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입대한 아들이 오늘부터 gp로 갔어요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24-07-15 15:21:12

자대배치 받고 오늘 45일간 gp로 들어갔어요.

아이는 너무 걱정말라는데 비무장지대라 너무 걱정되네요. 

어제 아이가 잘 들어갔다 올테니 넘 걱정말고 엄마.아빠 건강 잘 챙기라 말하는데 울컥 하더라구요.

근무지 특성상 핸드폰도 안되고...

대통령이 믿음이 안가니 더 불안하네요 ㅜ

IP : 175.116.xxx.24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5 3:25 PM (39.118.xxx.199)

    고딩이 아들 하나 키우는 저, 원글님 글에 눈물만 나네요.
    아드님,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길 바랄게요.
    쉽지 않겠지만 마음 편히 가지세요.

  • 2. 화이팅
    '24.7.15 3:25 PM (211.234.xxx.234)

    무시히 전역하길빕니다
    gp에 있다 작년에 전역했는데 위험한 지역이라
    힘들게하는 선임도없고 다잘해줬다고해요
    일단 올여름 잘났음 좋겠네요

  • 3. ...
    '24.7.15 3:30 PM (39.7.xxx.41)

    오히려 gp가 선임들이 잘해주고 분위기 괜찮다하던데요.
    무사히 전역까지 할거에요.

  • 4. loveahm
    '24.7.15 3:32 PM (121.162.xxx.156)

    제 아들도 GP에 있고 10월에 전역해요 ㅜㅜ 아들말이 첫 GP가 제일 힘들었고 두번째 부터는 할만했다하대요.. 힘든대신 다른 훈련이나 그런건 없어서 그나마 나은가봐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저도 맘 졸이고 있어요 ㅜㅜ 다른데는 핸드폰도 쓰고 하는데 GP는 못쓰니 콜렉트콜로 전화오곤 했어요. 제 아들이지만 ,저런걸 믿고 다리뻗고 잘수 있나 싶기도 해서 웃프죠 ㅎㅎ 건강하게 무사히 잘 있다 올거에요.

  • 5. ㅇㅇ
    '24.7.15 3:32 PM (223.38.xxx.219)

    대신 훈련도없고. 몸은 훨씬
    편할겁니댜
    수당도. 더 나올 테구요

  • 6. ........
    '24.7.15 3:33 PM (211.250.xxx.195)

    저도 지금 훈련병 아들이 있어서 카페랑 많이 보는데
    gp는 아무나 안들여보낸다고

    아드님 자대안착잘하고
    무사무탈 군생활 잘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나라꼴이 이래서 너무 걱정입니다

  • 7. 오...
    '24.7.15 3:33 PM (58.29.xxx.113)

    울아들 gp끝내고 첫휴가 나왔어요
    하도 제가 걱정하니 외려 더 편한것도 많다고 안심시켜주더군요 ㅎㅎ
    저도 gp가 위험해서 그 걱정만 했는데 선배맘들이 말하길 군대는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든거라고..좋은선임만나길 바래요

  • 8. ^^
    '24.7.15 3:36 PM (223.39.xxx.75)

    아~~눈물나네요
    우리의 소중한 대한의 아드님들ᆢ힘내세요
    군생활 건강하게 제대날까지 ᆢ무사귀환 기도합니다

  • 9. ...
    '24.7.15 3:44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은 전역한지 6년되었는데 철원에서 gp로 깄어요. 선임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전출신청해서 나왔어요. 어찌나 걱정이 많이 되던지.. 갈구는 선임이 아직도 있나 보더라고요. 거긴 핸폰도 없으니 갈굼을 그대로 당해야 하는 곳이라 사람을 잘 만나야 해요. 이게 맘대로 되는 게 아니라 걱정이죠. 전출 신청하고 1달 걸려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이동해서는 잘 군복무 마쳤어요. 지금도 정해인 나왔던 군 생활 넷플드라마는 못 보더라고요. 그 당시 저는 밤잠도 못 잤어요. 님 아드님은 좋은 선임 만나서 잘 군복무 하길 바랍니다

