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고민시 머리띠 기사를 봤는데요
셀린느고 93만원이래요
보면서 머리띠나 빨간 스크런치
다 안어울린다
좀 코디를 촌스럽게 하는구나
머리카락 옆으로 흘러내리니
지저분해보이네
박서준이랑 둘이 머리카락 들어가면 어쩌려고
그냥 그런 생각만 했는데
명품일 줄이야 ㅎㅎ
보는 눈이 없나봐요
좀전에 고민시 머리띠 기사를 봤는데요
셀린느고 93만원이래요
보면서 머리띠나 빨간 스크런치
다 안어울린다
좀 코디를 촌스럽게 하는구나
머리카락 옆으로 흘러내리니
지저분해보이네
박서준이랑 둘이 머리카락 들어가면 어쩌려고
그냥 그런 생각만 했는데
명품일 줄이야 ㅎㅎ
보는 눈이 없나봐요
서진이네에서요^^
저도 보면서 그냥 머리띠는 아니고
왠지 에트로인데 말모양에만 대충 스티커 붙인줄요 ㅋ
우얗튼 민시 빼지않고 일머리도 있고 이뻐서
보기싫은 1인 있지만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아~
저도 머리카락 신경 쓰이던데
박서준도 비니같은 거라도 쓰던지 좀 그렇더라고요
본인이 셰프일땐 모자 쓰더라구요
그래도 맨머리로 반찬담고 서빙하기엔
퍼머머리가 길어요
고등학교때 술집에서 찍은 사진보니 보통애는 아니던데요.
전 좀 쎄해요. 나중에 뭔가 뒤통수 맞을듯~~ 미니 김민희 같더라구요. 둘이 분위기가 닮았어요.
위에 스티커 붙였길래 뭔가 싶었죠
고민시 야무지다고 인기많더라구요.
이제 확 뜨겠네요
나이 많은 배우랑 아직도 사귀는지 궁금하네요
보면서
머리띠랑 안경
같이 쓰면 귀쪽 디게 아프겠다
싶었어요
자기 좀 놀던 애라고 인정했었어요
그렇다고 학폭 같은건 있지 않았을 거에요
웨딩플래너하다가 연기하고 싶어 연기 시작하고
이런거 보니 아주 열정적이고 주도적인거 같아요
제가 본건 오월의청춘 밀수 정도 인데 연기하길 잘했구나 생각했어요
집중하느라 패션따위 버리고
착용힐건줄 알았더니...ㅎㅎ
진짜 대충 만든거처럼 생겼던데 완전 비싸네요ㅜㅜ
저도 이상하게 쎄해요
머리띠해도 삐져나온 머리카락과
안경때문에 지져분하고 답답해 보이던데
보는 감상이 같아서 잼있네요
유미는 똥머리에 반다나로 머리띠하니
깔끔해서 더 비교되었어요
스타일은 좀 촌스럽지만 오월의청춘때 연기 넘 잘하고
서진이네에서 일도 열심히 하려해서 이쁘게 보고 있네요
민시야 여기 선무당들이 돗자리 깔았다
정신줄 잘 챙기고 승승장구하렴
20년 전 스카이 다니는 내친구들 남친 바꿔가며 모텔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고등학생 때 논 게 무슨 평생 주황글씨 처럼 댓글에 항상 보이네
여기 신기 있는 분들 많네요
고민시 승승장구 하시길22222
대학생과 고딩이 같냐 가타??
스무살 성인과 고딩 청소년이 급이 같냐고요.
하여튼 이상한 인간들 많아졌어요.
주황글씨 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배얔ㅋㅋㅋㅋㅋ 고딩때 놀아나면 이렇게 되는구나 ㅋㅋㅋ
동생네 아랫 동서 닮았어요.
결혼 전에 동생 시동생 연애하는데 남친 자취 아파트 찾아와서 냉장고 화장실 청소해줘서 가난한 집 딸이라도 야무지고 착하다 감동받아 결혼시킴. 혼수 예단 결혼식비 0원 결혼 후 시가 도우미 아주머니한테 갑질하고 시가에서 돈 안나올 것 같으니 바로 인연 단절.
