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보르니크 여행 다녀오신 분

디엔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24-07-16 12:07:34

 

 

자유여행으로 다녀오신 분 있으신가요?

유투브로 두보르니크 다니시는 분 보니까 저 곳이 자유여행으로 다니기에는

좀 스트레스가 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패키지로 갈까 싶기도 한데요

혹시 자유여행으로 가 보신 분 있다면 저곳말고 다른 곳하고 연결해서

어떤 나라를 엮는게 좋을까 생각중이거든요.

여행 루트를 짜는데 갈곳이 독일북부, 토스카나 몇 도시들,

남부이탈리아, 비엔나,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드보르니크를 갈 예정인데

이중에 두보르니크를 어디서 엮어서 가야할지가 좀 고민이에요.

위에 열거한 도시들은 이미 가본 곳인데 좋아서 다시 가려는 곳들인데요

두보르니크만 처음 가는 곳이에요.

그런데 가려는 곳이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이탈리아, 크로아티아처럼 

각각 나라도 다르고 서로 떨어져 있어서 두보르니크를 어디다 엮어서 

연결하면 좋을지 혹시 경험 있는 분 있을까요?

 

 

IP : 1.225.xxx.1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ddona
    '24.7.16 12:13 PM (61.79.xxx.92)

    비엔나에서 비행기로 가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전 비엔나에서 자그레브로 버스타고 가서 크로아티아 이곳저곳 갔다가 마지막 두보르브니크에서 비엔나로 뱅기 타고 와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자유여행했네요... 두보르브니크 혼자 다니기 괜찬아요. 도시도 작고 배낭여행으로 3~4일 머물기 좋은 동네예요 . 보스니아도 가깝고...

  • 2. ..
    '24.7.16 12:14 P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두보르니크가 크로아티아잖아요.
    슬로베니아랑 엮으세요

  • 3. ....
    '24.7.16 12:17 PM (203.255.xxx.41)

    두보르부니크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자유여행 아무 문제 없어요.
    패키지로 가면 잠깐 찍고 가는 일정이 많은것 같던데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라 그렇게 짧게 있긴 너무 아까워요.
    성벽 한바퀴 죽 둘러보시고 몇년 전이라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부자 카페라고 바닷가 카페 추천드려요.
    저희는 이스탄불에서 자그레브 갔다가 두브로브니크로 이동했는데요
    이탈리아 남부가 가깝던데요. 이름 까먹었는데 남쪽 항구도시에서 배타고 이동할 수도 있어요.

  • 4. 슬로베니아요?
    '24.7.16 12:19 PM (1.225.xxx.136)

    슬로베니아도 볼 게 있을까요?
    그 나라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생각도 안했네요.
    유고슬라비아에서 서로 찢어진 나라들이라는 것만 알아요.

    maddona님 의견은 비엔나에서 자그레브로 버스타고 가서 거기서 다시 버스타고
    크로아티아 가는 식인가요?
    크로아티아 여행 유투브 보니까 플릭스 버스가 표는 팔아놓고 버스는 안 오고 플릭스
    버스 오피스도 나몰라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길에서 6시간을 허비하는데...

  • 5. 오호
    '24.7.16 12:22 PM (1.225.xxx.136)

    이탈리아 남부 도시에서 두보르니크요?
    네 그런 정보가 필요했어요. 이탈리아 북부, 중부는 다녔기 때문에
    남부 도시만 가려고 하는데 거기서 두보르니크로 갈 수는 없을까 했거든요.
    유투버가 두보르니크에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놓이는 게 자꾸 나오는 걸 보니까
    자유여행 말고 차라리 이탈리아에서 현지인 대상으로 하는 패키지에 끼어갈까 아니면
    독일에서 현지인 대상으로 하는 두보르니크 패키지를 알아봐야 하나 하고 있었어요.

