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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쯔양 폭로한 여자가 같은 과 친구

.. 조회수 : 42,476
작성일 : 2024-07-15 22:01:36

대학교 같은과  친구고 같이 살기도 했는데

나중에 쯔양이 뜨니까

렉카에 자기 학생증에 얼굴사진까지 찍어서

인증하고

쯔양이 노래방 도우미 출신이고

그 노래방 관리하는 실장이랑 사귀었다고 정보 흘리고

쯔양한테 입 닫는 댓가로 월 6백 받았다는데.

 

월 6백 받고도 왜 저런 정보를 렉카에 흘렸는지.

그것도 자기 얼굴에 이름, 학생증까지 까고.

예전에 친했던 같이 살기도 했던 친구를.

 

이건 질투도 아니고 뭘까요?

 

IP : 88.65.xxx.19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5 10:03 PM (220.65.xxx.42)

    질투죠 유명한 유투버면 연옌인데. 나랑 같은 학교 다닌다고 나랑 완전 똑같은 사람이라고 나랑 동급이라고 착각하는 사람 많아요. 나랑 동급인데 나보다 잘나가? 내가 열등한건가? 아냐 쟤가 문제다 쟤 가식을 내가 벗겨주지 이런거

  • 2. 000
    '24.7.15 10:03 PM (118.235.xxx.48)

    다녔다는 학교가 대학이 아니고 평생교육원 이더라구요
    질투겠죠

  • 3. 무슨
    '24.7.15 10:05 PM (88.65.xxx.19)

    학생증에 컨텐즈과?? 라고 써있었는데
    대학교가 아니었군요.

  • 4. ..
    '24.7.15 10:08 PM (106.102.xxx.67) - 삭제된댓글

    질투지 그럼 뭐 정의일까요. 처음 알려진거와 달리 그냥 학교 친구고 자기는 그런 일 안 했으면 나보다 하류 인생이라고 생각하던 애가 돈 잘 벌고 잘 나가는거 도저히 못봐주겠으니 남의 손 빌려 타격 주려던거죠.

  • 5. 월 6백씩
    '24.7.15 10:11 PM (88.65.xxx.19)

    세금도 안내고 공짜로 받아 처먹으면서
    왜 렉카까지 이용해서 괴롭힌건지..

    막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른거잖아요.

    차라리 6백에서 월 천으로 올려달라고 딜을 하면 몰라도.

  • 6. ㅇㅇ
    '24.7.15 10:12 PM (115.138.xxx.224)

    술집나가는 사람보다 친구약점 이용해서 뜯어먹는게 더 쓰레기죠. 일해서 돈벌어라.

  • 7. ..
    '24.7.15 10:14 PM (121.163.xxx.14)

    사람 심리가
    자기랑 똑같은 학교다니고
    똑같은 곳 살고 먹고 하던 사람이
    확 떠서 유명인되면…

    그걸 인정 못하죠
    자기도ㅠ그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게 안되니까
    뒤로 멕이는 거에요

    전 이해되요

  • 8.
    '24.7.15 10:14 PM (61.43.xxx.144) - 삭제된댓글

    예쁜 사람이 어릴때 노래방 도우미를 했죠?

  • 9.
    '24.7.15 10:15 PM (61.43.xxx.144) - 삭제된댓글

    예쁜 사람이 어릴때 노래방 도우미를 했죠?
    믿기지 않는데요?

  • 10. ..
    '24.7.15 10:21 PM (125.178.xxx.140)

    윗님,, 아니 창녀들은 다 김xx 처럼 다 추녀들만 있는 줄 아나 ㅋㅋㅋ

  • 11. ...
    '24.7.15 10:33 PM (58.234.xxx.222)

    시기질투가 제일 무서워요
    특히 시기질투는 모르는 사람한테 안해요.. 가까운 사람한테 하는게 더 문제.

  • 12. ..
    '24.7.15 10:36 PM (220.65.xxx.42)

    휴학생때 어쩌다 만난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노래방 실장인가 그렇고 성관계영상이랑 기타등등으로 협박해서 돈벌어오라고 저 업소에 밀어넣었는데 처맞으면서 못하겠다고 비니까 돈 어떻게 벌꺼냐고 하다가 유투브방송해서 벌겠다하고 그만둔거래요 남친이 쯔양때리는거 음성파일 있는데 1분 안되는데 진짜 극도로 끔찍함.....

