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심많은 사람이랑 관계를 끝냅니다.

욕심사나운인간꺼져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24-07-13 20:51:05

밉상은 아니고 눈치도 빠르고 센스도 있다고 생각해서 

몇년 같이 잘 지냈는데 

쌓이고 쌓여서 멀리하게 되네요 

 

뭐든 나만 나만, 심지어 자기 가족들에게도 자기만 우쭈쭈해주기 바라고 

자기뜻대로 안되면 뒷다마와 원망 오지네요 

누가 자기보다 잘되면 얼굴에서 부터 샘과 질투가 다 드러나고 

누가 잘못되면 고소해해요. 

기분상하게 하려고 심통스러운 말도 일부러 하는게 보여요

 

식탐도 대단해서 여럿이 같이 먹으면 

다른사람들은 별로 많이 안먹는거 알면서

넘치게 주문하게하고 와구와구 다 제배 채우네요. 

 

끊어 버리기 어렵게 얽힌 관계라 그냥 좋게 좋게 넘겼는데 

점점 본성을 대놓고 드러내고 무례하게 구니 

이젠 징그럽다 더는 아니구나 싶네요. 

미성숙한 미숙아 같은 사람을 십년을 넘게 보고서야 이 관계가 수명을 채웠어요 

 

남의 행복에 초치고 남의 불행에 뒤돌아서 고소해하는 사람

정말 인간말종같아요

뒤끝이 별로라 익명게시판에 한풀이 해보네요

 

 

IP : 112.153.xxx.2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3 8:52 PM (116.255.xxx.247)

    잘끊으셨네요. 근데 어떻게 하셨나요? 대놓고? 아님 잠수?

  • 2. 결핍 때문이래도
    '24.7.13 8:55 PM (211.208.xxx.87)

    지위 학력 등 모자라는 게 없어 보여도 자기 스스로는 또 아닌지

    그런 사람 보면 한심하다 안쓰럽다 하는대...결론은

    그 사람 철드는 걸 내가 지켜봐주고 당해줘야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냥 쌩까주면 됩니다. 결핍 질투 분노 인정욕구 다 꼴보기 싫어요.

  • 3. 원글
    '24.7.13 8:56 PM (112.153.xxx.242)

    먼저 연락 안하고 전화와도 별로 안 달가워해요.
    짧게 끊어내니 눈치가 빠른 애라 내가 자기를 멀리한다는걸 알것같아요.
    멀리하니 제인생이 더 좋아지네요
    지나고보니 악연이었던것같아요.

  • 4. 관계
    '24.7.13 8:58 PM (118.235.xxx.155)

    좋은게 좋은거다 돈도 항상 내가 더 내고 받아주고 했더니
    상대방이 한쪽은 고마워하며 본인도 똑같이 해주려 하는 사람
    다른쪽은 그걸 악용해 본인 욕심만 채우고 당연한줄 알며 호구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나이드니 당연히 전자쪽 사람들하고만 만나고 후자쪽은 대놓고 말해도 본인이 뭘 잘못한지 모를것 같아 연락오면 바쁘다고 거절해 안보고 눈치채도록 거리둬서 끝냈어요
    왜 그런사람들에게 시간 금전적 손해보며 스트레스 까지 받으며 만났는지 몰라요

  • 5. ㅇㅇ
    '24.7.13 9:03 PM (223.38.xxx.31)

    결핍으로 인한 시기, 질투로 남 잘되는꼴 못보는 동창
    십년 넘게 먼저 연락한적 없고 전화도 성의없이 받는데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전화와요
    눈치가 없는애도 아닌데 올가미처럼 구는게 무서울
    정도에요
    카톡은 그냥 읽씹하고 마지막통화는 쇼핑중이라고
    나중에 통화하자는 말도 없이 끊어버렸는데
    이래도 또 연락오면 진짜 소름

  • 6. 원글
    '24.7.13 9:04 PM (112.153.xxx.242)

    윗님도 저랑 같은 스타일이네요.
    근데 사람을 깊게 사귀려면 먼제 무장해제를 해야
    상대가 똥인지 다이아인지 확인이 가능한것같아요.

