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성비 그만 찾읍시다!

이젠 쫌 조회수 : 5,324
작성일 : 2024-07-14 01:42:53

sns에 가성비 좋은 한식부페 1인 9000원이라며 인플루언서가  비슷한 지역의 비슷한 식당 영상 올리니  어디가 더 싸고 더 낫다는 댓글 까지 주르르 달리고 ㅜㅜ

사장님으로 보이는 연세 많은 분이 주름진 손으로 그 가성비 좋은 한식부페 반찬을 만드는 모습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그냥 좀 제 가격에 합당한 서비스와 퀄리티를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면 좋겠어요  자영업자야 망하든 말든 그 가성비에 소비자들이 우르르 몰리니 울며겨자 먹기로 가성비 맞추다 결국 망하는 사장님들 많습니다. 

그냥 제 가격 주고 그만큼 서비스를 기대하자구요

너무가성비 찾는 사람들 도둑심보 같아요 

원가 기준으로 물건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생각해야지 다른 업체보다 무조건 싸고 최저가인 곳만 가성비 좋다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심리 ... 결국은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일이라  생각되요 이젠 우리나라도 가심비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을 때도 되지 않았나요

IP : 211.215.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4 1:52 AM (49.1.xxx.123)

    채소 과일 곡물 가축 대량으로 키우느라 화학약품을 비롯해서 자연을 망치는 것들도 다 마찬가지죠.
    유기농 농수산 축산물들의 가격이 원래 그 먹거리의 가치에 걸맞는 것이고
    다른 것들은 실상은 저가의 유사품인 거죠. 채소 맛도 전같지 않잖아요. 과일도 달기만 하고 고유의 특성이 희미해지는 듯
    생활비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게
    나쁜 게 아니에요 인간 생명과 자연의 관점에서 보면

  • 2. 맞아요
    '24.7.14 2:02 AM (211.215.xxx.112)

    윗님 말씀 다 맞는 말이예요

  • 3. ..
    '24.7.14 2:38 AM (14.45.xxx.97)

    동의합니다

  • 4. 동의
    '24.7.14 4:59 AM (121.162.xxx.234)

    하고 더불어 착한 식당?
    착한 여자, 착한 며느리 생각나죠
    니 고생으로 때워라 강요의 미화.

  • 5.
    '24.7.14 5:36 A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인데 살아보니 이런 것도 살만해야지 챙기게 되더라고요..

  • 6. ㅇㅂㅇ
    '24.7.14 7:02 AM (182.215.xxx.32)

    ? 그런 저렴한 식당 줄서서라도 먹겠다는 사람도 있고
    난 번잡한거 싫다 양보다 질이다 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자영업자와 소비자가 별개인가요
    다들 자기 형편에 맞춰 선택하는거죠

  • 7. 에구
    '24.7.14 7:43 AM (203.142.xxx.241)

    여유가 있어야 가심비를 생각하죠...

  • 8. 글쎄요
    '24.7.14 8:50 AM (59.7.xxx.113)

    이게 계몽한다고 될 일은 아닌거 같아요. 저는 명륜진사갈비니 저렴한 한식뷔페 한번도 안갔고 앞으로도 안갈거지만 수요가 있으니 장사를 하는거고..몸이 힘들게 장사하는 분은 다른 방식으로 손님을 끌수없으니 그 방법을 택한거죠. 동물복지를 고려하지 않는 방식으로 양계하고 축산하니.. 다수의 사람들이 고기와 계란을 먹을수있죠. 옛날에 도시락에 계란후라이 한장 덮였나 아니냐로 기분이 좌우되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지는 않아요.

    계란은 늘 동몰복지 2번란 먹지만 4번 5번란 원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저는 치킨 배달도 안먹어요

  • 9. 이왕에
    '24.7.14 8:55 AM (59.7.xxx.113)

    계몽캠페인 할거면 스타벅스 사은품 뿌리기랑 에코백이랑 아보카도 크릴새우 이런거 소비 좀 그만하고.. 옷이니 가방이니 올드하다고 버리는거 좀 그만하고 자라 없애고 옷값 확 올려서 옷 좀 안버리게 하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889 급합니다) 운전석 문이 안 열려요 9 ㅠㅠ 2024/07/29 4,700
1591888 통화 도중에 폰에서 삐~~ 소리 나면서 먹통 2 ? 2024/07/29 1,921
1591887 이별후 계속 연락하길래 5 부재중 2024/07/29 4,392
1591886 배에 너무 힘주고 있음 배아픈가요. 2 .. 2024/07/29 1,638
1591885 황선우 200m 결승 진출 어렵겠네요 7 ... 2024/07/29 5,810
1591884 한겨울 옷 어디서 팔까요 9 2024/07/29 3,179
1591883 우리나라 양궁의 전설 4 ㅇㅇ 2024/07/29 2,936
1591882 흉부외과 전공의 전국 107명=>12명 30 ... 2024/07/29 5,451
1591881 쿠팡 .수박 반품 될까요?? 21 2024/07/29 4,825
1591880 일산) 새벽 시원한 바람이 이네요 7 배리아 2024/07/29 3,602
1591879 선수들이 하나같이 성형안한 미인느낌이네요 3 ㅇㅇ 2024/07/29 4,287
1591878 할머니가 키워주신 창의성 내 거기가 큰 이유 2024/07/29 2,756
1591877 올림픽 때문에 가출 못했는데 보람있네요 ㅋ 15 부부싸움 2024/07/29 5,170
1591876 오피스 안경과 다촛점안경이 어떻게 다른 건가요? 10 안경 2024/07/29 4,182
1591875 양궁협회 와.... 22 2024/07/29 19,631
1591874 칼총활은 우리나라가 최고~ 14 2024/07/29 4,422
1591873 칼 총 활 10 칼총활 2024/07/29 3,928
1591872 스포츠 해설자들 설레발좀 자제했으면 8 2024/07/29 3,737
1591871 부모님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계신 분들께 6 .. 2024/07/29 5,845
1591870 현대가에서 정의선만 머리숱이 없네요 5 ㅇㅇ 2024/07/29 3,872
1591869 대한민국 선수들 장해요. 1 ㅎㅈ 2024/07/29 1,755
1591868 새뱍에 볼 경기 뭐있나요? 자도 되나요? 4 11 2024/07/29 2,018
1591867 젊은애들 세레머니보니 우리나라 많이 선진국된 느낌이 9 ㅇㅇ 2024/07/29 5,024
1591866 건물 매입후 사정상 등기않고 바로 타인에게 매도할수 있나요? 14 건물 2024/07/29 2,698
1591865 양궁 10연패라는 것 20 ooooo 2024/07/29 6,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