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시어머니와 달라
나는 진짜 며느리를 딸처럼 여겨...
이거라는데요
맞는 말일까요
난 다른 시어머니와 달라
나는 진짜 며느리를 딸처럼 여겨...
이거라는데요
맞는 말일까요
그거 아닌데....ㅎ
진상 안되려면 아들에게 돈이나 물려주고 남남으로 살던가 그것도 부담스러우니 빨리 죽는게 최고의 시부모겠네요
난 아들 엄마야가 시작인듯요.
밑도 끝도 없이 우리 아들...
아니라고 생각.... 내아들이야..에서 시작인 듯ㅋㅋ
남아선호사상이 찌든여자요. 보고 자란것만으로도 배워요
내 아들이 세상 최고다.
이게 시작같은데요.
내 자식만 귀하고 며느리는 무스리처럼 여김요.
저희 시어머니 엄청 잘 해주시는데 한번은 남편과 스피커폰 하는걸 들었거든요. 근데 제 흉을 보시더라구요. 딸 같은 며느리.. 웃고 갑니다.
시어머닌데로 시작
딸같이 며느리를 생각해..ㅋㅋ안믿거든!시모야!
사위는 내 일을 나눠 할 사람으로 안보잖아요.
내자식의 배우자로 보는데
며느리는 내 일을 나눠 할 사람으로 보는게
발단인 것 같아요.
몸종문화의 승계구조랄까..
사위는 내 일을 나눠 할 사람으로 안보잖아요.
내자식의 배우자로 보는데
며느리는 내 일을 나눠 할 사람으로 보는게
발단인 것 같아요.
몸종문화의 승계구조랄까..
앞으로 결혼할때
제사없는 집과 결혼하면 최소 이런 몸종문화가
지배적이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내 부모아니라도 내 남편의 부몬데 돈이나 물려주고 남남으로 살다 빨리죽어라는 좀;
눈물의 여왕에 김수현엄마가 딱 좋을듯요
일절 터치없이 니들끼리만 잘살면 된다며
생신에도 임티콘이나 쏘고 명절에 왕래안해도 되고
보고싶은 아들만 보러가면 되고
며느리가 딸 같다면
근친상간 결혼시킨거예요?
며느리를 딸처럼 여겨...
ㅡㅡㅡㅡㅡ
며늘아 나를 친정 엄마로 생각하고
네가 친정엄마한테 하듯이 내게도 해주렴
"진상 안되려면 아들에게 돈이나 물려주고 남남으로 살던가 그것도 부담스러우니 빨리 죽는게
최고의 시부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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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장모인가?
진상 며느리인가?
진짜 진상 마인드가 나타났네 ㅠㅠ
말뽄새가 너무 못 됐다.
진상 며느리는 어떻고요?
평소엔 셀프 효도 찾다가 시집 재산 상속땐 부부가 일심유체라며 참견질하는 며느리 ㅠㅠ
요샌 진상 못된 며느리들도 워낙 많아서요
82만 봐도 나오잖아요
자기 친부모도 안 주는 돈을 시부모한테 왜들 그리 바라는지...
시부모한테 돈 맡겨놨나?
시부모가 전세금 해줬어도 전혀 안 고마워하던 며느리 글.
시부모가 큰 몫돈 안해줬으면 월세 내고 저축도 그만큼 못했을텐데 이런 배은망덕한
진상 며느리들도 너무 못됐어요
내 아들이 아깝다
나 정도면 괜찮은 시어머니다
시집 왔는데 어쩔것이여
이상한 시엄마
이상한 며느리 많아서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상 며느리가 진상시모 되는거에요
‘어머니‘라는 호칭을 쓰지만 나를 키운데 기여한게 1도 없는 사람인거 서로 알잖아요.
딸 같은데 내가 이런 것도 못해?
엄마 같은데 나한테 이런 것도 못해줘? 이런 거 말고
말 그대로 자식의 배우자, 배우자의 부모 이 선에서 서로 예의차리고 살면 좋겠어요.
아들사랑은 넘치는데 먹는것만 목숨걸고 먹이려들고
뭐하나 해준게 없어요
며느리 미워하고 질투하고
그렇게 귀한아들 위해서 돈한푼 모아놓은거 없이
손만벌리고 끼고살고싶어 환장하는 모습보면
역겨움..
정말 여러가지로 다양하죠
요즘 국제결혼이 많아져서 며느리를 다양한 외국에서 데려오는데
시어머니들이 곤란해지고 있긴해요. 영어불통
알아서 개척해 나가야겠죠.
잘난 내아들. 내껀데.
거기서부터 시작인듯
아들이 이상형인 시모들이 보통 진상력 만랩입디다.
나도 너에게 잘할테니
너도 뼈를 갈아 이 집안을 시끄럽지않게 조용히 기본룰을 따라 이끌었으면 좋겠다??
감히 네가에서 시작한다고 봅니다.
근데 저희 동질혼이에요.
자기 아들 자기 눈에나 왕자죠. 주걱턱에 피부질환 심각한데
감히 네가에서 시작한다고 봅니다.
근데 저희 동질혼이에요.
자기 아들 자기 눈에나 왕자죠. 주걱턱에 피부질환 심각한데
남편이 3년 따라 다녀 결혼했더니 ...
맞는거같아요
이번주말 친정엄마 생신이라 모였는데...
우리 엄마가 시짜를 하고있더라구요ㅜㅜ
mother in law 는
Step mother 보다 아래
며느리를 손님처럼 대해야 잘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며느리와 만나는 횟수를 줄인다
만나도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인다
먼저 며느리에게 전화 안한다
자기 아들이 최고인 줄 알고 자기 아들만 귀한 줄 알아서 며느리를 아들 빼앗은 사람 정도로 취급하면서 모든 갑질이 시작됐네여
학교도 같고 회사도 같고 보태준 거 없이 시작했어도 그랬어요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 돼요
세살버릇 여든...이 헛말이 아녜요
진상 며느리가 진상시모 되는거에요222222
"진상 안되려면 아들에게 돈이나 물려주고 남남으로 살던가 그것도 부담스러우니 빨리 죽는게
최고의 시부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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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장모인가?
진상 며느리인가?
진짜 진상 마인드가 나타났네 ㅠㅠ
말뽄새가 너무 못 됐다.
진상 며느리는 어떻고요?
평소엔 셀프 효도 찾다가 시집 재산 상속땐 부부가 일심동체라며 참견질하는 며느리 ㅠㅠ
요샌 진상 못된 며느리들도 워낙 많아서요
82만 봐도 나오잖아요
자기 친부모도 안 주는 돈을 시부모한테 왜들 그리 바라는지...
시부모한테 돈 맡겨놨나?
시부모가 전세금 해줬어도 전혀 안 고마워하던 며느리 글.
시부모가 큰 몫돈 안해줬으면 월세 내고 저축도 그만큼 못했을텐데 이런 배은망덕한
진상 며느리들도 너무 못됐어요
진상 며느리가 진상시모 되는거에요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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