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보이려고 하고
유투브나 인스타에서 너무귀여운척 이쁜척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고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 거부감드네요.
너무 어려보이려고 하고
유투브나 인스타에서 너무귀여운척 이쁜척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고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 거부감드네요.
혹시 한 모씨?
이혼후 계속 그랬어요
뭔가 붕 떠 있는 느낌?
보고 있으면 불안 ,불안
새우여사 말이죠? ㅋ
원글한테 있죠.
전현무 너무 많이 나온다는 분도 마찬가지.
스맛폰 ott 유튜브시대에
내 채널은 내가 결정하는겁니다.
내 소비는 내가 알아서 하는거예요.
누가 칼들고 협박했어? 라는 소리가 여기에도 적용되는거죠.
아 네………
오래라서,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너무 좋던데요. 바로 구독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올라온 영상 2시간
공부할 때 고현정 같이 있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댓글에 싫어하는 사람 얘기 듣지 말라고 하던데
저는 좋습니다.
결혼했을때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을텐데 이혼하고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땅끝까지 떨어진 기분이었겠죠.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을 거에요. 그나마 외모로 인한 인기로 먹고 살 수 있으니 가진 무기가 그 뿐이라.. 충분히 이해해요.
여자 연예인들 질투하는 82 사람들 참 한심해보여요.
그냥도 이쁠텐데 너무 영한척한 표정 옷스타일
여기 82에서 50대 아줌마가 하면 욕 먹을짓 아닌가요?
붕~떠있는 느낌 ᆢ저도 동감해요
가식적인것도요(나쁜뜻이아니에요 표현할말이 안떠올라요)
결혼전에는 소탈하고 털털 담백했던거 같았는데ᆢ
이제는 털털을 연기하는 느낌이랄까ᆢ
아직도 너무 예쁘긴하더라구요
특히 세련된스타일이랑 피부는 넘사벽
어쨌든ᆢ평온해지고ᆢ행복해졌음 좋겠어요
고현정이니 최화정 둘 다 또래보다 젊은 패션과
감각으로 인기가 많은거에요.
그 둘 다 마케팅 대상이 4~50대가 아니라 젊은 애들인데
그걸 모르고 질투하고 나이에 맞게 타령하는 사람들이
시대에 뒤떨어지는거죠.
이미지라
그녀가 나오는 드라마도
안봄
안보면 되죠 뭐...
그러거나 말거나
연예인이잖아요
그거해서 돈되면 그거 하고 사는거죠
나이들고 결혼했(었)다고 갑자기 나와서 김치를 버무리고 음식을 해대고
김수미씨처럼 욕을 걸걸하게 하거나 시어머니 역만 할 순 없잖아요
각자의 시장이 있는거죠
김수미 욕 걸걸이 갑자기 왜나옴? 50넘어 귀연척이랑 뭔싱관인지
주변에 정상인을 본적이 없나봐요
2030은 예쁘고 멋있다고 좋아라하는데
4050은 가식적이고 거부감든다고ㅋㅋ
2030은 그녀에게 관심이 아예 없는데 알바댓글 봤나봐요
유투브 한다구 여기저기 떠서 봤어요
보통 유투브면 방송에서 보여지지않는 자연스러움을 기대할텐데 저도 그런맘으로 봤거든여? 세상 뽀샤시 이쁜척(알아요 이쁜지) 잘보정된 포장잘해준 방송같더라구요 저 한편만 본거 아니구 나온거 다 봤는데 걍 그런느낌이었어요.
2030 유저 많은 더쿠에서도 고현정 인스타 유튜브 글 핫게 여러번 가던데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쓴 댓글 몇백개가 다 호의적이에요. 핫게가 알바 댓글 몇개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관심이 아예 없다는 건 무슨 근거로
ᆢ연예인인데~그려려니ᆢ하면서봐요
여러사람들이 각자 좋아하는 타입있을건테
자유겠으나 본인이 싫다고 딱 지적은 안하는게 좋을듯
40-50들이 30인척하며 나머지 20-30한테 뿜뿜대는 곳인데,
저는 괜찮던데요
조울증 같아보여요..
원래 그러지 않았나요
이혼하고 연예 활동하면서 항상 그런 모습이던데요
그리고 입 열면 무식한게 자꾸 드러나서
입 다물고 있는게 본인한테 나아보여요
처음 영상보고 그 뒤로 안봐요.
