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가세요^^
https://aagag.com/issue/?idx=1306652
ㅋㅋ 계시
맞아요 입맛없고 먹는 거 관심없는 아들
보통 사람 머릿 속에 엽떡 먹고싶다 교촌먹고 싶다 이 계시가 없어요 도통 먹고싶은거가 없대요
저는 아주 신비로워요
우동이나 쌀국수만 간간히 얘기 합니다. ㅡㅡ
제가 고딩까지 엄청 말랐었는데 배고픈걸느낀 적이 없어요
그걸 느끼니 살이 포동포동 거미형 인간 와따.
매일 점심시간 메뉴 선정으로 고통받는 1인이라
부럽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