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사람은 상처가 많은 사람인가요?

이런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24-07-15 12:30:59

Sns에 누룽지 삼계탕 제가 먹은걸 보고 어딘지 물어봅니다.

어딘지 알려줬구요. 원래도 같이 무엇무엇을 하자 ,언제 만나자 이런 얘기들 ..거절 당할 확률이 있는 얘길 못하는 편입니다). 이게 답답한데 제가 고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하는데요 저는 어제 이걸 먹었기때문에 오늘 복날이래도 이걸 먹고싶지 않거든요

근데 계속 이걸 먹고싶단식으로 얘길하는데 가잔말은 안해요 . 근데 계속 이집얘기 누룽지 얘기하면서 제가 가고싶음 가자하길 바라는거죠...  

그래서 계속 대답안하고 모른체하다가 도통 그만할 생각을 안하길래 어제 먹어서 오늘은 먹기싫네 했더니 누가가자고 했냐며 혼자 삐졌는데요...  나이 40넘어서 한두번도 아니고 회사에 사람도 별로 없는데 참 불편하네요 

그동안은 삐져도 며칠씩 얘기안하는걸로 그냥 저도 신경 안쓰였거든요 그냥 삐지는건 저사람일이고 나는 내가 업무하면서 할말은 하고 그것도 삐져서 대답안하는것도 저사람 문제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스트레스가 되네요 

IP : 175.122.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5 1:59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먹고 싶다고 얘기할 때
    왜 님이 같이 가줘야 한다고 생각하셨어요?

    “응 정말 맛있어. 주말에 친구랑 가봐”
    이렇게 얘기해줘도 되었을 것 같아요.

  • 2. as
    '24.7.15 2:19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같이가자고 먹고싶다는 얘길 계속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 3. 피하세요
    '24.7.15 3:35 PM (61.84.xxx.189)

    자기 요구 사항 자기 입으로 말하는 게 가장 정확한 의사 표현인데 늘 다른 사람 찔러서 다른 사람 입으로 자기 요구사항을 관철하는 타입이에요. 좋은 사람이겠어요. 여자들 중에서 공주병 있거나 나르시스트인 여자들이 그런식으로 돌려 돌려 의사 표현 잘해요. 내가 가자고 한 거 아니고 니가 가자고 해서 왔으니 난 아무 책임도 없고 너의 요구에 응 해줄 뿐인 착한 사람이야. 이게 기본 사고 구조인 사람입니다

  • 4. ...
    '24.7.15 9:54 PM (222.236.xxx.238)

    지금 나보고 거기 가자는건 아니지?? 하고 묻지 그러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271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잘 아시는 분 1 .. 2024/07/15 1,099
1592270 국 괜찮을까요? 1 어때 2024/07/15 762
1592269 스텐냄비 이름 좀 찾아주세요 4 7월 2024/07/15 1,206
1592268 외제차를 현금으로 구입하면 6 2024/07/15 2,625
1592267 실비보험만 단독가입 안되나요? 9 ··· 2024/07/15 2,269
1592266 7/15(월) 마감시황 나미옹 2024/07/15 594
1592265 승소후 받을수 있는게 변호사 계약금 말고 더 있나요? 2 재판 2024/07/15 994
1592264 이북리더기 포크5 쓰시는 분 계실까요? 1 미쁘다 2024/07/15 698
1592263 스트라이프 쟈켓 추천해 주세요 .. 2024/07/15 386
1592262 공항이 문제네요 12 .. 2024/07/15 5,158
1592261 kbs 시청료 납부 방법 변경했어요 4 ,,, 2024/07/15 3,661
1592260 친정식구들 도움이 안되요 휴 7 ㅇㅇㅇ 2024/07/15 3,447
1592259 이 날씨에 골프쳤어요 19 ㅇㅇ 2024/07/15 4,446
1592258 개화기~일제, 딸을 대학까지 보낸 집들은 어떤 집안들일까요 26 신기방기 2024/07/15 4,504
1592257 지하철 내 상가 임대 입찰 3 ... 2024/07/15 1,528
1592256 등원 도우미 구하고 있는데요 13 ** 2024/07/15 4,568
1592255 보험 들어달라고 우회적으로 부탁하는 예비남편 여동생 24 sandy 2024/07/15 5,962
1592254 남편이 손해보고 사는 사람이면 5 …… 2024/07/15 1,733
1592253 코스트코 가면 불고기 양념된거 파나요? 9 지혜를모아 2024/07/15 1,865
1592252 화장실에 들어가면 원래 10분씩 앉아계세요? 6 ... 2024/07/15 1,528
1592251 혹시 폐경기 증상일까요 아랫배 빵빵.. 6 2024/07/15 3,439
1592250 대기업 직장인 우울증 많나요? 11 2024/07/15 4,340
1592249 복사, 붙여넣기가 안되네요ㅠㅜ 5 .블로그 2024/07/15 1,074
1592248 냉동해도 괜찮은 반찬 뭐가 있을까요? 5 ..... 2024/07/15 2,646
1592247 통신 가입 안한 핸드폰 3 2024/07/15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