자연스러움이 전혀 없고
그냥 또 하나의 고현정을 연기하는 것 같아요.
바닷가에서 반바지 입고 걷는데
다리가 환자같이 뼈 밖에 없어서 너무 안쓰럽던데요.
한국사회의 신중함 어른스러움 조신스러움등에
일부러 반기를 든다고할까
일부러 더 피터팬신드럼 드러내면서
그래 나 영한척하고싶다 어쩔래
냅둬 나 죽을때꺼정 내취향 입고싶은거 다 입어볼래
뭐 이런 거 아닐지 ..
박준금씨와는 또 다른 느낌적으로다
이런걸 또 과하다고 발악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은 넘
ㅜㅜ
어차피 취향따라 클래식하게 또는 트렌디하게 살면되지
언니 하고싶은거 다해 ㅎㅎ
뭔 대수라고... 자식들이 다 재벌이고 자신의 경쟁력이 저렇게 높고.. 좋은 작품 많이 남겼고.. 세상 사람들 다 아는 인지도.. 고. 현. 정. 제가 초등 6학년일때 봤던 4학년 좀 당돌하고 당찬 키 크고 길고 흰 피부의 오목조목한 얼굴이었던 아이.. 남편에 기대서 사는 삶이 편하긴 하겠지만.. 그런 삶에 우쭐하고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본인 힘으로 우뚝 선 사람이 훨씬 커보입니다.
친척 지인 초딩때 같은 촌에서 살던 사람 다 등판해서 난리네요 만나면 승질머리나 고치라고 전해주세요
해서가 아니라 원래 성격아닌가요?
않은 이런 게다가 자삭 둘이나 두고 보디도 못하게 하는데
님들 같음 편히 살 수 있겠어요 제 정신으로 ?
뭔가 불안정한게 당연하죠
원하지 않은 이혼 게다가 자삭 둘이나 두고 보지도 못하게 하는데
님들 같음 편히 살 수 있겠어요 제 정신으로 ?
뭔가 불안정한게 당연하죠
평생 가슴애 돌 얹고 사는건데 …
고혀정 담당 pd 좀 교체했으면 좋겠어요.
고현정이 가진 매력을 전혀 어필하지 못하고, 유튜브도 지루해요.
대중이 선호하는 고현저만의 매력이 있거든요. 그걸 전혀 끌어니지 못하니 볼 때마다 아쉽고 짜증납니다.
큰 결심하그 유튜브 시작했을텐데.
유투브가 참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갈수록 고현정이라는 인물 중심이라기 보다는 피디 창작물 같다는 느낌
유투브는 털털하고 인간적인 모습인듯 보이게
연기하는거같던데요
고씨 매력이랄 게 있나요?
저 피디니까 저만큼 하는 거겠죠
다들 보시나봐요?
전 별로
고씨 매력이랄 게 있나요?
저 피디니까 저만큼 하는 거겠죠
다들 보시나봐요?
전 별로
2030에게 인기있다고요??????
알바겠죠
나이에 맞는 자연스러움이 좋은데
너무 나이를 과거로 되돌리려고 하는 모습이 별로네요
그런데 고현정 그 위고비인지 오젬빅인지로 살을 뺐을까요?
어디서 봤는데 평생 운동도 안하는 고현정이 그렇게 마르게 살뺀게 약인듯 하다고요.
요즘 나오는 사진보면 20대 고현정보다도 더 마른 듯
피디말 듣겠나요,본인 의견대로 하겠지요.
2030이 도대체 왜?
엄마 나이 여자가 뭐 하냐 하지.
20대 조카는 한예슬 보고도 저 아줌마 젊어 보이려고 발악하는거야?(버스에 붙은 무슨 광고 보고)
저는 이 영상보고 완전 깼어요. 이래서 여자 최민수라 하는구나
https://youtu.be/d19aeox4CjQ?si=9G2iGiwFg_jcLG1O
원래 좀 붕 떠있는듯 불안정했어요.
그래도 그 드라마 배역 교체 사건 이후로 조금 조심하는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오래봐서 그런지... 어릴 때 부터 엄마에게 많이 휘둘린 것 같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원한 이혼아니였나요?
댓글에 원하지 않은 이혼이라는 글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