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현실을 부정적으로 보고
신세한탄 자주해요. 근데 요즘
운동을 자주 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기분도 좋아지고
제가 많이 가지고 있고 오늘 누리는 것들에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물론 이런 생각하면서도 갑자기 우울해
지거나 또 신세한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늘의 나에게
감사할 점도 정말 많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이런 기분으로
매순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 현실을 부정적으로 보고
신세한탄 자주해요. 근데 요즘
운동을 자주 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기분도 좋아지고
제가 많이 가지고 있고 오늘 누리는 것들에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물론 이런 생각하면서도 갑자기 우울해
지거나 또 신세한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늘의 나에게
감사할 점도 정말 많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이런 기분으로
매순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당점이 있으면 반면에 장점도 있는 것이지요. 늘 사고전환을 하며 긍정적으로 살면 나에게 좋은 것이죠.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자주 잊어버리는 중요한 깨달음입니다.
그렇더라고요. 저도 누가 옆에서 '가진 것에 감사하라' 어쩌고 하면 짜증이 쯔나미로 몰려왔는데 어떤 깨달음이 있다보니 감사할 게 많더라고요. 억지로 안되요
저는 등산(그냥 설렁설렁하는 것 말고)하면서 산에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 물욕이 거의 없어지더라고요. 산에서 보는 세상은 다르죠~
정신도 건강해지죠
운동으로 스트레스호르몬이 줄고 행복호르몬이 나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