  • 13. ....
    '24.7.15 10:41 PM (223.38.xxx.145)

    같이 살던 여자가 퍼트렸다는건 들었는데
    그게 같은과 친구였어요?

    같은 업소 다녔던 여자인줄...

  • 14. ....
    '24.7.15 10:43 PM (223.38.xxx.145)

    왜 일하긴요
    남친이 몰카협박하면서 일시켰다잖아요

  • 15. ...
    '24.7.15 10:45 PM (1.241.xxx.78)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끔찍하다더니

    같이 살던 친구라니 말문이 막히네요
    그 친구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쯔양이 고소 했나요?

  • 16. ..
    '24.7.15 10:51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싱글인 제가 그래서 주변 관계에 철저해요
    집에 사람 안 들이고 너무 가까운 관계 안 만들어요

  • 17.
    '24.7.15 11:25 PM (183.99.xxx.230)

    사회교육원 수업이 과로 분류가 되나요?
    그냥 교읅원일텐데 무슨 휴학.
    들어가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이런거 쫌 명확했음 좋겠어요. 쯔양 까는 거 아닙니다.

  • 18. ...
    '24.7.16 12:34 A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일반 시민들이 듣는 교육원이 있고 학점은행제 돼서 편입할 수 있게 해주는, 학점 따야하는 교육원이 있는 걸로 알아요.

  • 19. 주변인
    '24.7.16 1:41 AM (211.234.xxx.44)

    친구에 남자친구까지 수준이 바닥이네요.
    쯔양 진짜 불쌍해요

  • 20. 조용히
    '24.7.16 3:33 AM (88.65.xxx.19)

    월 6백 먹고 살았으면
    욕심인지 질투가 과해서
    쯔양이 노래방 도우미였다는걸 렉카에 꼭 알렸어야 하는지.

    결국 돈 줄도 끊기고
    협박죄로 고소당하겠죠.

  • 21. ㅇㅇㅇ
    '24.7.16 3:56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대학 나온적 없는데 왜 말할떄 대학다닐떄라고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평생교육원 게임과가 어떻게 대학이예요

  • 22. ....
    '24.7.16 4:01 A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전남친이 술집 나가라 협박하기 전에 있었다는거 같던데요.
    근데 출신 고등학교가 실업계 중에서도 하위권이라 그런 애들 모이는 곳이더라고요.

    그리고 자기가 인터뷰할 때 대학다닐떄라고 표현을 하니 다들 대학다닌줄 알죠.

  • 23. 맞아요
    '24.7.16 4:01 AM (88.65.xxx.19)

    게임컨텐츠학과 맞아요.
    요즘 별의별 학과가 많아서 그런 대학도 있는 줄 알았는데
    평생교육원이었어요?

    근데 무슨 과 동기에 같이 산 절친이라고 하는지...

    처음엔 같이 나가요 하던 동료 여자가 협박한거라더니
    그럼 렉카에 쯔양이 노래방 도우미였다고 정보 뿌린 여자가
    그 여자란건데

    자기도 같이 노래방 도우미 뛰어놓고
    얼굴 공개하고 렉카에 정보 뿌린게 참...

    그 렉카한테 따로 돈을 받았나요?

  • 24. ᆢㆍㆍ
    '24.7.16 5:37 AM (58.230.xxx.243)

    쯔양 사건은
    유튜버 폰에 통화녹음된게 유출되서
    알려진거에요

    600받은 여자는
    같이 일했던 여자고
    두명이어서 입막음용으로
    600씩 준거에요
    전남친대표가요

  • 25. ᆢㆍㆍ
    '24.7.16 5:42 AM (58.230.xxx.243)

    쯔양 과거를
    전 남친이자 전 대표가 쯔양이
    자기 손아귀에서 벗어나게되자 흘린걸로 알아요

  • 26. 진실은
    '24.7.16 5:58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쯔양이 그 남자를 만나기 전에 이상한 데서 일 한 건지, 아님 그 남친이 돈벌어오라고 시킨 건지. 모르지. 그래서 인생 구리게 살면 안 돼. 언젠가는 다 드러나.

  • 27. ??
    '24.7.16 6:21 AM (121.162.xxx.234)

    돈에 환장해서
    할 일 못할 짓 분별 못한 거지
    뭔 이유.

