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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외적인 특징중 자세요...

자세 조회수 : 7,646
작성일 : 2024-07-15 12:16:46

젊을 땐 생기만으로도 반짝이니 예쁘죠.

근데 중년이후 맑은 안색과  촉촉한 머릿결을 유지한다는게 참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흰머리 염색하고 노안이 오니 인상 찌푸려서 얼굴에 자글 자글 주름까지 .... 거울 보면 마음이 무거운 이유중 하나.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렇지 ...아이들이 성인인데 내가 이만큼 늙어있는건 당연하지.,."하면서요. 근데요,  나이들수록 자세가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을 다르게 보이게 만들만큼이요. 저는 무용을 하는 사람이라 자세는 반듯해요. 제 직업을 모르는 사람들도 발레쌤이죠? 하고 알아보더라구요.  직업상 사람들의 자세가 눈에 잘 들어오는데 반듯하고 곧은 자세로 걷는 사람들이 드물어요.  다이어트 많이들 하는데 그보다 앞서 중요한게 자세입니다.  배에 복근 빡 만들었어도 등이 무너져 있으면 안 예쁩니다. 등 근육이 앞가슴을 펴주도록 잡아줍니다.   남한테 잘 보일려고 외적 모습에 언제까지 집착할래? 하는 분들은 패쓰하고 좀 더 예쁜 외모로 가꾸고자 노력하는 분들만 참고하세요.  반듯한 자세로 걸음을 성큼성큼 보폭 크게 활기차게 걸으세요. 꽤 매력있게 보여요.  

 

IP : 112.155.xxx.24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5 12:19 PM (210.97.xxx.228)

    상체가 길어서인지 자꾸 등이 굽는데 좋은 말씀 감사해요

  • 2. ..
    '24.7.15 12:19 PM (211.243.xxx.94)

    웨이트에서는 이를 아나토미 자세라고 하더라구요.
    귀 어깨 골반 정렬자세..

  • 3. ㅇㅇ
    '24.7.15 12:19 PM (211.252.xxx.100)

    맞아요. 허리가 접힌 느낌의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꼿꼿한 자세 힘들어요.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 4. ...
    '24.7.15 12:19 PM (202.20.xxx.210) - 삭제된댓글

    제발 뱃사 좀 빼시고요.. 뱃살이 나이듬의 주범입니다.

  • 5. 공감
    '24.7.15 12:20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목, 어깨, 허리 반듯하게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야 함.
    스트레칭 자주 하고요

  • 6. 자세
    '24.7.15 12:21 PM (112.155.xxx.246)

    등이 굽기 시작하는걸 스스로 느끼면 되돌리기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최소 1년 이상의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엎드려 누워서 팔 다리 들어올리는 자세 많이 하세요.

  • 7. 음..
    '24.7.15 12:24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좀 더 이쁜 모습도 좋지만
    좀 더 건강한 자세라는 생각으로 등에 근육 만들어서
    자세를 바르게 하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자세만 바르게 해도
    진짜 3~4년은 젊어 보이더라구요.

    얼굴에 신경 쓰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자세가 얼굴보다 더더더 사람을 젊게 보이도록 한다는 거 꼭~~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 8. 등근육은
    '24.7.15 12:31 PM (58.29.xxx.135)

    집에서 홈트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추천해주실 자세나 운동, 홈트 있으실지..
    다들 등근육은 헬스장 기구로 하더라구요.
    말씀하신 슈퍼맨 자세로도 충분할지요?

  • 9. 자세
    '24.7.15 12:34 PM (112.155.xxx.246)

    자세는 단순히 젊게 보인다는 점을 넘어서 사람 자체를 매력있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합니다. 이러쿵저러쿵 개인의 취향과 신념은 모두에게 있지만 예쁘고 매력적인 사람을 길에서 만나면 눈길 가는건 맞으니까요.