  • 6. maddona
    '24.7.16 12:27 PM (61.79.xxx.92)

    비엔나에서 자그레브로 버스 3시간이내이구요. 자그레브에서 렌트해서 플리트비체로 스플리트로 두보르브니크까지 갔는데 자그레브에서 버스로 두보르브니크까지 간 친구들 많이 만났어요. 그중에는 스플리트 버스 터미널에서 배낭에 있던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친구까지.... 크로아티아 건너편이 이태리 맞구요. 페리가 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 7. 제가 알아본바로도
    '24.7.16 12:30 PM (1.225.xxx.136)

    차 렌트하면 독일,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는 렌트비가 비싸지 않은데
    동유럽은 워낙 도둑이 많아서 렌트비도 올라간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너무 피곤한 일일 것 같아서 그래서 패키지로 갈까 말까 한건데
    이탈리아 페리를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8. 히어리
    '24.7.16 12:37 PM (118.40.xxx.161)

    이탈리아 바리에서 훼리 타고 다녀오시면
    이탈리아 남부여행이 쉽겠네요.
    이탈리아 남부를 어느 지역을 말씀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슬로베니아로 두브로니크 까지 가는길은 넘 멀어요.
    크로아티아가 요즘 한국사람을 호구로 인식한다니 신경써서
    여행 하시어요.

  • 9. ..
    '24.7.16 12:38 PM (220.65.xxx.42) - 삭제된댓글

    두보르니크 건너편이 이탈리아고 여기가 베니스 지배받았나 하고 항구에 페리 엄청 많아요. 이탈리아 소도시 항구에서 두보로니크로 오는 배 많고요 그래서 이탈리아 학생들도 여기로 수학여행 온다고 해요. 전 발트4국 패키지로 갔는데 두보로니크에서 5시간 자유시간 주는 일정이라서 성벽 다 돌고 싸돌아다니다가 젤라토 먹고 그랬어요. 발트4국 의외로 볼 거 많고 풍경도 좋고 전 그랬어요

  • 10. ..
    '24.7.16 12:40 PM (220.65.xxx.42)

    두보르니크 건너편이 이탈리아고 항구에 페리 엄청 많아요. 이탈리아 소도시 항구에서 두보로니크로 오는 배 많고요 그래서 이탈리아 학생들도 여기로 수학여행 온다고 해요. 전 발트4국 패키지로 갔는데 두보로니크에서 5시간 자유시간 주는 일정이라서 성벽 다 돌고 싸돌아다니다가 젤라토 먹고 그랬어요. 발트4국 의외로 볼 거 많고 풍경도 좋고 전 그랬어요 요즘 두보로니크 물가가 엄청 엄청 올랐데요. 진짜 엄청 비쌈... 식사는 드보로니크에선 자유일정이라서 저희가 알아서 사먹었는데 아무튼 여기가 물가가 제일 비쌌어요. 메인도로 말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 음식점이라서 거기서 먹으면 되는데 저흰 성벽투어하고 식사 시간 애매해서 케밥먹었어요.

  • 11. 그러게요
    '24.7.16 12:46 PM (1.225.xxx.136) - 삭제된댓글

    그 유투버도 콜라를 5유로에 샀는데 나중에 바가지 씌운게 아닐까 하던데 그게 맞고
    음식값도 식당에서 맥주 한잔이 만천원 하더라고요.
    그래서 두보르니크는 오래 머물지 않고 다른 한 곳 스플리트 이렇게만 보려고 해요.

    발트 4국 어느 나라로 가셨나요?

  • 12. ...
    '24.7.16 12:47 PM (1.177.xxx.111) - 삭제된댓글

    우리가 갈땐 크로에티아로 들어 가는 비행기 스케쥴이 많지 않고 비행기 예약한 후 중간에 여행지를 첨가하고 하느라 여행 루트가 좀 복잡하게 되서 별로 도움이 안될거 같지만 대강 기억나는대로 적어 드리면...

    우린 튀르기예 한달 여행후비행기로 크로에티아 자그레브로 가서 몇일 구경한 후 차렌트해서 슬로베니아로 들어 갔어요.
    슬로베니아 루블라냐 ,블레드, 피란 여행후 다시 크로에티아 플리트피체로 들어와 자다르, 스플릿, 두브로니크 쭈욱 한바퀴 돈후 프라하로 비행기 타고 들어가 차렌트해서 오스트리아 ,독일 ,헝거리 ,폴란드 , 슬로바키아등등 돌고 체코로 다시 돌아와 체코 쭈욱 여행후 프라하에서 아웃.

    근데 두브로니크 자유여행에 무슨 스트레스가??
    크로에티아 차렌트해서 자유여행 하기 너무 좋은 나라에요.
    걱정 말고 가세요.