  • 28. ㄴㄴ
    '24.7.16 7:06 A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

    대학이 아니라, 대학 부설의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 이었어요
    게임교육원 이었죠

  • 29. ㄴㄴ
    '24.7.16 7:12 AM (106.102.xxx.242)

    정식 학부 학사과정이 아니고요
    대학 부설의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 이었어요

  • 30. 223.
    '24.7.16 7:34 AM (112.168.xxx.7)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쯔양이 그 남자를 만나기 전에 이상한 데서 일 한 건지, 아님 그 남친이 돈벌어오라고 시킨 건지. 모르지. 그래서 인생 구리게 살면 안 돼. 언젠가는 다 드러나.



    =======
    윗님은 말 참 못되게 하시네요.
    이런게 2차가해

  • 31. ㅇㅇ
    '24.7.16 7:56 AM (62.212.xxx.20) - 삭제된댓글

    흠...........
    (구 한국나이) 21살에 bj데뷔한 거면
    너무 어릴 때의 (어쩌면)탈선이라
    본인도 유튜버로 사랑 받고 풍족하게 돈 많이 벌면서
    보육원 봉사 정성껏 한거 보면
    성인으로서의 앞날
    잘 살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리고 협박 당하고 갈취 당해야 하니
    (혹 탈선의 경험이 있었다면)과거가 뼈저리게 후회 됐을 거고.

    이 평생교육원 동창?이 그 600뜯어간 협박녀 중 하나인지 모르겠으나...
    이 협박범 둘도 이렇게 된 거 이제 고소해야 하는 게 맞다고 봐요.
    이정도면 어느정도 밝혀질 거 다 밝혀졌는데
    더 이상 이 건으로 협박은 안 통한다는 걸 보여줘야 할듯...

  • 32. ㅇㅇ
    '24.7.16 7:58 AM (62.212.xxx.20) - 삭제된댓글

    흠...........
    (구 한국나이) 21살에 bj데뷔한 거면
    데뷔전은 너무 어릴 때의 (어쩌면)탈선이라
    본인도 유튜버로 사랑 받고 풍족하게 돈 많이 벌면서
    보육원 봉사 정성껏 한거 보면
    성인으로서의 새로운 앞날
    잘 살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리고 협박 당하고 갈취 당하면서 심적으로 괴로워
    (혹 탈선의 경험이 있었다면)과거가 뼈저리게 후회 됐을 거고.

    이 평생교육원 동창?이 그 600뜯어간 협박녀 중 하나인지 모르겠으나...
    이 협박범 둘도 이렇게 된 거 이제 고소해야죠. 이미 했나?
    이정도면 어느정도 밝혀질 거 다 밝혀졌는데
    더 이상 이 건으로 협박은 안 통한다는 걸 보여주고 정리해야 할 때인듯....

  • 33. 흠..
    '24.7.16 8:05 A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쯔양이 그 남자를 만나기 전에 이상한 데서 일 한 건지, 아님 그 남친이 돈벌어오라고 시킨 건지. 모르지. 그래서 인생 구리게 살면 안 돼. 언젠가는 다 드러나. 22222222

  • 34.
    '24.7.16 8:17 AM (218.232.xxx.162) - 삭제된댓글

    어디선 ㅂㄷㅇ 이라하고이디선 ㄴㄹㅂ 이라하고

  • 35. 가자치타
    '24.7.16 8:47 A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쯔양이 그 남자를 만나기 전에 이상한 데서 일 한 건지, 아님 그 남친이 돈벌어오라고 시킨 건지. 모르지. 그래서 인생 구리게 살면 안 돼. 언젠가는 다 드러나. 22222222

    보육원 봉사도 이미지 세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고..
    정치인들, 연옌들 흔히 쓰는 수법.

  • 36. 순진한 얼굴
    '24.7.16 8:48 AM (180.70.xxx.154)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쯔양이 그 남자를 만나기 전에 이상한 데서 일 한 건지, 아님 그 남친이 돈벌어오라고 시킨 건지. 모르지. 그래서 인생 구리게 살면 안 돼. 언젠가는 다 드러나. 22222222

    보육원 봉사도 이미지 세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고..
    정치인들, 연옌들 흔히 쓰는 수법.

