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이제 끊으려고요
네 감사합니다.
이제 끊으려고요
남편분 잡으세요. 요즘도 저런집 있어요?
요즘도 저런집이? 2
명절에 시누이들 밥은 왜 차려주고 가시나요 그러지마세요ㅜㅜ
악랄해질수록 좋아요
이참에 손절~
시누보고가야지
함께 밥먹고 가야지
들은척도 안했어요~
네 그런데도
자기네 말안듣고, 고집세다고
저를 탓해요,
진짜 못되고 고집 센거는 누군데,
제가 25년을 그렇게 살았어요
바보같이요
님은 하고픈대로 하세요
내딸 귀하면 남의 딸도 귀한줗 알아야지 욕심도 욕심도....
혹시 10년 20년전 시댁 이야기에요?
시누들도 오지 마시라고 시댁에 계시라고 하시지 왜 가만히 계세요?
여기 시모들은 왜 다 그모양인지
아침먹고 그냥 일어나면 돼요
생일상 니네 집에서 받겠다면 어쩔꺼야
안하만 끝인데
너무 오냐오냐 해달란대로 해주니까 주제파악를
못하는 시짜들 참 많아요.
바릇 잘못들였네요.이제 받아주지 마세요.
막장 시모와 시누 2명
여기도 있어요.
결혼 20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가게 한
시모와 시누들..명절 아침부터 딸들에게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난리난리..저더러는 시누들 밥 챙겨야
한다고 친정에 못가게 했어요.
뻔뻔한 시누 가족들 밤 12시까지 먹고 또 먹고...
어버이날도 친정에 한 번도 간 적이 없고요.
진작에 손절할걸..
미친집안이네요
원글님 연령대와 지역이 어떻게되길래 시부모님이 상식 밖의 행동을 하시나요???
시누들도 친정 오는데 저도 가야지요하고 아침 먹고 나와야지 왜 밥까지 꾸역꾸역 차려주나요?
시부가 와서 친정가지 말라면 시누들도 친정 오지말라고 말대답 하겠어요.
저런 시부모한테 잘보여서 뭐하겠어요.
꼭 손절 성공하시길요.
요즘세상에 감히? 친정을 가지말라고요? ㅋㅋㅋ
미친집구석입니다.
하 참.. 면전에 대고 피식 웃겠어요.
단체로 지랄 떨고 있네요
이정도면 지능 문제로 봅니다.
자금이 어느시대인데 며느리를 붙잡고 있나요?
저러다 단절하면 시부모님들만 아쉽지 참! 너무하네
시누들은 가만히 있나요
딸내외 밥을 저기가 챙길것이지 왜 며느리를 부려 먹으려 들어요 못되먹었네
알아서하래
이거 협박인가요? ㅋㅋㅋ
심술 진짜 징글징글하다
미친 집구석이네요. 저러면 가는 횟수를 줄여야죠. 왜 자꾸 괴롭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