  • 10. 복숭아
    '24.7.15 3:44 PM (14.49.xxx.55)

    거기는 사고나면 안되기 때문에 아무나 안보냅니다. 아드님이 사람때문에 힘든일은 없을거에요. 인스타그램이나 저녁에 콜렉트콜로 전화올건데 (031-388-**** 군대전화) 저는 혹시 전화올까봐 전화기를 목에 걸고 다녔답니다. 대신 감기가 들면 다같이 아프답니다. ㅠㅠ 우기에 신발에 지네가 들어갈 수도 있으니 꼭 신발 건조기에 두거나 신을때 반드시 탈탈 털고 신으라고 전화오면 전해주세요 . 저도 알고 싶지 않았답니다 .ㅠㅠ 아드님 아무쪼록 무사히 제대날까지 건강하게 있다가 엄마품에 돌어오길 빕니다.

  • 11. 하루맘
    '24.7.15 3:56 PM (180.226.xxx.12)

    상병 아들 두번째 gp 끝내고 내려와 있어요.
    8월초에 다시 들어갑니다.
    아들들 모두 무사무탈 기도할게요

  • 12. 저도
    '24.7.15 3:57 PM (125.176.xxx.34)

    아드님의 무사무탈 전역을 기도할게요

  • 13. 복학생맘
    '24.7.15 4:22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아이 군대 있을때 조바심 나던게 생각이 납니다.
    저도 아드님의 무사무탈을 기원합니다.

  • 14. 잘지내고
    '24.7.15 4:31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핸드폰은 좀 주지...너무 하네

  • 15. ,,,,,
    '24.7.15 4:33 PM (118.235.xxx.9)

    아이고...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그나마 트럼프는 돈 안되면 안건드니
    우려하는 불상사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춥기도 하고 힘들거라...다치지않고 아무일없이
    전역하기를 바랍니다.

  • 16.
    '24.7.15 4:33 PM (223.38.xxx.169)

    Gp는 한군데 자대배치가 아니라 계속 도나 보네요.
    아, 저도 육군 상병 엄마입니다.
    우리 아들들 더운 여름 건강한 군생활 되길 응원합니다!

  • 17. ㅇㅇ
    '24.7.15 4:42 PM (118.46.xxx.100)

    에고 글만 읽어도 울컥하네요.
    아들 상병이지만 군인 엄마맘은 그런가 봅니다.

  • 18. ....
    '24.7.15 4:49 PM (220.95.xxx.155)

    아... 울컥 눈물납니다.
    저희집 아들도 군대가니 모두가 제아들같아서 감정이입됩니다.
    무사 무탈하길 간절히 빕니다.

  • 19. 그런지역이
    '24.7.15 4:51 PM (220.117.xxx.61)

    그런지역이 식사도 잘나오고 환경도 좋고
    좋은게 많다네요
    잘 지내고 올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20. ...
    '24.7.15 5:06 PM (211.36.xxx.47)

    가장 휴전선과 가까운 곳이죠.
    북한 초소와 마주하고 있고.
    철책과도 가장 가까운.
    그래서 늘 예의주시해야 하고 긴장이 말도 못하죠. 일할 땐. 우리 군장병 여러분들 덕에 편히 지냅니다.
    아들들 장하다!!

  • 21. 후리지아향기
    '24.7.15 5:17 PM (175.116.xxx.244)

    많이 걱정 되었는데 82님들의 댓글로 조금은 편해졌네요.
    감사합니다.

  • 22. 건강
    '24.7.15 5:26 PM (124.111.xxx.108)

    건강히 잘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저도 아들이 둘이라 걱정 많이 합니다.