  • 37. 이런거 보면
    '24.7.16 8:56 AM (183.97.xxx.120)

    귀신 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참피디외엔 전부 돈보고 달려들었군요

  • 38. 여적여
    '24.7.16 8:59 AM (183.105.xxx.185)

    비슷하거나 본인보다 떨어진다 여긴 상대가 너무 잘나가면 질투 불타오르죠. 여러 연예인들 여자 지인들이 그래왔을거고 해외를 보면 절친이나 가사도우미 혹은 보디가드들이 사생활 팔아 돈 벌고 심지어 책도 내고 하잖아요. 돈이라는 게 그런 것 같더군요. 얼굴 내놓는 직업만큼 제 살 깎아먹는 일이 드물죠.

  • 39. 김 머시기
    '24.7.16 9:06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유명한 악당 김 머시기가 입수해서
    이놈도 뜯고 저놈도 뜯고 했었다는
    정말 악귀가 따로 없더라구요
    세상이 왜 이렇게 돼 가는지 정말

  • 40. 김 머시기
    '24.7.16 9:06 AM (112.149.xxx.140)

    유명한 악당 유튜버 김 머시기가 입수해서
    이놈도 뜯고 저놈도 뜯고 했었다는
    정말 악귀가 따로 없더라구요
    세상이 왜 이렇게 돼 가는지 정말

  • 41. less
    '24.7.16 9:12 AM (182.217.xxx.206)

    여자의 질투.. 무섭죠.

    몇년전. 여자의 질투때문에.. 행복하게 사는 친구 한테 일부러 접근해서. 남편이랑 불륜저지르고.
    친구 죽이고. 아이둘까지 죽인 사건도 있었잖아요.

    감옥가서도.. 후회도 안하더군요..

  • 42. ㅇㅇ
    '24.7.16 9:39 AM (211.234.xxx.223)

    쯔양 먹방 보면 사람이 여려보이던데.. 악질들한테 이용당하고 고생 많았네요ㅠㅠ

  • 43. ...
    '24.7.16 10:02 AM (223.38.xxx.82)

    친구라는 인간이 어쩜...
    쯔양 너무 안 됐어요.

  • 44. ...
    '24.7.16 10:26 AM (223.38.xxx.82)

    그 가해자는 그냥 자살한게 아니라 렉카들 세계 기웃거리다가 지도 협박당하고 뭔 일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악마가 지보다 더한 악마를 만난게 아닐지.

    쯔양은 가해자 죽었다고 벗어난게 아니라 가해자가 퍼뜨린 소문으로 렉카들 먹이감이 되고 가세연 타켓까지 되고 나니 더이상 견딜 수 없어서 자폭한 거구요.

  • 45. ...
    '24.7.16 10:45 AM (73.2.xxx.109)

    쓰레기같은 X 천벌받아라

  • 46. .....
    '24.7.16 10:54 AM (1.241.xxx.216)

    어쨌든 못되고 악랄한 짓 한 사람은 언제고 드러나고 벌 받게 되어있네요.

  • 47. 못된댓글들아
    '24.7.16 11:44 AM (222.120.xxx.110)

    그리 살지마슈.
    이미지세탁하려고 보육원봉사하는게 잘못된거임? 님이 확인해봤음?
    보육원 42명 모든 아이들에게 초상화그려주고 편지까지 써서 줬더만 그걸 또 저렇게 몰고가네. ㅉㅉㅉ

  • 48. ..
    '24.7.16 12:18 PM (218.232.xxx.162)

    이미지세탁 감성팔이하면 꼭 좋다좋다 해줘야 하나? 싫음 싫고 좋음 좋은 건 개인 감정이지 눈가리고 아웅시키는 것도 아니고.

  • 49.
    '24.7.16 12:52 PM (58.182.xxx.95)

    혹시 그때 소고기 먹던 박명수랑 찍는데..박명수가 난 그만 먹고 간다 하니..
    쯔양이 친구랑 더 먹을거라고 했을때
    그때 여자친구라고 그 앞에 있던 그 사람 아닐까요? 의심해 봐요..

  • 50. 이게왜여적여?
    '24.7.16 1:04 PM (116.32.xxx.155) - 삭제된댓글

    비슷하거나 본인보다 떨어진다 여긴 상대가 너무 잘나가면
    질투 불타오르죠.

    사람이 그렇다면 몰라도.

