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식구들 도움이 안되요 휴

ㅇㅇㅇ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24-07-15 17:19:48

지난 주말에 남편이랑 대차게 싸우고 주말 내내 말한마디도 안했어요.

그런데 오늘 언니한테 전화와서 아빠가 돌아오는 일요일에 울집에 가자 하신다네요. 

몇달전에 날짜를 특정한건 아니지만 귀뜸했던 일이고 용건이 있어서 오시는거라 오시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그러시라 했어요.

문제는 아빠랑 언니네는 서울 살고 저는 지방이라 그냥 휘리릭 와서 밥한끼 먹고 가는건 아니고 하루 주무시고 근처 관광이며 식사도 대접해야 하니 남편 협조가 필수인데... 휴.......

어쩌겠어요. 아쉬운 사람이 접고 들어가야죠. 

진짜 솔직히 1도 안반가운데 너무 이기적인가요. ㅜㅜ

 

IP : 175.127.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4.7.15 5:21 PM (211.213.xxx.119)

    덕분에 남편이랑 화해하시겠네요~

  • 2. 몸아프다
    '24.7.15 5:21 PM (58.29.xxx.96)

    다음에 하자 하세요.

  • 3. 당장 아쉬우니 ㅠ
    '24.7.15 5:26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숙여야 하겠네요
    남편한테 꼬리내리는거죠~뭐

  • 4. 그걸왜?
    '24.7.15 5:26 PM (118.235.xxx.218)

    언니랑 아버지가 결정해서 통보해요?
    집을 사주셨나요?

  • 5. ㅅㅅ
    '24.7.15 5:30 PM (218.234.xxx.212)

    그렇게 서로 의지하고 도우면서 사세요. 좋은 관계네요.

    남편이 이때다 싶게 혼자 알아서 하라고 역공하지 않고 받아주니 그래도 괜찮은 거죠.

  • 6. 뭐지
    '24.7.15 5:31 PM (112.167.xxx.92)

    오지말라고 하면 될껄 남편과 쌈박질하고서는 느닥없이 헤헤가 나오나요

  • 7. ...
    '24.7.15 5:31 PM (58.234.xxx.222)

    다음에 오시라 해야죠...ㅜㅜ

  • 8. 시모가
    '24.7.15 7:19 PM (39.7.xxx.152) - 삭제된댓글

    시부모랑 시누가 와서 하룻밤,잔다면 님은 허락힐까요?
    날도 더운데 여름손님 반갑지 않아요.
    왜 와서 밥대접하고 귀찮아야해요
    정 하고 싶음 님 혼자 나가서 대접하시든지 혼자니 얻어 잡수세요.

  • 9. 333
    '24.7.15 10:16 PM (175.223.xxx.78)

    시부모랑 시누가 와서 하룻밤,잔다면 님은 허락힐까요?
    날도 더운데 여름손님 반갑지 않아요.
    왜 와서 밥대접하고 귀찮아야해요
    정 하고 싶음 님 혼자 나가서 대접하시든지 혼자니 얻어 잡수세요. 22222

    언니랑 아버지가 결정해서 통보해요?
    집을 사주셨나요? 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01 계약하기전에 여쭤봅니다 7 질문 2024/07/16 1,499
1590600 의대 증원 딱 하나 잘한점 7 ㅇㅇ 2024/07/16 2,036
1590599 오피스텔 시스템 에어컨 교체.. 어떡해야 할까요? 5 .. 2024/07/16 1,865
1590598 연차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2 병가 2024/07/16 1,038
1590597 두보르니크 여행 다녀오신 분 20 디엔 2024/07/16 3,111
1590596 아들들은 엄마랑 말싸움 안하나요? 24 ... 2024/07/16 4,519
1590595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7 ooo 2024/07/16 1,250
1590594 삼성전자 팔았어요 6 .. 2024/07/16 5,310
1590593 카톨릭 신자께 여쭙니다 3 궁금해요 2024/07/16 1,349
1590592 참이슬 빨간 뚜껑 많이 독한가요? 2 소주 2024/07/16 1,187
1590591 갑자기 고기를 못먹겠어요. 15 ... 2024/07/16 3,588
1590590 방학이 긴 중2 필리핀 어학연수 보내면 어떨까요? 19 2024/07/16 2,505
1590589 전 삼겹살집 가기 싫어요 3 ........ 2024/07/16 3,408
1590588 집에서 뭐입고 계시나요?(남편이 좀 물어보고 사입으래요) 37 중년여성 2024/07/16 7,162
1590587 오이레몬수가 화장실을 잘가게 하나요? 1 2024/07/16 1,243
1590586 역시나 삼부토건 주가 8 ㅎㅎ 2024/07/16 3,110
1590585 당근알바 겨우 한번 넣었는데 7 ㅇㅇ 2024/07/16 3,805
1590584 찌질함 담은 솔직함과 비장한목소리-윤종신 2 ㅁㄶ 2024/07/16 1,444
1590583 이혼사유 19 고민 2024/07/16 6,911
1590582 75세 어머니 산부인과에서 에스트로 바진 크림 - 엄청 따갑다고.. 4 질건조증 2024/07/16 4,323
1590581 치과에서 난생 처음으로 칭찬 받았어요 ㅎㅎ 6 세상에나 2024/07/16 2,981
1590580 중년은 일단 옷 화장 분위기 중요하네요.. 34 다이어트보다.. 2024/07/16 19,733
1590579 김건희는 권력욕이 있었던거네요 11 ㄱㄴ 2024/07/16 3,346
1590578 한돈몰 삼겹 앞다리50% 세일 5 플랜 2024/07/16 1,993
1590577 주위에 술이나 담배하는 사람있으신가요? 11 ..... 2024/07/1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