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는 사이면 질투 안 날것 같고
잘 알고 가까운 편인데 자녀친구
아니면 친한 아는엄마 자식이 내 자식이랑 동갑인데 학업이든 뭐든 잘하고 좋은 기회얻으면 질투나고 기분 안좋나요 보통?
잘모르는 사이면 질투 안 날것 같고
잘 알고 가까운 편인데 자녀친구
아니면 친한 아는엄마 자식이 내 자식이랑 동갑인데 학업이든 뭐든 잘하고 좋은 기회얻으면 질투나고 기분 안좋나요 보통?
그렇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거 아닐까요?
저는 같은 분야도 아니고 딱히 질투나고 기분 나쁘지 않은데 누군가는 그런 마음 들 수도 있고 그런 마음으로 해꼬지 하지 않는 이상 지극히 정상적인 거라고 봅니다.
원글님이 질투 받는 입장이라면 세상사람들 생각보다 날 부러워하지 않는다는 것만 아시면 되고 질투 하는 입장이라면 긴 인생 그게 뭐 별 거라고 하는 마음 가지시면 됩니다.
질투심 가져요.
서로 그것을 좋은쪽으로 가져가면 좋죠.
축하면서도 부럽죠
솔직히 동갑이 더 질투를 느끼기가 쉬울것 같은데요 ..
나이가 차이가나면 솔직히 딱히 나랑 상관없다고 생각이 드니까 덜느낄것 같구요..
위에 220님 의견에 공감요..
입시끝나고 연락을 끊었어요ㅠㅠ
그런듯해요. 친구도 친척도. 진심 축하해주는 사람은 시부모나 애들 어린 친척 과 모르는 사람이더군요.
대학 합격증 보이면 할인해주는곳이었는데 스카이붙은거 보고 아주 큰소리로 축하를 해주더군요.
사촌간에도 질투합니다.
내 자식도 잘 풀리면 괜찮겠지만 아니면 못하죠.
솔직히 김희선 딸 0.1% 영재던데 너무 짜증나던데요. 혼자 이쁘고 세상 잘 풀렸으면 됐지 자식까지 영재인가요 .
내 자식 동갑 아니어도 얄미워요.
한가인이었나도 자식 똑똑하고.
그렇담 인간관계끝날 그정도사이인거죠
그렇게 살아남아요 인간관계가
질투가 제일 먼저일듯
심지어 성경엔도 나오잖아요 죽이기도하고 ..
친척동생이 서울대합격했다소리듣고 확 표정바뀌던 엄마얼굴 아직도 충격으로 남아있어요
세상 착한 엄마였는데 그 순간 비교감은 어쩔수없이 표정으로 ..
저도 아이들 어릴때 잘나가는 친구는 안만났어요
만나고 집에오면 유리아이들 잡도리하게되서 ㅎㅎ
질투가없으면 인간이겠나요?
작은질투라도 생기죠 ᆢ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