  • 51. 이게왜여적여?
    '24.7.16 1:08 PM (116.32.xxx.155)

    비슷하거나 본인보다 떨어진다 여긴 상대가 너무 잘나가면
    질투 불타오르죠.

    사람이 그렇다면 몰라도...

  • 52. 이래서
    '24.7.16 1:32 PM (122.36.xxx.152)

    제가 사람이 싫어요.
    친구고 절친이고 질투가 정말 화근이에요.
    저도 절친이 뒤에서 질투해서 은근히 말을 밉게 하고 다닌걸 알고 안보고 삽니다.
    으이그... 인간들..
    조금만 더 본인보다 잘나가면 그저 없는 말 만들고, 과장하고 욕하고 질투하죠.

  • 53. ㅇㅇ
    '24.7.16 1:53 PM (61.80.xxx.232)

    질투겠죠 월 600백을 받아처먹었나보네요 나쁜ㄴ

  • 54. ..
    '24.7.16 2:15 PM (49.173.xxx.221)

    이선균 거기에 술집여자도 친한 여자가 협박하고 둘이 그러다 돈땜에 이선균 죽고
    사이버렉카 그런 남자들.. 질 안좋은 여자들이 뒤썪여서 그런 부류들이 사는 다른 세상이 있나봐요
    그런데에 일반인이 엮이면 저렇게 나락 가는거죠
    사람을 조심해서 만나야해요

  • 55. ㅇㅇ
    '24.7.16 2:36 PM (211.251.xxx.199)

    시기 질투를 모르는 사람이 하겠어요?
    옆에 잘아는 사람이 하는거지요

  • 56. ㅇㅇㅇ
    '24.7.16 3:04 PM (203.251.xxx.119)

    그 친구도 협박죄로 고소해야죠

  • 57. 근데
    '24.7.16 3:21 PM (106.101.xxx.99)

    전남친 녹음본에 남친이 울부짖으면서 뭐라뭐라 하던거
    도대체 뭔내용이에요?
    때리면서 하는소리였단건데 지가 왜울지?

  • 58. 이게
    '24.7.16 4:44 PM (88.65.xxx.19)

    쯔양이 유튭 성공하고
    렉카에 쯔양이 노래방 도우미였다고 말한 사람이
    같이 살던 동거녀였어요.

    이 동거녀가 렉카에
    자기 얼굴이랑 학생증까지 인증하고
    정보 흘리고
    이 정보로 렉카가 쯔양한테 돈 받은거고.

    죽은 전남친이 흘린게 아니라
    그 전에 동거녀가 흘린거.

  • 59. 저위에
    '24.7.16 6:10 PM (96.255.xxx.196)

    악마적인 댓글도 사람인가 싶은데
    거기에 22222까지 덧붙인 악한 인간아
    그리 사는 거 아니지.
    쯔양 사건 가해자들이 딱 그런 부류인데 ....

  • 60. ...
    '24.7.16 6:12 PM (125.185.xxx.26)

    어째든 몸파는 업소녀 업소일 한거네요
    그거해서 월세내고

  • 61. 악귀야물럿거라
    '24.7.16 6:30 PM (223.39.xxx.97)

    2차가해 댓글 보니 씁슬하네요
    심보가 참...

  • 62. .....
    '24.7.16 6:31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쯔양이 폭력의 피해자인 건 맞는데,
    과거가 더러운 것도 맞잖아요?
    공고 다녔고, 고딩 때 술담배 했고, 1년 꿇었고....
    평범한 여대생이 그런 남자친구를 만날 확률도 거의 없죠.
    술만 따르는 데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실장 있는 술집이 술만 따르지는 않죠.
    노래방 도우미이면.....할많하않....

    근데, 왜 쯔양 과거는 다들 모른 척일까?
    여자라서?
    기부하고 봉사해서?
    착하게 생겨서?

    궁금하네요.

  • 63. .....
    '24.7.16 6:34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댓글들 읽어보니 대학생도 아니었네요.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이면....
    결국 공고 나와 술집 다녔다가 팩트.

    쯔양이 날티 나게 생겼으면 어떤 반응이었을지 새삼 궁금...

