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모르면
그런게 어딨냐고타박부터함
제가 상부장 유리 싱크한다니 ㅡ그런게 어딨냐고
2. 좀전 냉풍 제습기 물어보니 ㅡ일본 샤프 제품도국내 들어왔었는데
그런게 어딨냐고
에어컨은 그럼 어떻게 제습기능 있겠어요?
상상력은 커녕 사고력도 ㅠㅠ
저 진짜 나이는 많고 받아주는 커뮤없어서
여기서 뭉게고 있는데
이런거 한두번이 아님
뭔 질문을 말아야지 ㅠㅠ
자기가 모르면
그런게 어딨냐고타박부터함
제가 상부장 유리 싱크한다니 ㅡ그런게 어딨냐고
2. 좀전 냉풍 제습기 물어보니 ㅡ일본 샤프 제품도국내 들어왔었는데
그런게 어딨냐고
에어컨은 그럼 어떻게 제습기능 있겠어요?
상상력은 커녕 사고력도 ㅠㅠ
저 진짜 나이는 많고 받아주는 커뮤없어서
여기서 뭉게고 있는데
이런거 한두번이 아님
뭔 질문을 말아야지 ㅠㅠ
질문은 차라리 구글에 물어봄
여기 썼다간 쌍권총 따발총 맞는 느낌이 들어서
안쓴지 오래됬어요.
칠팔십대도 많으신가봐요 ㅜㅠ
그냥 내가 모름 타박
저는 아는게 많아 먹고싶은것만 많은
그저 그런 중년입니다만
갈데없는님..
안그런 사람 여기있어요^^
그런게 있어요? 저는 여기서 글써주시면
모르는것도 많이 알아가고 배우는데
그런사람도 있고 저처럼 그런것도 있구나
글 써주셔서 알고 가는사람도 있어요~~
맞아요
발을씻자도 뭘 넣었길래 그렇게 독하냐며 절대 안써야겠다고
마자요
저런 사람들 오프에서도 저럴거에요
오프에서도 저렇게 하거든요
몇 번 실수를 했으면 다음부터는 조심하면 되는데 계속 똑같은 실수
반복
악플은 단 몇명이 계속 그러는거같더라구요
죽순이가 되서는 계속 그렇게 악플쓰고 스트레스를 푸나본데
그러다 지옥가요.
발을 씻자도 그런 생각할수는 있죠
가습기세척제도 초반에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소개되었으니까요.
이용하세요. 차라리.
요즘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누리셔야죠.ㅋ
본인이 모르고 틀렸으면 인정이라도 하지..
아니라고 말꼬리 잡고 야단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가끔 우리 시모가 500명쯤 있는 듯 느껴져요
이러면 또 왜 노인들 있는 커뮤에 와서
**하냐고, 딴 데 가서 놀아!!!
이럽니다ㅜㅜ
제발..쫌 말꼬리 붙잡고 성질 좀 부리지 마세요.
2번 우리집에 있어요ㅎㅎ
김치볶음밥에 굴소스 좀 넣으면 맛있다고 썼다가 왠 xxx이 그딴걸 왜 넣냐고 비웃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식당 사장님이 알려 준건데 본인들이 모르면
다 이상한거라고 공격을 해요.
그것도 모르냐고 남 다 아는 전혀 도움안되는 댓글 써놓고 잘난척하거나
아니라고 그럴리 없다고 버럭질 잘해요
제가 몇년전에 와이드 팬츠 유행할거 같다고 하니까
뚱뚱하고 다리 짧아 보이는데 누가 그런바지 입냐고
뭣도 모르는 주제에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고 난리난리...
댓글 중에.. 검색 좀 하라고.. 핑거프린세스니 뭐니.. 댓 안달면되지 왜그리 면박을 주는지..
쌍권총 따발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풍제습기 글 봤는데요.
비추해요.
냉풍기능은 가짜라고 보시면 됨.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죠.
치킨스톡에다 다시다 풀어서 육수하고 초간단으로 샤브샤브해먹었다고 하니
참 맛있기도 했겠다. 식구들 그런거나 해주고
미역국에 멸치액젓 넣으니 맛있다고 하니 살다살다 첨 듣는다면서 어디 시골 남쪽지방 어디서 왔냐고 ㅋㅋㅋㅋ
요리할 때 참치액젓, 미원, 글소스로 맛내는 것은
하수 맞아요
뭐던 말도 안된다고 비웃는건 예의가 없는거죠. 포인트가 하수 고수가 아니잖아요.
아니 요리 고수만 글써야 돼요?
간단히 빨리 맛내는 요리 팁들도 공유할수 있는거지
하수 어쩌고 요리부심도 웃기네요
왜 나이 많은 층만 진상이라고 생각하는지?
82에서 할매라고 비하하며 싸가지 없는 글 써대는 진상 젊은 층도 있어요
나이 많은 사람들 많다고 자꾸 투덜댈거면 왜 82와서 그럴까요 ㅠㅠ
굴소스 한스푼이 뭘 그리 하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관련 업종 22년 종사자여서
댓글 단 적 있는데 아니라고 웃기지 말라는 댓글이
어찌나 많던지 그 이후로 댓글 안 써요.