  • 13. 그러게요.
    '24.7.16 12:52 PM (1.225.xxx.136)

    그 유투버도 콜라를 5유로에 샀는데 나중에 바가지 씌운게 아닐까 하던데 그게 맞고
    음식값도 식당에서 맥주 한잔이 만천원 하더라고요.
    식당에서 8유로 음식값 나와서 10유로 주니까 접객녀가 지가 그 2유로를
    몇 마디 한국어 하면서 그냥 뭐하는 용도인지도 모를 유리병에 넣는 모습 보면서
    물론 한국 사람들이 서양 접객녀가 한국말 조금만 해줘도 좋다고 넘어가니까
    그런 짓 하겠지만 그거 보니까 더더욱 별로 오래 있고 싶은 곳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숙박시설도 별로인데 숙박비는 엄청나네요.
    독일, 오스트리아 찜져 먹는 액수에요.
    그래서 두보르니크는 오래 머물지 않고 다른 한 곳 스플리트나 플리트비체 이렇게만 보려고 해요.

    발트 4국 어느 나라로 가셨나요?

  • 14. ..
    '24.7.16 12:52 PM (220.65.xxx.42)

    그거 바가지 아니고 정가에요.. 저도 그 돈주고 사먹음. 원래 두보로니크가 유럽애들에게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관광지고 사람은 많은데 가게수는 한정되서 물가가 비싼거에요.... 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이렇게 4국 찍었어요 케밥이 근데 의외로 어마어마하게 맛있었음ㅎㅎ 거긴 원래도 관광객 어마어마하게 많이 와서 비싼 동네에요.

  • 15. 콜라는
    '24.7.16 12:54 PM (1.225.xxx.136)

    식당 아니고 시중에서 키오스크에서 산 캔 하나가 5유로였어요.

  • 16.
    '24.7.16 1:01 PM (118.221.xxx.12) - 삭제된댓글

    보스니아 폴란드 체코 포함 한달 배낭여행했음.

  • 17. 레몬
    '24.7.16 1:06 PM (1.250.xxx.226)

    작년에 부다페스트로 입국해서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15일정도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저흰 렌트로 다녀왔구요.

  • 18. 그냥이
    '24.7.16 1:24 PM (124.61.xxx.19)

    전 몬테네그로의 코토르와 부드바
    두브로브니크 세 도시 다녀왔는데
    버스로 이동했던거 같아요 거리가 가까워요
    자유여행으로 충분함

    몬테네그로 도시가 유서도 깊고 오래된 도시라 강추합니다
    오히려 두브로브니크는 깊이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 ㅎㅎ

  • 19. 저는
    '24.7.16 1:26 PM (123.142.xxx.26)

    자유여행으로 좋았어요.
    도시가 자그마해요

  • 20. 몬테네그로
    '24.7.16 1:26 PM (1.225.xxx.136)

    몬테네그로 한번 찾아보고 확인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일정에 고려하지 않았어요.
    버스는 플릭스 버스였나요?

  • 21. 그냥이
    '24.7.16 1:27 PM (124.61.xxx.19)

    참고로 코토르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성벽 도시에요

  • 22. 그냥이
    '24.7.16 1:29 PM (124.61.xxx.19)

    오래전이라 기억이;;;

  • 23. 요새
    '24.7.16 1:38 PM (14.33.xxx.153)

    크로아타아가 유로를 사용하면서 물가가 엄청 뛰었다고 하던데요.
    두브로브닠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곳.
    뉴욬 사는 사람이 두브로브닉 식당 가격이 뉴욬과 비슷하다고 올렸더라구요.
    두브로브닠 오래 머물 필요없어요.
    워낙 작아서 하루면 충분해요.
    10년전에 다녀왔는데 그때도 그렇게 저렴한 여행지는 아니었어요.
    요새 동유럽들 여행가격 싸지않아요.

  • 24. Duvrobnik
    '24.7.16 4:50 PM (88.65.xxx.19)

    두브로브닠

  • 25. 잉여탈출
    '24.7.16 4:50 PM (211.199.xxx.144)

    며칠이나 가시는지 모르겠네요
    크로아티아는 물론 그 주변을 자유여행으로 몇 번 다녀왔어요 (리스카 이용. 마지막 방문은 2022년)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브로브닉은 크로아티아 최남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는 물론 크로아티아 내에서도 육로로 왔다갔다 하기가 좀 번거로워요.

