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중간보다 작은 키의 엄마들이 맞혀주는 것 같아요.
확실히 빨리 자란다고 하긴 해요.
거의 매일 주사를 놓는 것 같던데
애들이 무서워 안할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턱이 자라는 부작용은 항상 있는게 아닌지 궁금하고요.
키가 빨리 큰다고 한 엄마의 아이는 턱이 약간 발달하긴 했어요.
초등학생인데 벌써 맞춰야 할까요.
좀 중간보다 작은 키의 엄마들이 맞혀주는 것 같아요.
확실히 빨리 자란다고 하긴 해요.
거의 매일 주사를 놓는 것 같던데
애들이 무서워 안할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턱이 자라는 부작용은 항상 있는게 아닌지 궁금하고요.
키가 빨리 큰다고 한 엄마의 아이는 턱이 약간 발달하긴 했어요.
초등학생인데 벌써 맞춰야 할까요.
부작용이라도 그거 맞힐때 바로 턱이 자라거나 그러지 않아요 ㅎㅎㅎ
턱이 자라는건...성장 끝났는데도 맞혀서 그래요.. 성장기에 맞으면 괜찮아요. 원래 턱이 발달했을꺼예요.
길게 오이형으로 자라요 바로는 안그렇고 부작용은 늦게 나타나요
평균이어도 더 키운다고 맞추대요
다들 180이상을 바래요
턱 오이형은 애 원래 그런거에요 부작용이 아니고
우리 애들 둘다 주위에 맞은 애들 오이 없습니다
끊은지 3년 넘었구요
제 아들 거의 4.5년 맞췄는데 얼굴 작고 계란형이에요
오이 아닙니다 까페에도 그런말은 없던데요
나중에 불임될수도있어요.
성장주사 맞기전 의사도 부작용 잘 모르겠다해서
안맞았어요.
170되기 어렵다했던 아들184예요.
부작용도 잘 고려해보세요
윗 댓글님 170이란 얘기 들으시고 정말 놀라셨겠어요.
다들 그런 예상 신장 듣고 놀라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아드님 훤칠한 키 부럽습니다.
초등학교때 맞춰야지 중학교땐 이미 늦어요
여아는 11세쯤 남아는 15세쯤 성장이 멈춘다도 그 전에 맞춰야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