아도 사회적 능력이 떨어지는 인간들만 물어서 여기까지 온듯..운이 아주 큰거 같구요 ㅋㅋ

  • 13. ..
    '24.7.16 1:51 PM (121.157.xxx.38)

    화류계
    플러스
    사기치는 기술이 탁월해서

  • 14. ㅡㅡ
    '24.7.16 1:52 PM (106.101.xxx.253)

    약간 털털하고 천박스런 말투가 의외로 남자들한테 먹힌다나봐요. 2222222

    여자들은 철벽치고 그러는데
    오빠,동생,
    친화력,친근감
    겁이 없고 나대는게
    뭐 열정으로 보이기도 하죠

  • 15. .......
    '24.7.16 1:52 PM (175.201.xxx.167)

    제 남편 말로는
    남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으니까 그럴거라는데.....
    그러면서 제 눈을 바라보면서 하는 말이
    잔소리를 안해서? 라는데 ㅋㅋㅋ

  • 16. ....
    '24.7.16 1:56 PM (112.154.xxx.66)

    ㄴ 콜걸은 그거 못하면 손님못받죠

  • 17. ㅇㅇ
    '24.7.16 1:57 PM (106.101.xxx.253)

    명신이를 엄청 까면서
    분석하는 김태형인가 하는 심리학자 말로는
    상대 마음에 들어가서
    상대를 기꺼이 조정할수 있다는 확신감이 있대요.

    콜걸시절 남자심리도 많이 학습
    됐을거고.

  • 18. ㅇㅇ
    '24.7.16 2:00 PM (106.101.xxx.253)

    상대 니즈와 내 니즈를
    정확하게 알고.
    눈치는 빠른거같아요.
    상대방의 니즈파악도 제대로 못하는경우 많잖아요.

  • 19. ㅇㅇ
    '24.7.16 2:06 PM (58.29.xxx.148)

    남자한테 돈을 바라는게 아니니 갑을 관계로 만나는게 아닌거죠
    (돈은 엄마가 많이 있으니까요)
    돈도 안받고 잠자리해주고 내연녀도 되주고 얼마나 고맙겠어요
    남자 입장에서
    그러니 권력있는 남자들이 정보도 주고 재판에 이기게 도와주고
    엄마 감옥에 가는것도 막아주고
    서로 윈윈이었죠
    양검사 내연녀하다 윤가와 결혼스토리는 알테고
    억지결혼이든 서로 필요에 의한 결혼이든간에
    완벽한 신분상승이 된거니 운이 좋았죠
    계속 사업(사기)의 뒷배도 되주고요
    윤가는 돈걱정없이 살고 후배들한테 인심쓰고 사니 편했겠죠

  • 20.
    '24.7.16 2:07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블랙홀, 방중술 연습하는 거 친척이 보기도 했다는데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x=3900258&id=ente...
    위 댓글들은 진짜 놀랍네요

  • 21. ㅇㅇ
    '24.7.16 2:13 PM (211.234.xxx.223) - 삭제된댓글

    명신이 엄마가 그시절엔 동업자 등쳐먹기 선수라 고소된게 여런껀 뉴월드 모텔했다는데 무슨 돈이 많아요 20대 일반미로 달려드니 60대가 보기엔 이뻐보였겠죠

  • 22. ㅇㅇ
    '24.7.16 2:18 PM (211.234.xxx.223)

    명신이 엄마가 그시절엔 동업자 등쳐먹기 선수라 고소된게 여런껀 뉴월드 모텔했다는데 돈 많지는 않았을껄요 20대 일반미로 달려드니 60대가 보기엔 이뻐보였겠죠 엄마가 고소막이로 조회장한테 검사소개받았다고..

  • 23. ㅇㅇ
    '24.7.16 2:18 PM (106.101.xxx.187)

    엄마가 놀라운 수완으로 이미 돈 많이 벌었을 텐데 딸을
    왜 르네상스에 뒀을까요?
    눈 먼 돈 최대한 많이 벌려면 무조건 검새를 물어야 한다고
    가정교육 조기교육 엄청 시키고 성형도 적극 권장했을 듯.