    남부 이탈리아는 어디를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두브로브닉에서 배를 타고 이탈리아로 넘어갈 수 있는 건 맞으나 건너가면 보통 바리거든요. 바리는 사실 딱히 볼거리가 많다고는 할 수 없어서 바리에서 남부 이탈리아 혹은 토스카나로 이동하셔야 할거에요. 기차편이 썩 좋진 않을테니 경우에 따라 나폴리나 로마를 경유할 것 같고요. 그래서 이탈리아는 가깝다면 가깝지만 배 시간도 은근 길고 차후 연결편까지 고려하면 멀다면 먼 곳입니다.

    두브로브닉이 워낙 유명 관광지이다보니 시즌에 따라 유럽의 수많은 도시에서 비행기가 뜨고 내립니다. 그런 성수기에 가신다면 항공편을 이용해 원하는 국가로 가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엔나, 베를린, 로마... 등등).

    크로아티아만 놓고보면 두브로브닉 외에 스플리트, 트로기르, 플리트비체 이런데가 괜찮고요, 붙어있는 나라 가까운 관광지는 보스니아의 모스타르, 몬테네그로는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코토르와 부드바 - 근데 사실 이 동네가 예전 베네치아 공화국 영향을 받아 비슷하다면 비슷합니다 -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다면) 로브첸 국립공원 꼭대기 Njegos Mausoleum 너머 전망대도 괜찮습니다.

    크로아티아 타지역에 비해 두브로브닉 물가는 진짜 비싼 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775 형제간에 돈 뜯긴 적 있나요들 19 ㄱㄴㄷ 2024/08/07 4,405
1594774 첨밀밀 마지막 장면에서요 15 ........ 2024/08/07 4,022
1594773 된장찌개에 돼지고기 넣어도 되요? 17 2024/08/07 2,574
1594772 의료보험료 너무 많이 걷는다. 7 참나 2024/08/07 3,134
1594771 말 안 듣고 싹수 안 보이는 고3 지원 계속 해야하나요?? 3 고3 2024/08/07 1,621
1594770 홈플 온라인배송 아이스팩없이 와서 신선제품 상했을경우 19 ㅇㅇㅇ 2024/08/07 2,580
1594769 신안 증도 왔는데 찐 소금 파는 곳 있을까요? 3 신안소금 2024/08/07 1,616
1594768 치매아빠 정떨어져요 15 ... 2024/08/07 8,744
1594767 옥수수가 주황색으로 변한 이유가 뭘까요? ㅇㅇ 2024/08/07 1,385
1594766 서울지하철 너무 지겨워요 16 ㅇㅇ 2024/08/07 6,352
1594765 고등 아들 전기 자전거 탈려면요. 5 알려주세요 2024/08/07 1,518
1594764 하루 알바 30만원짜리 18 ㄴㄴ 2024/08/07 7,096
1594763 냉동망고가 녹았는데 다시 냉동 괜찮나요? 4 녹았네요 2024/08/07 1,540
1594762 서울 반지하서 30대 고독사... 54 이게나라냐 2024/08/07 25,037
1594761 김건희 "경기가 안 좋아요? 어떡하지?" 24 디올킴 2024/08/07 7,055
1594760 추미애, 최민희, 전현희, 김용민, 김남국 의원이 지지하는 경기.. 5 딴길 2024/08/07 1,907
1594759 전시회 많이 보러다니면 남는 것 있을까요? 15 전시회 2024/08/07 3,757
1594758 골프 레슨은 가성비로 받는 법 없나요? 3 ... 2024/08/07 1,555
1594757 이자소득 천만원, 이천만원 이상으로 건강보험 내시는 분들께 궁금.. 6 봄날처럼 2024/08/07 5,743
1594756 휴가 막바지네요 휴양림을 노려보세요 13 팁팁 2024/08/07 4,451
1594755 심한 건성이신 분 립스틱 뭐 쓰세요? 9 질문 2024/08/07 1,471
1594754 교복비 지원하면 교복판매가 올리고, 청년 전세대출 해주면 전세금.. 7 대책? 2024/08/07 1,397
1594753 요즈음 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드시나요? 9 커피 2024/08/07 2,175
1594752 임성근 전역반대 서명지 제출 "민원실 못 간다".. 2 !!!!! 2024/08/07 1,377
1594751 이런 날 맥주 5 2024/08/07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