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드시는 분 계세요?
저는 식재료 소진을 위해 미역국 계란찜 훈제오리 잡채 생각중인데. 닭백숙은 지지난주 미리? 먹었구요.
복날 꼭 닭요리 안 먹어도 되죠?
질문이 웃기지만...ㅜ
다른 거 드시는 분 계세요?
저는 식재료 소진을 위해 미역국 계란찜 훈제오리 잡채 생각중인데. 닭백숙은 지지난주 미리? 먹었구요.
복날 꼭 닭요리 안 먹어도 되죠?
질문이 웃기지만...ㅜ
옛날에야 영양이 부족하니까 더운 여름 기운내서 잘 넘기려 그랬지만 요즘은 먹을 게 넘쳐나는 시대인데
안 먹어도 상관없죠
복날 안챙긴지 십년 넘은 것 같아요.
심지어 오늘 저녁은 굶습니다.
보니까 식은땀 줄줄흘리고 허약한 안재현보고 한의사가
닭보다 오리고기 권하더라고요
전 절대 허약해 보이진 않지만 식은땀은 자주 흘리니 오리가 더 좋은건가 싶었네요
옛날에는 마당에서 닭 삶았지만
요즘 아파트 안에서 한시간 삶으면 더워서 어떡하라구요...
우리집은...
먹는 너희들은 저녁에 들어와서 에어컨 아래서 먹지만 낮에 엄마는 그거 삶고 반찬하느라고 땀을 한바가지 흘린다.
한그릇 사먹고 들어와라 했네요.
잘 삶아요.. 오늘은 냉장고 반찬 소진하느라 그냥 밥 먹었어요.
복날 챙긴적 한번도 없슈
애들도 싫어하고
한마리 삶았다 그냥 다 버림
일단 저는 닭을 안 먹어요..^^;;
그리고 초복이고 뭐고 잘 안 챙겨요..요즘은 다들 너무 잘 먹어서 탈인 세상이라..
구어먹어요 LA갈비
전 삼계탕 끓이고 있어요
전업이기도하고 초복에 식구들 삼계탕 안주기가
좀 그래서요
새김치올려서 맛있게 먹으라고 아침에 김치도 두포기 담았어요
저는 소고기 사갈려구요
챙겨요
이따다 싶어 메뉴걱정 안해도 되니까요
오뚜기 삼계탕 데워 부추띄어줍니다 김치 맛있는거랑 같이
특정한 날에 뭘 먹는 풍습은 먹을 거 귀했던 옛날의 풍습인데
요즘 그걸 따라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삼계탕은 아무때나 먹어도 되는데 굳이 날을 정해서 먹는다는게 좀....
전복밥해서 먹어요. 국물은 미역국으로 먹고요.
저 오늘 시골에서 보내주신 콩국물에 노각무침비빔밥 먹어요.
참기름도 새로 짠거 주셔가지고 엄청 맛있겠죠?
유정란도 주셔가지고 이거 후라이 해서 얹어서 먹을거에요.
참 열무김치 잘 익은것도 주셔가지고 요건 반찬 ㅋㅋㅋ
아롱사태.양지 사와서 핏물빼고 압력솥에 삶아놨어요
부추.팽이넣어 전골 끓여 내려구요.
평생 삼계탕만 해줬는데 올해는 다르게 준비해봤어요
복날 따로 안챙겨요.
오징어볶음에 콩나물국이 저녁메뉴
잘먹어서 이제 날맞춰 안챙겨먹어요
이번 주말에 오뚜기삼계탕 먹으려고 세일때
사놨음다
엄마 우렁쌈밥 사드렸어요
들기름 막국수도 먹고
요즘은 평소에도 워낙 잘 먹고, 어딜가나 냉방이
잘 되니까 노약자 제외하고 복날이 의미가 있나? 싶어요.
바닷가 근처에 사는 지인은 기분낸다고
복날에 유명 관광지 횟집가서 회랑 전복죽 먹고 오던데요?
싫어하는 대딩뒀는데
오늘 울부부는 대전에 나름 유명한 용정동 풍전가서 산계탕 16000원
한그릇씩 먹고 애들 거 그냥 말기 뭐해 1마리 포장해서 저녁으로
나눠주고 bhc 순살 치킨 사서 땡하려고요.
양념치킨 시켜먹을라구요
그런날엔 안먹는데
어제 애가 원해서 했어요
복인지도 몰랐던 사람 여기있어요 ㅎ
복날이라 챙긴건 아닌데 여름이고 어르신들 몸보신 해드리고싶어서 한우갈비 먹고 왔어요
재료 소진차
꼬마김밥 오이 방토 샐러드 우유
저는 치킨도 싫은 사람이라 안 먹고
남편은 토욜 밖에서 먹었고 더운데 오래 불 쓰는거 말자하고
아들은 놀러갔슈
냉면 한그릇 말아 먹었네요
귀찮아서 뭘 못해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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