  • 24. ...
    '24.7.16 2:20 PM (112.153.xxx.242)

    유유상종 끼리끼리 만난다고봐요.
    고학력 좋은 집안이라도 천성이 천박하면
    저런 상스런 술집여자가 여자로 보이고
    심지어 부인으로 평생 보는거죠
    윤석열, 정대택 다 지팔지꼰
    개들의 눈에 띄인 똥
    그냥 숨어서 살지
    뭐하러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서 여러사람 불쾌하게 하고
    나라 말아먹는지 참.
    부디 합당한 처벌 받기바랍니다.
    아무리 용한 무당짓을해도 죄도망 못해요

  • 25. ...
    '24.7.16 2:21 PM (115.139.xxx.169)

    마력이고 나발이고
    일단 일반인과는 다른 도덕관념과
    비위가 상당히 좋아야죠.
    아무나 하겠어요?
    주어는 없어요.

  • 26. ㅇㅇ
    '24.7.16 2:23 PM (211.251.xxx.199)

    곧 명신이 엄마처럼 딸네미 저렇게 키우겠다는 얼빠진 엄마들이 대거 나타나겠어요
    여자 아이들 꿈도 아이돌에서 저런걸로

  • 27. ㅇㅇ
    '24.7.16 2:26 PM (211.251.xxx.199)

    여자 아이들 꿈도 아이돌에서
    1순위는 저런걸로 0부인
    2순위는 sk 보며 첩으로

  • 28.
    '24.7.16 2:34 PM (183.99.xxx.99)

    유유상종..
    끼리끼리..
    스펙 좋은데 저런 여자 만나면...
    스펙 좋은 남자도 수준이 떨어지는 거군요..
    자기 스펙에 걸맞게 품위있는 여자 못만난 거면 그 남자도 똑같은 수준인 거고요?
    아하.. 윤건희가 저에게 깨달음을 주네요.
    그리고 돈, 명성은 있어도 천박함을 감추지 못하고요? ㅎㅎ

  • 29. .....
    '24.7.16 2:36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사주에 도화살이 깔렸나보죠 ㅎㅎ

  • 30. ㅇㅇ
    '24.7.16 2:37 PM (211.207.xxx.223)

    무슨 매력이요.
    그냥 나이 젊었을땐 젊음을 무기로. 나이 많은 남자들의 노리개 역할을 하다
    얼굴 턱 깍고 갈아업고 나서 뭔가 스펙을 덧칠하기 위해 이것저것 하잖아요
    어디 강사나부랭이 명함가지고 교수 운운하면서..지적인척하면서 예술가 흉내내며 저 남자들을 만난거죠.

    저 공부만 할 줄 아는 샌님들은 놀 줄 아는 흥을 아는 끼있는 여자라고만 생각하겠죠.(그래봤자 변태샌님들임)

  • 31. ㅇㅇ
    '24.7.16 2:40 PM (211.207.xxx.223)

    성을 가지고 팔고 이용하는 여자를 처음엔 그 조직의 상사 불륜녀이어서 대우 해주다가 지들 꼬투리도 잡힌거고.,어휴,,공부 좀 한 것들 중에 놀 때 드럽게 노는 인간들이 있는데 오죽했겠어요

  • 32. ..
    '24.7.16 2:56 PM (211.234.xxx.132)

    양재택을 만나면서
    검사빽이 진짜 좋다는 걸 깨달았을 거라는
    있는 죄도 사르르 사라지게 해주는 마법의 직업
    엄마랑 자신이 하는 불법 짓거리들 모두 무혐의로 만들어줄 수 있는
    윤가 주변 검사인맥은 다 명신이가 꽂아놓은 애들이라서
    저렇게 늬들 해볼테면 해봐라 명신이는 무서운 것이 없는 상태라네요. 법적으로 처넣기 전에 다 무혐의처리 끝.
    그래서 윤가를 제대로 잡은 것 같아요.
    2찍들이 열일 도와준 거죠.