종편 정보를 바이블이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너무 악담들을 해요. 남의 자식 얘기에 인성쓰레기라지않나 지능을 들먹어요.
그 놈의 조미료 안쓰는 부심도 출현이군요
허긴뭐
제가 에전에 뭔 인생상담받으러 라디오 프로에 출연했었어요
참 황당했던게
내가 원하는 상담을 해주는게 아닌
본인들이 질문지를 주고 녹음을 떠요
장님 코끼리 더듬기도 아니고
엊그제 여기 글 오랫만에 하나 올리고 댓보면서
그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난 이말을 하고싶던거였는데
댓글들은 넘겨짚고 뭔 욕들 하고싶어 대동단결
굴소스를 김치볶음밥에 넣고 해줬더니
우리집은 전부 안먹더라고요.
겨우 한스푼이었는데,
그다음부터 굴소스가 만능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
글의 맥락 이해 못하고 댓글 다는 분 나타남^^;
조미료 안 쓰는 부심은 좀 웃겨요. 진짜 음식 못하는 사람은 조미료를 써도 그야말로 조미료 맛만 나고 재료와의 어울림도 감각도 센스도 없던데. 그리고 궁금한 것 모르는 것은 일단 검색 부터요. 그러고도 시원치 않을 땐 여기 물어 보아요.
푸바오를 곰이라고 했다고 낚시글 올리지 말라고 버럭버럭 ㅋ
푸바오가 곰 맞지않아요?
판다는 곰 아니고 사자나 호랑이에요??
그 수많은 악플과 짜증과 잘난척속에서도
따뜻하고 다정한댓글들도 있어서
ㅋㅋㅋ
그래도 그 수많은 악플과 짜증과 잘난척속에서도
따뜻하고 다정한댓글들도 있어서
ㅋㅋㅋ 22222
옛날 82쿡 그립읍니다 ㅜ
다정한 댓글은 갈수록 얼마 없고
흠…
정보에 늦는 건 이해할 수 있어도 그런게 어딨냐 시전하는 건 진짜 보기 싫더군요
얼마나 사는게 힘들면 남한테 화풀이하면서
그렇게 못나게 사나 그저 애잔하게 봅니다.
예전부터 화가 나 있는 분들이 진짜 많아요
실재로 사람들과 대면해도 그렇게 날카로울지 궁금
행복한 사람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잘 안 합니다. :)
댓글부대....려니. 하고 말아요. ㅎ
그럴 나이대라 그래요
갱년기 한창이거나 갱년기 지나서
괴팍한 노인성 우울증이거나
그런거 싫으면 젊은애들 게시판 가야죠
몰라서 물어보는데
비아냥대는 건 정말 인성이 의심스럽죠.
요즘 바이럴도 많고
관심 분야가 아니면 모를 수도 있는데
꼭 검색부터 해보라는 핀잔 글은 왜 쓰는지..
여긴 자게고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잖아요.
조미료 안 쓰는 부심
손빨래, 손걸레질하는 부심
화장품 아무것도 안 바르는 부심
이 더위에 에어컨 안 트는 부심
귀 안뚫어 귀걸이 안 하는 부심
피부과, 성형외과 가본 적 없는 부심( 난 점도 안 뺐다)
자녀가 의대, 스카이 가면 본인이 간 걸로 착각하는
부심
그 부심을 조용히 간직하면 문제가 안됨.
그걸로 타인을 가르치려 들고 본인 말만 맞다고
우기면 진상이 되는 것.
나이 들수록 고집도 쎄지고 내 생각이 정답이고 화도 많아진다고들 하잖아요.82 보면 예민한 분들 진짜 많구나 싶어요..
성형은 평생 점 안 빼던 사람도
결국 노화오고 눈이 많이 쳐지면 어쩔 수 없이 하더군요.
피부좋은 사람(얼굴기준)은 피부좋단 말 수도 없이 들어서 기초화장도 없이 맨얼굴로 다니다가 피부가 더 나빠지고요..
귀안뚫은 사람은 그보다 더 큰 고통인 출산까지 하고 했을거구요.
손빨래하다 손 다 상하고
손걸레질하다 연골 다 상하고..
..쌍권총 따발총 .. ㅋㅋㅋㅋ ㅋ
노인 차별하지마세요.
케바케예요.
나이 무관.
요리고수면 또 뭐한다고ㅋㅋㅋㅋ
하수라도 나만 맛있으면 그만이죠ㅎㅎ
볶음밥에 뭘그리 고수 하수가 있다는건지.
그런 악성 댓글이 왜 70대 80대라
나이가 많아 몰라 그런다고 단정지으세요?
원글님의 편견 쪌어요.
여기는 좋은 분들도 많지만,,.
평소에 제 주위에서는 전혀 볼수없는
베베 꼬이고 못된 인간들도 많아서..
아...세상에는 이런 인간들이 많구나..
인생 공부한다 생각하고...
좋은 댓글만 보고 꼬인 댓글은 무시해요
좋은 댓글들도 많은데 1/3은 정신병자같음
이상한 댓글 땜에 상처 받는 사람들 많을 듯 해요
예전에 10%가 그랬으면 지금은 50% 정도는
되는듯 해요
화풀이를 댓글로 하는 거죠
그리고 그런짜증나는 덧글들 세력도 있을거니까 감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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