100만원짜리를 주방 일하는데서 하다니 내숭 100단이네요.
솔직히 얼굴은 그냥 그렇고 키는 너무 작아서...
김민희 얼굴 닮았다는데 김민희가 몸매 지분이 큰데
100만원짜리를 주방 일하는데서 하다니 내숭 100단이네요.
김민희 얼굴 닮았다는데 김민희가 키크고 몸매 지분이 큰데 고민시는 키가 160이 한참 안되어 뵈던데요.
100만원짜리를 주방 일하는데서 하다니 내숭 100단이네요.
김민희 얼굴 닮았다는데 김민희가 키크고 몸매 지분이 큰데 고민시는 키가 160은 되나요? 팔 길이가
100만원짜리를 주방 일하는데서 하다니 내숭 100단이네요.
김민희 얼굴 닮았다는데 김민희가 키크고 몸매 지분이 큰데 고민시는 키가 160은 되나요? 팔 길이가
인기있고 나서를 봐야지 뜨기전에 열심히 하다가 갑질에 거들먹 거리는 연예인을 너무 많이 봐서 속은 모르겠네요.
82에 쎄믈리에님들이 많아요.
그만하면 외모도 훌륭하고 싹싹하고 일머리 있어 보이더만.
놀던 끼 없이 어떻게 연예인하나요.
공부만 하던 것 보다는 훨씬 연기생활에 자산이 될겁니다.
노는 것도 적당히 놀아야지 학교 한번 찾아봐요.
청주에서는 유명한 학교예요. 어릴 때 굉장했나본데 지코도 그렇고 사람 안 변해요.
쓰라니 쓰는거지
곰탕끓이고 뚝배기에 밥눌리면서 남녀노소 두툼한 케이블니트 입고있는건 안이상해요?
그 머리띠..
저도 보면서, 비싼 거긴 할 것 같은데
의상과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안 예쁘다.. 싶었네요..
협찬이려나..
꽈배기 니트 이런 건 다같이 단체로 입는 걸 보니
단체로 입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정유미 두건이라든가..
이런 건 각자 준비하는 것 같던데요.
머리띠도 개인이 준비했겠죠..
다만, 그 날의 단체 복장이랑 디자인, 색이 좀 안 맞았아서 별로 안 예뻐 보이는 듯...
딴건 모르겠고 어린애가 일 머리가 보통이 아니라서 놀람.
음식에 머리카락 극혐
지난 번 여행에 부산역 앞 홍성방 짜장면에서 머리카락 ,,, 딸내미 비위 약하고 저는 더한데
애 음식에서 나왔고 저는 눈이 나빠서 먹었을 지도
두번 다시 가지 않을 음식점.
황보라인가 김용건 며느리랑 같이 나와서 춤추는거 있는데.
본인차례도 아닌데 나와서 황보라 분량 다 뺏고 보통 아니더라구요. 욕심이 드글드글. 그래야 성공하긴 하겠지만
난또 센스없는 할매들이 이쁜 머리띠를 트집잡는구나
생각하고 찾아봤는데
진짜 안어울리게 착용했네요 ㅎㅎ
20년 전 스카이 다니는 내친구들 남친 바꿔가며 모텔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고등학생 때 논 게 무슨 평생 주황글씨 처럼 댓글에 항상 보이네------->
윗님 주황 글씨 아니고 주홍글씨요..
쎄믈리에 ㅋㅋㅋㅋㅋㅋ
어리지도 않아요
낼모레 서른살
100만원짜리를 주방 일하는데서 하다니 내숭 100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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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데 비싼 머리띠 주방에서 하는 거랑 내숭 100단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고민시가 가난해서 주방에서 일한다고 한 것도 아니고??
100만원 짜리 머리띠가 어때서요? 동네 애엄마도 아침에 안 감은 머리에 샤넬 머리띠로 쫙 넘기고 어린이집 애 데려다주던데, 음식할때 100만원짜리 머리띠 하면 안되요?
천만원 짜리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