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2403
한마디로 집에서 가지고있었다는거 아닙니까?
뭐 대통령실 창고에 있다더니 용산 대통령실도 아니고
한남동 관저 창고ㅋㅋㅋ 말이 창고지 그 창고가 방인지 옷방인지 알게뭡니까
그리고 행정관에게 돌려주라고 했는데 행정관이 깜빡했다면
행정관이 보관하고 있어야지 왜 김건희 집 창고에 있나요?
진짜 말인지 방구인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2403
한마디로 집에서 가지고있었다는거 아닙니까?
뭐 대통령실 창고에 있다더니 용산 대통령실도 아니고
한남동 관저 창고ㅋㅋㅋ 말이 창고지 그 창고가 방인지 옷방인지 알게뭡니까
그리고 행정관에게 돌려주라고 했는데 행정관이 깜빡했다면
행정관이 보관하고 있어야지 왜 김건희 집 창고에 있나요?
진짜 말인지 방구인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보관이면 뇌물인데
ㅋㅋ
사기꾼이 저 자리에 있으니 뒷목 잡을 일이 계속 나오네요
우리를 개돼지로 보니까
저렇게 하면 먹힐꺼라 생각하는거죠.
알아서 언론 검찰이 막아줄꺼고요.
거짓말도 머리가 돼야
저래도 언론은 덮어주고 빨아주고
아 진짜 사회악들
자기네 집 옷방에 더스트백 씌워서 뒀구만.
포장해서 관저 창고라니...뇌물녀의 최후는 뭘까?
저 파우치가 없어졌나보네요. 주변 누구에게 선물을 줬던지 버렸던지... 있었음 저런 정도의 거짓말까지는 안했을텐데...
어쩌면 저리도 찌질하고 추접스러울까....
격이라고는 찾아 볼래야 찾을수가 없으니...ㅉㅉ
자기네 집 옷방에 더스트백 씌워서 뒀구만.
뇌물이 달콤한 쓰레기들.
왜 그렇게 구질구질한 거.니. 진짜.
애초에 윤통 입에서 나온
대통령부부가 받은 공식선물이라는 전제와
너무 어긋나는데 어쩔겁니까?
어쨌든 타임라인을 만드느라 고생많았네요.
그래도 이말 저말 모두 아구 맞추기는 힘들듯.
그런데 양주는 어디에?
화장품은 어디에?
또 책은 왜 쓰레기통에??
책은 버리고 술은 마시고 가방은 창고에 던져 놨나?
이미 들고 다닌 흔적 있어서 못 꺼내놓으니 온갖 변명 변명 변명
무슨 태풍의 이동경로도 아니고..
https://www.ddanzi.com/814932612
얼마나 뇌물을 많이 받으면 창고가 따로 있나요?
샤넬 향수와 술은 어디 있다고 하나요?
한번씩 그여자 엄마가와서
한보따리씩 갖고나갔대요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은
디올백 대통령실에 있댔는데요
정진석 국회에서 위증했네요... ㅋ
어찌 갈수록 워딩이 궁색하네요.
일국의 대통령 영부인 처신이 참... 처참하네요. 부끄럽다 ㅠㅠㅠ
미리 다 말하지 않았나요
많이 처먹고 방귀만 뿡뿡 껴대고
아무것도 할줄 몰라서
자신이 알아서 해줘야 하고
그짓 고대로 하고 있는건데
미리 다 말해줬어도
찍어준 궁민들이 있어서
그녀도 쫌 억울할듯
어찌 갈수록 워딩이 궁색하네요.
처신이 참... 처참하네요. 부끄럽다 ㅠㅠㅠ
미리 다 말하지 않았나요
많이 처먹고 방귀만 뿡뿡 껴대고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말 잘들어서 데리고 산다고 ㅎㅎㅎㅎ
그짓 고대로 하고 있는건데
미리 다 말해줬어도
찍어준 궁민들이 있어서
그녀도 쫌 억울할듯
위증죄님.
타임라인에 따르면 지금은 용산 대통령실로 있는 걸로.
지금 열심히 창고 만들고 있을지도 몰라요.
저번 국회 운영위 상임위에 참석한
대통령실 참모 중에 디올백이 대통령실 몇층에 보관중인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심지어 그걸 국가기록물로 지정할지 여부를 판단항
대통령 비서실장도 어딨는지 모른다고 대답했어요.
그게 말이나 되는지....
그지경이니 화장품과 양주가 어딨는지는 물어보나 마나죠.
저번 국회 운영위 상임위에 참석한
대통령실 참모 중에 디올백이 대통령실 몇층에 보관중인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심지어 그걸 국가기록물로 지정할지 여부를 판단항
대통령 비서실장도 어딨는지 모른다고 대답했어요.
그게 말이나 되는지....
그지경이니 화장품과 양주가 어딨는지는 물어보나 마나죠.
기사중 방치한 가방이 관저로 간 경위 '의문'
하..................
가방이 발이 달린거라는 거니?
참.. 놀고 자뼈졌네.
윗님. 그쵸?
방치한 책은 쓰레기통에 버려졌는데
같이 방치한 파우치는 비싼거라 그런가
발이 달려서 관저로 따라갔나봐요.
입장 바뀌 우리 김정숙 여사님이 저랬다면 어땠을까요
지금처럼 언론이 조용했을까요?
공중파 종편 각종 커뮤에 도배되었을텐데
참 나
나라꼴 참말로 부끄럽워요
국힘 전당대회는 폭력사태가 일어나고
정말 야만의 시대가 맞나봐요
돈도 많은데 그냥 사서 쓰지
주가조작으로 모친이랑 많이 해척먹지 않았나?
개미등 등처먹은 돈으로 사지? 왜 뇌물을 받아처먹고 다니며 주접을 떠는지.
이 정권은
허구헌날 일 터지고 땜빵하기 바쁜가요?
그 땜빵도 유능하게 잘 하면 몰라 ㅠ
선제적이라 입만 떼면 얘기하더니
결심인가?
검, 기레기 연합?
술 받은 건 거니 뱃속에 저장?
멍멍~
받자마자 집에서 신나서 들어봤을 듯. 그래서 이탈리아 갔을때 똑같은거 공수하느라 트럭으로 매장 막아놓고 시리얼넘버까지 똑같이 만들어내라 협박하진 않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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