    다이아같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중한건
    똥같은 인간들과의 시행착오가 있기 때문인것같기도 해요.

    어둠이 빛을 더 빛나게하는..ㅎㅎㅎㅎ

  • 7. 지쳐요
    '24.7.13 10:27 PM (220.117.xxx.61)

    욕심많은 사람 얼른 손절하셔야해요
    진짜 오래보면 지쳐요
    누구에게나 그렇게 욕심내고 질투하고 막살아요.

  • 8. ....
    '24.7.14 12:12 PM (14.52.xxx.220) - 삭제된댓글

    잘 하셨어요!
    저도 나이드니 수가 다 보이는데
    저런 조짐 보이면 구 관계 버립니다.

  • 9. ...
    '24.7.14 12:13 PM (14.52.xxx.220)

    잘 하셨어요!
    저도 나이드니 왜 저러는지 수가 다 보이는데
    저런 조짐 보이면 그 관계 버립니다.
    큰 고객이 아니면 엮일 필요없죠.

  • 10. ㅇㅇ
    '24.10.25 7:09 AM (58.29.xxx.31)

    잘 하셨어요!
    저도 나이드니 왜 저러는지 수가 다 보이는데
    저런 조짐 보이면 그 관계 버립니다.
    큰 고객이 아니면 엮일 필요없죠.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298 근데 아무리 기후변화로 날씨가 급변한다지만 1 ..... 2024/07/15 1,776
1592297 누구 생일도 아닌데 땀 한바가지 흘리면서... 3 초복 2024/07/15 2,526
1592296 아팠어요 4 ㅇㅇ 2024/07/15 1,380
1592295 윤건희 많이 불안한가봐요 41 트럼프 2024/07/15 17,404
1592294 인도 부자 결혼식인스타에서 봤어요 8 오에 2024/07/15 4,670
1592293 연말정산 인적공제 큰가요? 10 ㅇㅇ 2024/07/15 2,070
1592292 원희룡 “윤 대통령은 하늘이 만들어···" 14 하늘? 2024/07/15 2,321
1592291 민주당의 어머니.jpg 31 ㅇㅇ 2024/07/15 3,454
1592290 재산세카드할부는 조금 기다려보면 될까요? 5 2024/07/15 1,890
1592289 이재명이 세월호때 단식투쟁한걸 알아봅시다. 37 .. 2024/07/15 1,805
1592288 여름용 예쁜 백팩 추천 여름 2024/07/15 1,019
1592287 이북리더기 요즘은 뭐가 대세인가요? 6 .... 2024/07/15 1,454
1592286 당뇨전단계 이신분들 간식 뭐 드세요? 4 허기짐 2024/07/15 3,564
1592285 은행에 1억 넣으면 이자 얼마나오나요? 25 전세금보관 2024/07/15 22,446
1592284 발을씻자는 엘지에서만 나오는건가요? 3 2024/07/15 2,450
1592283 이건 어디가 안좋아진걸까요 2 ㅇㅇ 2024/07/15 1,404
1592282 어떤 안경을 해야하나요? 5 안경 2024/07/15 1,529
1592281 갤럭시 폴드나 플립 쓰시는분? 6 폰바꾸기 2024/07/15 1,304
1592280 대기업 출신 계약직 갑질 2 ㅇㅋ 2024/07/15 1,790
1592279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음 2 오이 2024/07/15 1,885
1592278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5 Ake 2024/07/15 1,347
1592277 마른장마일까요? 3 ... 2024/07/15 2,093
1592276 집 보여주는거 넘 힘드네요 17 ㅡㅡ 2024/07/15 5,599
1592275 50넘도록 보톡스를 안맞았는데요 24 .. 2024/07/15 6,360
1592274 코인육수로 잔치국수하면 물 안끓여도? 2 2024/07/15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