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노력해서 3킬로 뺐는데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네요.. 남편도 모르는거 같고..
얼마쯤 되야 티가 날까요?
168/66에서 63로 뺐습니다..
이정도 사이즈면 택도 없나요?
2주간 노력해서 3킬로 뺐는데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네요.. 남편도 모르는거 같고..
얼마쯤 되야 티가 날까요?
168/66에서 63로 뺐습니다..
이정도 사이즈면 택도 없나요?
그 정도면 티 안나요. 키까지 커서 전에도 뚱하다기보다 건장한 느낌 지금도 마찬가지니까요.
키가 있으셔서 그래요. 키가 크니 살이 모여있지 않고 분산되어 있는걸 고려해보면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을 듯해요. 애초에 비만도 아니었으니 더더욱요.
건장한 느낌 !! 얼마쯤 빼면 티 날까요?
제가 그 키에 몸무게는 다른데
60까지만 만들면 알아봅니다
설령 못알아보면 어때요?
내가 알면 되죠 ^^
59, 60 되면 좀 슬림해졌다 싶을 듯요
누군지 못 알아 봤다는 얘긴 줄 ㅋㅋㅋㅋㅋ
저는 너무 좋긴 해요.. 가벼워진 느낌.. 배도 들어가고
키가 크셔서 조금 더 티가 나면 모델느낌이시겠네요. 부러워요.
2주간 3 킬로 저력이면 못할 것 없으실 것 같아요.
근육으로 채우고
체지방이 빠져야 티나요.
수분빠진건 티도 안나고 피부만 쳐지구요ㅠ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저도 살빠져서 못알아본다는 줄
166에 62에서 58 뺏는데 티도 안나요.
운동으로 뺀게 아니라 그런가바요.
그래도 삐져나온 살이 줄엇나싶어 나름 만족합니다ㅎ
2ㅡ3키로 더 빼보세요
시간지나고 운동으로 정리가 좀 되야 티나요
그정도면 알아볼텐데..
붓기가 빠져 뭔가 느낌이 좀 다른데
2주만에 3킬로가빠져요?
빠졌냐에 따라 다르긴해요.
저도 요전에 3킬로 빠졌는데 눈위가 쑥 들어가고
특히 전 살 빠지면 허리가 젤 먼저 빠져서
만나는 사람마다 살 많이 빠졌네? 했어요.
1킬로그램만 빠져도 바로 알아보더라고요
체중이 적게 나가면 티가 나고
60킬로그램대는 잘 안나타나요
저 체중10킬로 체지방 7킬로 뺐는데요 빠졌다는 사람도 있고 반응 없는 사람도 있어요ㅋㅋ
제가 얼굴은 좀 작고 얼굴살이 없어서 그렇대요
다이어트 후 깨달은 점
사람들은 나에게 크게 관심이 없구나ㅋㅋㅋ 였어요
저도 9-10kg 2년에 걸쳐 서서히 뺐는데 거의 매일 보는 직장 동료들은 저 살 뺀줄도 모름.
8키로 넘게빼닞오랫만에 만난 지인들만 좀 알아보네요 얼굴이 작아졌네 하고요 그런데 몸 살 빠진건 잘 모름 ㅠㅠ
더군다나 가족들도 잘 모름. ㅎ
남들이 못일아봐도 내 옷 사이즈가 달라지면 그게 더큰 만족 아닌가?
저도 9-10kg 2년에 걸쳐 서서히 뺐는데 거의 매일 보는 직장 동료들은 저 살 뺀줄도 모름.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만 좀 알아보네요 얼굴이 작아졌네 하고요 그런데 몸 살 빠진건 잘 모름 ㅠㅠ
더군다나 가족들도 잘 모름. ㅎ
10키로 빼도 못알아보던데요
66에서 63은 티가 안나요
56에서 53이면 모를까
15키로 빼니까 알아보던데요.ㅋㅋ
10킬로 이상 빠져야 티가 나죠.
저도 요즘 168/59에서 56됬는데 아무도 못알아봐요
저만 알죠 배 들어가고 입던옷들이 아주 조금 낙낙해진 느낌이요
서서히 빼니까 이뻐졌네? 이정도
살빠진건 남편정도만 알더라구요
저두 3키로 못알아봐요
아들이 다리살을 보더니 엄마 살빠졌다 해서
예리하다 싶었어요
53키로에서 50키로되면 알아봅니다.
체지방으로 빼면 티가 나는데 2주에 3키로면 수분일 거에요
170-68키로였는데요 60키로정도까지 뺐을때 확 알아보던데요.
현재는 56키로 유지중..
165/63에서 60됐는데요 몰라봐요
저랑 키 같으신데 전 3키로 쪘는데도 다들 몰라봐요. 나이드니 얼굴살 빠지고 배로만 몰리는지 오히려 빠진즐 아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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