  • 10. 등굽은 1인
    '24.7.15 12:35 PM (210.97.xxx.228)

    감사해요
    누워서 팔다리 들어올리기 할게요

  • 11. 맞아요
    '24.7.15 12:37 PM (1.236.xxx.114)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서 구부정한 모습보고
    화들짝 놀라 반듯하게서고 입꼬리 싹~올리는것만으로도
    인간이 달라보여요

  • 12. ㅇㅇ
    '24.7.15 12:39 PM (118.221.xxx.98)

    자세는 단순히 젊게 보인다는 점을 넘어서 사람 자체를 매력있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합니다.
    2222222

  • 13.
    '24.7.15 12:48 PM (182.212.xxx.92)

    정말 쫙 펴고 싶은데
    가슴이 큰 편이라 자꾸 말고 다니게 돼요

  • 14. 공감
    '24.7.15 12:58 PM (112.168.xxx.161)

    얼굴보다도 체형, 자세 반듯한 사람 매력 있어요.
    저는 살려고, 목디스크 때문에라도 등을 펴야해요ㅜㅜ

  • 15. 완전 공감!
    '24.7.15 1:00 PM (218.155.xxx.132)

    제가 38살에 발레 배우러 가서
    3면 전신거울로 저를 보는데 얼굴은 둘째치고
    몸이 너무 이상한 거예요.
    등굽고 어깨도 말리고 다리도 휘고…
    평소엔 절대 알 수 없는 모습이였어요.
    발레 5년하고 의식적으로 등 허리 어깨 펴게 됐어요.

  • 16. ......
    '24.7.15 1:07 PM (175.201.xxx.167)

    너무너무 공감해요.
    이거 팩트입니다.

    아무리 옷예쁘게 몸매 늘씬하게 예뻐도
    어깨 말리고 목 구부정한 순간
    매력 반감입니다.
    자세 중요한 절감해요
    걸음걸이도요

  • 17. 감사해요
    '24.7.15 1:09 PM (106.101.xxx.253)

    자세는 단순히 젊게 보인다는 점을 넘어서 사람 자체를 매력있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합니다.33333

    부모님덕으로 얼굴은 약간 동안인데
    자세 구정하고 ㅠㅠ

  • 18. 여름해질녘
    '24.7.15 1:10 PM (121.140.xxx.30)

    자세 반듯하게 입꼬리는 올리고
    당장 실천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19. 완전공감
    '24.7.15 1:13 PM (121.137.xxx.55)

    나이들면 반듯한 자세가 정말 중요합니다.
    체격에 상관없이 등이 반듯 하고 꼿꼿해야
    하지요. 그러러면 골반에 힘도 중요 하대요

  • 20. 맞아요
    '24.7.15 2:02 PM (218.147.xxx.180)

    제가 길가다가 연예인 참 잘 알아보는데 대개는 자세가 유독 반듯해요
    어? 몸테가 다르다 싶으면 연예인이더라구요. 그리고 또 날씬하고 젊을때 예쁜걸로 자부심있었던 분들은 몸은 안 돌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등 굽고 엉덩이 납작하고 얼굴만 이쁘장했었겠다 과거형인데 잘 모르고 얼굴부심있는 분들 ... 운동많이해서 탄탄한분들 보면 눈이 절로가요

  • 21. eHD
    '24.7.15 4:07 PM (1.235.xxx.247)

    예전에 식당에서 어떤 60대 정도로 보이는 중년 여성분을 봤는데요
    진짜 자세가 너무 곧고 우아하신거에요
    뷔페식이어서 옮기면서 음식 담는데,, 그냥 딱 그 서 있는 자세? 에서부터 눈길이 탁 갔어요
    마치 무용전공자인가? 싶을 정도로 뭔가 전체적으로 우아한데 탄탄한 느낌!
    전 등, 허리 다 길어서 자꾸 굽는데,, 의식적으로 피려고 노력해요 ㅎㅎ

  • 22. 아..댓글보다가
    '24.7.15 4:47 PM (123.142.xxx.26)

    생각났는데 몇년전 딱딱하리만큼
    허리와 자세가 곧고 바른 중년여성을 봤는데
    얼굴보니 연예인이었어요
    그 박원숙씨 나오는 프로에 같이 나오는
    안소영씨요.
    살면서 그리 곧은 자세 첨 봤어요

  • 23. 완전공감
    '24.7.15 4:56 PM (222.237.xxx.194)

    너무 공감합니다
    자세때문에 배가 더 나오기도 하구요

  • 24. ..
    '24.7.15 5:10 PM (211.234.xxx.249)

    구부정한건 등근육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억지로 펴려고 한다고 펴지는건 아닌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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