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bn.co.kr/news/society/5041732
깜놀해서 사전 찾아봤어요.
어제 뉴스입니다
여자 아나운서 나올때 아래 자막에
붙볕더위라고 나와요.
ㅠ,ㅠ
자막치는 사람의 실수.
뭐 점점 저런 오타실수가 많을거라 생각해요.
오타 심심찮게 많아요
뉴스자막도 오타를 내는군요..
ㄹ, ㅌ거리가 얼마나 먼데요. 저건 오타가 아니라 자막 넣는 사람이 종이에 불볕. 이라 적힌 걸 이 단어를 잘 모르고 붙볕.이라 입력한 거라고 보이네요.
불닭 더위 아닌게 어딥니까?
방송에도 간간히 오타와 띄어쓰기 오류가 보이더군요
불닭더위도 ㅎㅎ.
방송에서 오타 첨보셨나봐요~
불볕이라고 읽으며 내러온 나는 뭥...?
사람이 하는 거라...오타가 가끔 납니다.
예전에는 오타로 시말서까지 쓴 일도 있었는데..요즘은 그냥 웃고 지나는 경우가 대부분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