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ㅡㅡ 조회수 : 4,746
작성일 : 2024-07-14 07:19:02

전업은 언제까지 하는게

좋을까요?

 

IP : 218.234.xxx.1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4 7:23 AM (67.160.xxx.53)

    하고 싶을 때까지요.

  • 2.
    '24.7.14 7:3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라면 평생 전업 하면서 주식투자로 돈 벌고
    운동하고 맛있는 거 사 먹으러 다니겠어요

  • 3. ....
    '24.7.14 7:34 AM (112.166.xxx.103)

    언제까지라뇨??

    보통은 일을 하다가 전업이 되지
    전업을 하다가 일을 하는 경우는 그닥...

  • 4.
    '24.7.14 7:37 AM (211.243.xxx.23)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전업의 의미도 없어지던데 일하고싶음하고 아님말고 전업이라고 살림하고 그러는게 아닌 ㅡㅡ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쁘더라구요

  • 5. ..
    '24.7.14 7:51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경제적 여유로우면 전업의 기간이 있나요 일 하다가도 쉴 판인데

  • 6. 그냥
    '24.7.14 7:55 AM (128.134.xxx.68)

    정해진 때는 없는 것 같아요
    전 애기가 어릴 때 많이 아파서 치료실 다니느라 전업하면서 재택 일 조금 하고
    큰애 초등학교 갔을 때부터 파트타임으로 슬슬 일했어요
    지금은 직장 다니고요

  • 7. ..
    '24.7.14 8:0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중학교를 다녀도 2-3시 경 하교하고 집에 오면 누가 있는 게 좋죠. 3시간 가량 간식 먹고, 씻고, 쉬며 숙제하며 하다가 학원 가거든요. 그러니, 2-3시에 간식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죠. 매번 사줄 거 아니면 조리도 해 놔야 하니까요. 기숙사고등학교를 가면 그때부터 시간이 남아 애를 쓰더군요.

  • 8.
    '24.7.14 8:02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전업하며 주식으로 소소하게벌면서
    놀아요
    애들커서 손이 안가니 남편이나 챙기며 살고있어요

  • 9.
    '24.7.14 8:04 AM (27.166.xxx.132)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가 어떤 의미인지
    자산이 많다는건가요
    남편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다는건가요
    받을 친정유산과 지원이 많다는건지
    셋 다 풍족하면 나가서 푼돈 벌려고 마음고생 몸 고생 할 생각 안할거같은데요
    밥이라도 사주면 사람 얼굴이야 보고 사는데요
    셋 중 미흡한게 있으면 벌어야죠

  • 10.
    '24.7.14 8:05 AM (27.166.xxx.132)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가 어떤 의미인지
    자산이 많다는건가요
    남편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다는건가요
    받을 친정유산과 지원이 많다는건지
    셋 다 풍족하면 나가서 푼돈 벌려고 마음고생 몸 고생 할 생각 안할거같은데요
    밥이라도 사주면 사람 얼굴이야 보고 사는데요
    셋 중 미흡한게 있으면 벌어야죠

  • 11.
    '24.7.14 8:06 AM (27.166.xxx.132)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가 어떤 의미인지
    자산이 많다는건가요
    남편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다는건가요
    받을 친정유산과 지원이 많다는건지
    셋 다 풍족하면 나가서 푼돈 벌려고 마음고생 몸 고생 할 생각 안할거같은데요
    밥이라도 사주고 부자냄새 풍기면 사람 얼굴이야 보고 사는데요
    셋 중 미흡한게 있으면 벌어야죠

  • 12.
    '24.7.14 8:07 AM (27.166.xxx.132)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가 어떤 의미인지
    자산이 많다는건가요
    남편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다는건가요
    받을 친정유산과 지원이 많다는건지
    셋 다 풍족하면 나가서 푼돈 벌려고 마음고생 몸 고생 할 생각 안할거같은데요
    밥이라도 사주고 부자냄새 풍기면 사람 얼굴이야 보고 사는데요
    셋 중 미흡한게 있으면 벌어야죠

  • 13.
    '24.7.14 8:08 AM (27.166.xxx.132)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가 어떤 의미인지
    자산이 많다는건가요
    남편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다는건가요
    받을 친정유산과 지원이 많다는건지
    셋 다 풍족하면 나가서 푼돈 벌려고 마음고생 몸 고생 할 생각 안할거같은데요
    밥이라도 사주고 부자냄새 풍기면 사람 얼굴이야 보고 사는데요
    셋 중 미흡한게 있으면 벌어야죠

  • 14. 만족하면
    '24.7.14 9:44 AM (114.204.xxx.203)

    주부로 가족 챙기고 내 관리 하며 사는것도 괜찮아요

  • 15.
    '24.7.14 9:58 AM (223.62.xxx.46)

    뭘 언제까지 해요? 그냥 평생 전업하는 거죠. 제목 자체가 어불성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557 금리인하 미룬 이유 집값뿐?…'선진국 1.6배' 먹거리 물가도 .. 12 ... 2024/07/14 2,485
1601556 공수처 채상병수사 검사들 도이치주가조작 변호사들임 5 헐이네요 2024/07/14 1,077
1601555 합계 출산율0.7인데, 아파트도 달라져야하지 않아요? 21 2024/07/14 4,228
1601554 남친 만나러 가면.. 8 딸이 2024/07/14 2,393
1601553 82님들 집도 양쪽에서 수돗물틀면 한쪽이 갑자기 뜨거운물 나오나.. 11 .... 2024/07/14 2,062
1601552 원치않는 도움을 계속 받게되는 가해자가 되는 듯한 기분 17 아이친구엄마.. 2024/07/14 3,176
1601551 남편이 검정강낭콩을 사왔어요ㅠ 23 2024/07/14 4,052
1601550 임예진 남편은 마누라덕 안봤을거예요. 10 2024/07/14 7,232
1601549 나이들면 얼굴이 길쭉해지나요? 13 ㅇㅇ 2024/07/14 3,863
1601548 재건축 진행중인 아파트 취득세 문의 세금 2024/07/14 853
1601547 마루바닥 세정제 추천 부탁드려요 3 7월 2024/07/14 1,022
1601546 고등생기부 유로 공개사이트 3 학부모 2024/07/14 1,137
1601545 태홍의 홈페이지는 왜 없어졌나요? 1 그 옛날 2024/07/14 590
1601544 국힘이 윤건희 비호하는 이유는? 1 쓰레기 국힘.. 2024/07/14 1,769
1601543 냥이집사님들 전용청소기 어떤거 쓰시나요 집사청소기 2024/07/14 527
1601542 쿠팡은 회원가입 안하면 구매 못하나요 3 ㅇㅇ 2024/07/14 1,759
1601541 본격적으로 매미가 울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2 맴맴 2024/07/14 716
1601540 내가 잘못 1 음음음 2024/07/14 740
1601539 집값이 내려야 세금도 부담 없어져요 13 ... 2024/07/14 1,847
1601538 장례식장 도우미 음식을 가져가네요 19 ... 2024/07/14 6,914
1601537 대문 집 나간 남편 이야기, 남편이 이제껏 쓴 게 아닐까요? 19 2024/07/14 5,148
1601536 전현무 너무 많이 나와 짜증날 지경. 10 2024/07/14 3,290
1601535 트럼프 천운이네요 24 .. 2024/07/14 7,575
1601534 옷 중고판매 가격 잘해주는 곳 5 옷 정리 2024/07/14 1,121
1601533 시이모 많은데 좋은 시어머니 있겠죠? 17 2024/07/14 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