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8897.html
김종대 교수가 공개
- 공익 제보자가 공수처에 조사 받으러 감.
(7월 1일 제보 접수 7월 4일 조사 ㅡ 뻔히 알고도 과거 이종호 변호사가 조사 진행)
- 추후 공익제보자에게 들어온 제보로 당시 제보자를 조사한 공수처 검사가 과거 이종호의 변호인 이력이 있는 사람.
(그때까지 담당 검사가 도이치 주가조작범 이종호 변호사였던거 속였던거)
- 이 검사에게 사건을 배당하는 사람은 공수처 차장.
- 하지만 공수처 차장은 그저께 임명됨.
- 그래서 공수처 차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는 다른 부서의 부장이 사건을 배당.
- 놀라운 사실은 이 부장도 이종호의 변호인 이력이 있음.
- 이종호 변호인 이력이 있던 부장이 이종호 변호인 이력이 있던 수사 검사에게 배당이 이루어진 셈.
- 이제서야 사실을 알게된 제보자가 방송사로 달려가 방송이 터지게 된 것
이거 터지자 부랴부랴 뒤늦게 회피신청하고 있음
공수처 검사들 지난정권 임명된 처장 퇴임후 싹 다 굥멧돼지 라인이라
계속 공수처 수사 핑계대면서 특검 거부중
자 콜걸단이던 가발단이던 한번 쉴드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