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주변사람들 마구 한데 불러모으는거 좋아하는 동네엄마 보셨나요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24-07-15 16:00:10

아이 친구엄마인데요

봐서 조금만 자기(혹은 자기아이)랑 관련있다싶으면

죄다 초대초대 조인해서 사람을 마구 불러모아요

저는 그엄마랑 제일 친한 지인인데요(아이둘이 친해요 집도 옆동ㅜ)

나랑 둘이 보는줄 알았는데 가보면 셋 넷 되어있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마구 초대돼있어요.

저는 솔직히. 아이친구엄마들을 그렇게까지 광범위하게 알고싶은생각이 전혀 없거든요  피곤해요....

 

더 황당한거는 그엄마가 본인성향이 그러니까

제가 제 개인 모임(그엄마도 들어서 알기는 하지만 관계없는)을 저혼자 나가는것도

미묘~~ 하게 저한테 되게 서운해해요 본인은 왜 안불러주냐는 느낌으로다가 

재밌었겠다... 부럽다....자꾸 그래요

 

저는 이게 좀 너무 싫은데

대체 왜저러는걸까요

거의 온 지구인하고 다 친구할 기세예요ㅜㅜ피곤.

IP : 59.9.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5 4: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 이번에 친해진 지인이 딱 그래요ㅜ 저는 그 친구 진짜 좋은데 만나자해서 좋아하면 내친구 누구도 올 거야~ 그래요. 저는 처음 본 그 지인의 친구요;;; 그렇다고 만남에 응했는데 다른 사람 오면 나 안갈래라고 하기도 웃겨요ㅜ

    저는 그냥 멀어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실제로 멀어지고 있고요ㅜ

  • 2.
    '24.7.15 4:10 PM (59.9.xxx.216)

    아 그니깐요ㅜ
    싫어하면 저만 고지식한 사람된거같고 그렇잖아요
    혹시 점 세개님 지인분은 성격도 발랄하고 재밌고 인싸신가요??만약 그렇다면 좀 이해가되는데
    제가 말하는 엄마는 성격이 말도많지않고 침울한데
    본인혼자있음 너무 재미없으니 다른사람한테 자극받으려고 아무나 막 부르는 느낌
    약간 이용당하는 느낌까지 나서 더 별로요

  • 3. ㅇㅇ
    '24.7.15 4:46 PM (175.206.xxx.101)

    저도 너무 싫어요
    그런사람 결국엔 손절하게 되더라구요.기운 빠지고 막상 얼굴보면 정색도 못하고 상황은 싫고 너와 나의 얘기가 되어야지 동아리 모임도 아니고
    저는 횟수 줄이다가 손절 했어요

  • 4. 바람소리2
    '24.7.15 5:41 PM (114.204.xxx.203)

    타인을 무시하는거에요

  • 5. 저 그러다가
    '24.7.15 6:02 PM (115.21.xxx.164)

    안봤어요 그런사람들 좋아보여도 결국 너무 피곤하고 끝이 안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013 여자 양궁은 세계신기록이 나왔더라고요 2 ... 2024/07/26 2,690
1591012 네이버 플레이스 쓰시는 사업자 분~~~ 자영업자 2024/07/26 607
1591011 에어컨 없는집 있어요 14 에어컨 2024/07/26 4,726
1591010 PC방 말고 PC를 한 두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있을까요.. 7 .. 2024/07/26 1,460
1591009 버스에서 노래ㅠㅠ 3 ... 2024/07/26 1,692
1591008 너무피곤하면 필라테스 안가는게 맞죠? 5 123 2024/07/26 2,246
1591007 얼굴에 흰 얼룩이 생겼어요 7 ㅇㅇ 2024/07/26 2,588
1591006 법관들이 거래한 엄마의 60년 비밀 8 2024/07/26 4,125
1591005 보이엘라 파스타 추천해주신 분요 2 굿이요 2024/07/26 661
1591004 지방광역시 오피스텔 매입 괜찮을까요? 7 오피스텔 2024/07/26 1,392
1591003 두 명만 있는 카톡 방에서 나가게 되면 알게 되나요? 6 궁금 2024/07/26 3,751
1591002 이런 기분, 증상도 신경정신과 가도 되는 건가요? 3 가슴이답답 2024/07/26 946
1591001 그냥 회사 다니는 이야기.. 8 .. 2024/07/26 2,677
1591000 직업상 부모나 배우자 간병하시는분을 많이 만나는데요 18 ㅇㅇ 2024/07/26 5,050
1590999 산지직송 완전 재밌어요 11 재예찾 2024/07/26 4,998
1590998 스포 ㅇ) 4회보신분~ 마지막장면에서 6 궁금 2024/07/26 1,777
1590997 중딩 아점 뭐 주십니꽈? 5 질린다 2024/07/26 1,520
1590996 중고생 아들 이발 직접해주시는 분 계세요? 13 머리깍아주기.. 2024/07/26 967
1590995 아줌마 혼자 대만 여행 40 혼자여행 2024/07/26 6,743
1590994 거니 카톡 주고받은거 보셨나요? 26 어휴 2024/07/26 5,436
1590993 에옹집사님들 로얄캐닌 에이징12+ 9 2024/07/26 921
1590992 벌써 두 번째 '집구석'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17 결혼한 아들.. 2024/07/26 5,167
1590991 7/26(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7/26 665
1590990 둘레길 산책 이날씨에 가능?? 10 ㅇㅇ 2024/07/26 1,829
1590989 커피원두 두봉지 어떻게 보관해야해요? 7 2024/07/26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