  • 64. ㅇㅇ
    '24.7.16 6:41 PM (207.244.xxx.161) - 삭제된댓글

    지금 일단 큰 사건의 피해자로 밝혀진 쯔양한테
    뭐라고 하기엔 불편한 지점이 있어서 그런 거 같구요....
    일단 협박한 인간들 다 처벌 받고나면
    '유튜버' 쯔양이 복귀할 수 있을지가 그때 판가름 나겠죠..

  • 65. . ...
    '24.7.16 7:13 PM (106.101.xxx.253)

    에구 토나오는 인간들
    스멀스멀 기어나오네요

  • 66. ...
    '24.7.16 7:28 PM (172.224.xxx.30)

    쯔양 과거가 더랩대 ㅋㅋㅋ
    여가 숨어서 모자란 댓글 쓰는 님들 현재는 깨끗해요?

  • 67.
    '24.7.16 7:42 PM (180.230.xxx.96)

    그여자 정말 못되쳐먹었네요
    그런인간 절대 가까이하면 안되죠
    알면 피해야 할 인간형이죠

  • 68. 실수
    '24.7.16 8:16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협박범들은 당연 처벌이고 ㅉ양 먹방도 외국 구독자도 많아 계속 잘 나갈거에요.
    어려서 발 한번 잘못 내딛어 인생 미끄럼까지 갔었수도 있지만 노래방 도우미면 ㅜㅜ 본인도 두고두고 많이 괴롭겠어요.

  • 69. 실수
    '24.7.16 8:17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협박범들은 당연 처벌이고 먹방은 외국 구독자도 많아 계속 잘 나갈거에요.
    어려서 발 한번 잘못 내딛어 인생 미끄럼까지 갔었을수도 있겠지만 노래방 도우미면 ㅜㅜ 본인도 두고두고 많이 괴롭겠어요.

  • 70.
    '24.7.16 8:33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쯔양. 피해자 맞고 현상황은 안스릡고 딱하지만
    바람직한 과거는 아니죠.
    너무 올려치기 하는 사람 많은듯.
    쯔양 좋아하서 예전부터 구독자였는데
    가끔 놀랄만큼 상식이 없고
    진짜 초초등수준의 영어단어도 모르는 거 보고
    어떤 삶을 살았기에 ? 하면서 궁금한 적도 있었어요.
    암튼 그러나 저러나
    유투브 활동 이쁘게 해서 보기 좋았어요.
    쯔양 행복하길 바래요.
    추스리고 다시 유투브 활동도 하고.

  • 71. . . .
    '24.7.16 8:38 PM (118.129.xxx.2)

    삼류 양아치들 나오는
    드라마 속 더러운 내용들이 모두 현실이구나
    가끔은 그 시궁창 같은 곳에서
    우정도 싹트고 의리도 있고 찐한 사랑도 있던데
    그것도 드라마라 가능한 걸까
    한때 친구라고도 했을 그 천박한 여자 참 혐오스럽네
    쯔양은 이제 신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아름답게 살아주길

  • 72. ...
    '24.7.16 8:51 PM (118.235.xxx.244)

    한국인 종특같아요.
    나랑 동급인줄 알았는데 잘나가면 질투폭발..
    아예 격차가크면 그런생각 안하죠.
    근데 동급이라 생각한것 자체가 착각이었단거.

    영화 세머저리에 명언이 있죠
    친구가 꼴등을하면 눈물이 나지만 일등을하면 피눈물이 난다.

  • 73. ...
    '24.7.16 8:53 PM (118.235.xxx.244)

    본인조차도 자신도 모르는데 남 마음을 어떻게 알까.
    어차피 호르몬에 지배당하는 짐승과 일반인게 사람인데ㅋㅋ
    그러니 무슨 관계든 적당한게 좋은법.

  • 74. ...
    '24.7.16 8:54 PM (118.235.xxx.244)

    세얼간이

  • 75. 편견
    '24.7.16 9:04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한국 종특이래. 인간 본성 다 똑같지
    외국은 안그런줄 알고 자국민 후려치고 깍아 내리는 사람들은 본인들은 그렇지 않다는 우월감때문에 그런지

  • 76. ..
    '24.7.16 10:12 PM (218.49.xxx.99)

    그렇게 힘든 상황이었는데도
    포기하지않고 죽지않고 살아줘서 고맙고
    기부도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돈벌어서
    좋은일 많이하고 기부도 열심히 하세요
    그런것이
    쯔양을 괴롭힌 사람들에게 복수하는것
    쯔양을 응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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