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동생이 요번에 이사를 갑니다

갈대 조회수 : 2,991
작성일 : 2024-07-13 18:06:29

예전에 동생이 총각시절에

 같이 데리고 몇개월

 살기도 했고   이런저런 사고칠때마다

나서서 도와주고

동생이혼후 조카와 엄마집에서 몇년간 살때도 6개월을 꼬박 동생조카 밥 챙겨줬네요

6개월후 너무 힘들어서 저녁  못 챙기겠다하니깐

삐져서 한동안 말도 안하더라구요ㅡㅡ

저 딴에는 그래도 한댜고 했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저 이사 많이 다녀도 동생은

돈 십원도 보태준적 없어요

그래도 처음 동생이  이사할때는 기억이 없고 두번째 이사할때는 저는 다문 얼마라도 챙겨줬는데

저 몇년전 이사할때  계속 전세살다가 그때는 매매로 갔는데도  동생은 입 싹 닦더라구요ㅎㅎ

근데 요번에 동생이 이사를 가는데 현재로는 평생 살 집이라고 하면서 가는데

그래 니도 보태준거 없으니 나도 모르겠다

집들이 혹 하믄 휴지나 한통 사가야지 했는데

그래도 또 피가 섞인 동생이라고 저도 잘 사는건 아니지먄 다문 얼마라도 보태줘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흔들리네요  동생 하는 꼴을 보믄 보태주고 싶지않은데 왜 이럴까요?ㅠㅠ

 

IP : 110.45.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3 6:20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장녀병이죠 동생이 고마운줄도 모르는데 뭐라도 해줘야하는. 그럴돈있으면 본인한테 쓰세요

  • 2. 미적미적
    '24.7.13 6:26 PM (211.234.xxx.118)

    윗분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3. ㅇㅇㅈ
    '24.7.13 6:29 PM (222.233.xxx.216)

    저도 장녀병.. 저 이사할 때 휴지 한번 받았는데

    남동생 이사할때 얄밉다가도 전세집들 옮길때는 20씩 주고 작년에 집 장만할때 제 남편이 처남 집샀는데 백만원 주래서 줬습니다.
    이제는 끝. 할 도리 다 했어요.

  • 4. ...
    '24.7.13 6:36 PM (114.200.xxx.129)

    동생자체가 굉장히 얄미운 캐릭터이네요..ㅠㅠ그럴돈이 있으면 본인돈한테 쓰세요 ..

  • 5. . .
    '24.7.13 6:40 PM (182.210.xxx.210)

    저도 요새 비슷한 고민하고 있어요
    동생이 십오년 기러기하다가 은퇴하고 처자식 있는 나라로 떠납니다
    80 넘은 엄마는 이제 제가 독박으로 돌봐야 할 것 같구요
    남매 뿐이라서...
    올케도 그렇고 동생도 야속하고 솔직히 꼴 뵈기 싫어요
    그런데도 떠나기 전에 동생한테 경비에 보태라고 돈 좀 쥐어줘야 하나 그 고민하고 있다니까요 ㅠ

  • 6. 그게정말
    '24.7.13 6:50 PM (203.81.xxx.40)

    맏이 장녀 책임감이 있어 그러나봐요
    동생들은 아무 생각없는데 누나언니만 꼭 이렇게
    속 시끄럽게 살고 속앓이를 해요
    개도 안물어가는 책임감....

    여기보면 요즘 올케 시누이는 서로 전번도 모른다하니
    이사했다고 구경 오라하면 수박이나 한통 들고가시고
    초대없으면 재끼세요

  • 7. 쌩까세요
    '24.7.13 6:55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혹시라도 서운함 내비치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말하세요
    나 이사할때 너도 그러길래
    분삼스러울까봐 안줬지~호호
    그리고 오타인 줄 알았는데
    왜 두번이나 다만 얼마라도...를
    다문이라 쓰셨어요? 사투린가요? 궁금해서요

  • 8. ... ..
    '24.7.13 10:33 PM (222.106.xxx.211)

    서로 오고가야죠
    입 싹 닦으세요

  • 9. ..
    '24.7.14 4:26 PM (61.254.xxx.115)

    모른척 만원짜리 휴지나 들고 가세요 장녀병도 고쳐야됨.상대는 나한데 고마운줄도 모르는데 내가 갸 부모도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001 안주없이 술(소주)만 먹어도 살찌나요 6 안살찌기 2024/07/14 1,992
1591000 손녀 맞을 준비하시는 글을 보니 9 ... 2024/07/14 4,855
1590999 궁금해서요 6 ui 2024/07/14 967
1590998 여기 무슨 질문을 무서워 못올리겠어요 41 갈데없는 2024/07/14 5,371
1590997 양문석 “한동훈 여론조작 의혹, 계정 24개 확보” 31 댓글 2024/07/14 2,535
1590996 한동훈 비대위 '총선 실무' 맡았던 국힘당 기조국장 극단 선택 23 댓글부대??.. 2024/07/14 3,146
1590995 곧 방학이네요 층간소음 우째요? 1 806호 2024/07/14 1,443
1590994 조리안하고 먹을수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15 레드향 2024/07/14 3,468
1590993 방금 윤시내 미모 열린음악회 대박이네요 20 .... 2024/07/14 13,624
1590992 열린음악회에 윤시내씨 6 열린 2024/07/14 4,285
1590991 토마토 자른거 냉동보관해도될까요?? 2 구름한스푼 2024/07/14 1,829
1590990 냉풍제습기 써보신 분 있으세요 2 욕실 2024/07/14 1,301
1590989 밤호박 너무 맛있어요 11 보우짱 2024/07/14 3,670
1590988 사춘기 아이에게 잘해주지 않기 어렵네요 14 111 2024/07/14 4,345
1590987 저 같은 분 있나요? 2 ㅇㅇ 2024/07/14 1,374
1590986 82가 좋아요 6 ㅇㅇ 2024/07/14 900
1590985 월패드에 실내공기질 초미세먼지 나쁨으로 나오는데요 .. 2024/07/14 848
1590984 모든 진상 시어머니의 시작이 25 gfd 2024/07/14 12,214
1590983 이혼소송에 나이든 이혼남.. 23 2024/07/14 8,363
1590982 이혼하려고 했더니 15 2024/07/14 8,473
1590981 남아 성장주사 질문이요.. 8 ㅇㅇㅇ 2024/07/14 2,556
1590980 카카오톡 백업 안해도 3 백업 2024/07/14 1,893
1590979 여름 반찬? 샀어요... 7 사먹자 2024/07/14 3,856
1590978 채권 시장은 이미 하반기 금리인하를 반영하고 있네요 17 금리 2024/07/14 3,677
1590977 역사에 남을 사진 찍은 기자네요 4 현소 2024/07/14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