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시간 지켜라 해도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되풀이 되네요,
고등인데,
벌써 방학해서
일부러 아침 10:30 학원 잡아놨더니
자기마음대로 시간 오후 1시로 바꾸고,
10시넘아 아침에 일어나라 해도 안 일어나고,
12:30까지 뒹굴고 있네요ㅠ
진짜 속터져서 못보겠어요,
신생아도 아니고,하루 10시간이상은 잠자고 있네요,
하루이틀도ㅡ아니고
거의 방학내내 이럴거 같아요,
어느 날 잡고서 혼낼까요?
잠자는 시간 지켜라 해도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되풀이 되네요,
고등인데,
벌써 방학해서
일부러 아침 10:30 학원 잡아놨더니
자기마음대로 시간 오후 1시로 바꾸고,
10시넘아 아침에 일어나라 해도 안 일어나고,
12:30까지 뒹굴고 있네요ㅠ
진짜 속터져서 못보겠어요,
신생아도 아니고,하루 10시간이상은 잠자고 있네요,
하루이틀도ㅡ아니고
거의 방학내내 이럴거 같아요,
어느 날 잡고서 혼낼까요?
키 안커요
고등이라 키는 다컸어요, 179정도에여
크네요. 우리고딩도 12시에 점심먹으라고 깨워야 일어나요.....
인생에 제가 큰 낙이 없다보니 냅둡니다... 늙으니 잠도 안와서...
너라도 많이 자라. 싶어서요
혼낸다고 달라질까요??
달라질 아이면 그시간에 안일어나죠.
머 우리애도 그래서 냅둡니다.
회로에 문제가 있는 건지 모르니 정신과로 갑니다
그런애들이 있더라고요.
아침잠도 많고 늦게자고..
아마 평생 그럴가능성이 있긴하죠.
하지만 그런애조차도
때가되니 정상생활 하던데요.
휴일이나 쉴수있는한 최대한 게으름을 피우지
취업하고 직장생활하니
남들과 같이 생활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