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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사랑은 상대적인 건가요?

... 조회수 : 2,915
작성일 : 2024-07-14 21:53:17

아니죠?

상대가 나를 서운하게 해도 내가 진짜 사랑했다면

끝까지 잘해주는게 찐사랑이겠죠?

그게 맞겠죠?

적어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죠?

 

IP : 211.42.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든 건
    '24.7.14 9:54 PM (112.185.xxx.247)

    기브 앤 테이크...

  • 2. 아뇨
    '24.7.14 9:5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부부는 아니지만 상대가 나를 서운하게 하는데 나만 끝까지 잘해줄 생각없어요ㅎㅎ 부모자식간에도 쉽지 않은 거 같은데..

  • 3. ...
    '24.7.14 10:03 PM (114.200.xxx.129)

    이거야 말로 기브앤 테이크라고 생각해요... 저도 윗님처럼 부모자식간에도 그렇다고 생각해요...그쪽에서 정말 잘하는데도 내가 그사람한테 그만큼 못하면.. 내문제이지만... 그사람은 날 소중하게생각하지도 않는데 왜 나만 잘해야 되는건가요. 이건 부모 자식간에도 그렇게 할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

  • 4. 부부가
    '24.7.14 10:15 PM (70.106.xxx.95)

    별건가요
    세상 남끼리 만나 사는건데
    뭘 그리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을 하나요?
    부모자식간에도 불가능한걸

  • 5. 그리고
    '24.7.14 10:19 PM (70.106.xxx.95)

    부부간에도 짝사랑이 있더군요
    그럼 뭐 합리화하며 사는거죠

  • 6. ...
    '24.7.14 10:22 PM (118.235.xxx.48)

    부부는 이혼하면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이에요 병신도 아니고 누가 한쪽에서 서운하레 하는데 퍼주나요 자식한테도 힘든일울

  • 7. 피 안 섞인 사이
    '24.7.15 1:32 AM (108.90.xxx.138)

    부부는 무촌이라서 한번 서운해서 맘이 닫히면 다시 열기 힘든 관계죠.
    그래서 서로 늘 기본 선은 지켜 주면서 대해야 해요.
    남녀관계 깊어진 이후에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존중하는 맘 내려 놓고 마구 대하다가 상대의 눈에서 콩깍지가 떼어진 후에 '어떻게 당신이 나에게 이럴 수 있어?' 하는 분들 보면 안타까워요.

  • 8. ㅇㅂㅇ
    '24.7.15 9:53 AM (182.215.xxx.32)

    그래도 기쁘다면 하는거고
    그게 나에게 슬픔이 된다면 그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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