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예전에 방송나와서 말하는거 보니
계속 전세 살다가 결혼 30년만에 내집마련했다고 했어요.
남편이 mbc pd인데 철저한 원칙주의자이고 ‘사람은 절대 빚을 지면 안 된다’는 원칙을 가지고 살아서 집을 못사고 계속 전세 살았다고..
이것만 봐도 남편이 임예진 덕 거의 안봤다는거죠.
임예진이 한때 엄청난 유명스타였고 꾸준히 활동해서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집은 본인돈으로 사면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2020년에(박성제 사장때) 남편이 mbc드라마 본부장으로 승진했는데 기사딸린 차가 회사에서 제공되나뵈요.
남편이랑 건강검진 받으러 가는데.. 본인만 기사 차타고 가고 임예진은 택시 타고 오라고 했다네요.
남편이 회사 차라서 다른사람 태우면 안 된다고 ... 남편이 공과사가 너무 철저해서 짜증난다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