  • 33. ㅇㄴㅇ
    '24.7.16 2:59 PM (124.155.xxx.250)

    그 자리 오르면 뭐 하나요?
    가족이 사기치고 엄마는 감옥가고
    저것의 종말도 감옥

  • 34. Dd
    '24.7.16 3:06 PM (61.79.xxx.171)

    외모 화술이런거 다 아니고 그 바닥에서 한다하는 사람연결잘해주고 남자들 구리고 가려운데 잘 긁어주고 안귀찮게하면서 인사청탁에 아이디어를 무궁무진으로 제공해줘서 성공한듯요. 머리가 남자머릿속이지 여자머릿속이 아닌듯 그러니까 몸만 여자지만 남자 화류계 인싸친구랑 노는 기분을 범생이 남자들에게 줘서 신뢰를 얻고 주고받는게 잘될거같음 돈 몸 권력 인맥 정보등등 한마디로 정보소

  • 35. ..
    '24.7.16 3:23 PM (175.119.xxx.68)

    이불속에서 잘 했나보죠
    근데 벗어도 볼거나 있을지

  • 36. ...
    '24.7.16 3:25 PM (121.190.xxx.227)

    모 화술이런거 다 아니고 그 바닥에서 한다하는 사람연결잘해주고 남자들 구리고 가려운데 잘 긁어주고 안귀찮게하면서 인사청탁에 아이디어를 무궁무진으로 제공해줘서 성공한듯요. 2222

    여기서 아이디어는 스마트한 창의성이 아닌
    불법과 적법을 기막히게 믹스하는 기술

  • 37. ...
    '24.7.16 3:25 PM (221.151.xxx.109)

    남자들이 의외로 성형한걸 잘 못알아보더라고요...
    그리고 돈 많은 집 딸이라고 하니
    (돈을 어떻게 모았든지간에)

  • 38. oo
    '24.7.16 3:26 PM (112.216.xxx.66)

    양전검사 엄마가 울부짓더만요. 명신이 잘못만나 아들이 망했다고..
    양이 기러기 할때 동거, 아크로 집도 양전검사꺼 뺏은거라면서요.
    사기꾼 잘못 만나면 패가망신 재산 다 뺏기고요. 대한민국 현 상황이네요.

  • 39. 112님
    '24.7.16 3:50 PM (114.203.xxx.133)

    정대택 아니라 양재택이요.

    정대택님은 최은순에게 사기 당한 피해자 잖아요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856

  • 40. 답은 검찰빽
    '24.7.16 4:4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애미로부터 검찰빽이면 뭐든 다 덮을수 있단걸 어려서부터 보고 배웠기에....

  • 41. ㅇㅇ
    '24.7.16 5:06 PM (185.83.xxx.162)

    경박하고 천박하기로는 형수 어머니한테 성기욕하고 쌍욕한 화법이 최고아닌가요
    쌍욕으로는 울 나라 1등 쌍욕쟁이도 대통령도 넘보는데 . 그런 쌍욕쟁이도 지지자가 있는거랑 똑같은거 아닐까요
    평생 그런 쌍욕 들어본적 있나요. 여배우 집에서 현관에서부터 바지벗고 달려다가 자빠졌다는 무상불륜남은 왜 욕 안하고 여자만 욕하세요. 더럽기로는 둘다 똑같죠 전과4범도 논문표절범이죠

  • 42. 185.83화났세요?
    '24.7.16 5:56 PM (118.101.xxx.253)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조남욱회장님이 출발점 아닐까요?
    조남욱회장님 삼부토건 회장 서울대법대 출신으로 동창및 사법계고위층들을
    많이 관리하셨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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