  • 23. ...
    '24.7.15 5:57 PM (210.126.xxx.42) - 삭제된댓글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겠어요 저는 딸엄마지만 이땅의 젊은 군복무 아들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어요 무탈하게 군복무 잘 마치길 바랍니다

  • 24. 쓸개코
    '24.7.15 7:05 PM (175.194.xxx.121)

    무사히 복무 하고 전역하게 될거에요.^^

  • 25. 상병엄마예요.
    '24.7.15 8:48 PM (180.68.xxx.158)

    ...
    '24.7.15 3:30 PM (39.7.xxx.41)
    오히려 gp가 선임들이 잘해주고 분위기 괜찮다하던데요.
    무사히 전역까지 할거에요.22222222222222222
    불안할때는 우리 다같이 기도해요.
    무사무탈
    건강하게 잘 돌아오길….

  • 26. 기도
    '24.7.15 9:10 PM (39.125.xxx.160)

    우리나라를 지키는 아들들 위해 기도합니라

  • 27. 맞아요
    '24.7.15 9:16 PM (183.98.xxx.141)

    GP는 아무나 안 보내요
    애 자체, 가정 다 검증 거친거에요
    제동생도 GP 근무 잘 마치고 와서 학교마치고 좋은 직장 딱 합격했어요. 면접에서 좋은 평가 받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436 내신국어 올리는 방법 절실해요. 3 국어 2024/07/24 1,489
1590435 mbc선배 정동영이 이진숙에게 "나는 5.18때 광주.. 11 ㅇㅇ 2024/07/24 4,340
1590434 고터 쇼핑 불량 원피스 환불이나 교환 7 갈까말까 2024/07/24 2,077
1590433 이진숙 얼굴 왜 저래요? 19 성형친구 2024/07/24 8,112
1590432 이영애집 주차장은 외제차가 5대네요. 10 행복 2024/07/24 7,525
1590431 초5 아이 방학때 공부 뭐 시키세요? 3 ㅇㅇ 2024/07/24 1,491
1590430 온리 런닝머신만 해도 될까요? 16 말라줘 2024/07/24 2,319
1590429 미치겠어요 전 왜 이럴까요 13 돌아방쓰 2024/07/24 5,876
1590428 나이 60 바라보면서 바뀌고 있는 것들 27 내B 2024/07/24 8,496
1590427 열무김치숙성 어디에서?? 1 ㅣㅣ 2024/07/24 968
1590426 우울증약을 처음 먹었어요 10 ..... 2024/07/24 2,860
1590425 방통위원장후보 이진숙 /펌 4 2024/07/24 1,768
1590424 화장실 실리콘 누렇게 된것은 어떻게 청소하나요? 7 ,,, 2024/07/24 3,340
1590423 1인가족, 죽음 대행 서비스도 발달할 거같아요 5 ㅇㅇ 2024/07/24 2,421
1590422 5일동안 스위스 여행 어떨까요? 8 스위스 2024/07/24 2,043
1590421 김지호 헐.....쇼츠2500개 댓글중 미담이 하나도 없어 놀랍.. 70 소나기 2024/07/24 38,999
1590420 대학생 전공서적 말곤 책이 없어요 2 .. 2024/07/24 1,073
1590419 강남 종로 레지던스 잘 아는 분 계신가요.  6 .. 2024/07/24 1,102
1590418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1년새 재산이 210억 증가 10 국정 2024/07/24 2,209
1590417 일본여행 방사능 괜찮은가요? 31 2024/07/24 3,937
1590416 집고양이도 자기 짐이 많아요 11 00 2024/07/24 3,553
1590415 젠 도자기 밀폐용기 어때요? 4 .. 2024/07/24 1,511
1590414 살 빠지는데 호흡이 중요한거 같지 않나요? 4 호흡 2024/07/24 2,815
1590413 이진숙 청문회 재밌네요 9 ㅎㅎ 2024/07/24 4,262
1590412 살빠지는 .커피??? 5 지방아 2024/07/24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