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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2살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너무 슬퍼요

프리지아 조회수 : 4,493
작성일 : 2024-07-13 15:49:55

만나이로는 생일이 12월이어서 40살인데 한국나이는

83년생 42살인데요 20~30대에도 흰머리 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친정엄마도 50대이후로 나셔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단골 미용실가니 사장님이

올초에는 1~2개정도 였는데 더 생겼다고 그러네요

나이를 먹었으니 당연히 나는건데도 적응이 안되요

 

IP : 211.234.xxx.1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3 3:53 PM (104.28.xxx.28)

    늦게 난거 아닌가요~~
    저는 30대 후반부터 나서 47세 첨 염색했어요

  • 2. 저도
    '24.7.13 3:54 PM (112.185.xxx.247)

    30대 초반에 하나 둘... 났어요.
    지금은 ㅠㅠ

  • 3. 되게
    '24.7.13 3:59 PM (221.167.xxx.130)

    늦게 났네요.부럽다요

  • 4. ...
    '24.7.13 4:06 PM (223.62.xxx.153)

    그 정도는 가르마 잘 타서 가리면 그만이죠. 고민은 한 몇년 후에 하셔도 돼요.

  • 5.
    '24.7.13 4:07 PM (119.70.xxx.43)

    부럽네요ㅠ
    저는 32살부터 염색했어요.

  • 6.
    '24.7.13 4:11 PM (82.78.xxx.208)

    저는 출산 직후에 특정 부위에 우다다 나기 시작하다가
    한 10가닥 20가닥쯤?
    올해 43 이제 뽑으면 안될것 같이 늘었어요.
    흰머리 빨리 나오기 시작하는 지인들 보니
    벌써 제 나이에도 염색 안하면 흰머리 투톤 많아요.
    빠른편 아닙니다.

  • 7. ㅇㅇ
    '24.7.13 4:16 PM (59.17.xxx.179)

    늦게 나셨네 ㅎㅎ

  • 8. 이제
    '24.7.13 4:28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막 나기시작했으면 검은콩 검은깨 드셔보세요
    이미 났던 흰머리도 거멓게 변해요

  • 9. ..
    '24.7.13 4:35 P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지금이 가장 젊을 때.. 슬퍼말고 지금을 누리세요^^
    몇 년 더 지나면 가르마로 도저히 가려지지 않을 때가 옵니다.
    전 만 아니고 그냥 나이로 40대인데 염색안하면 거의 반백.. 부모님중 한 분은 40대 염색, 한 분은 아직 염색 안하시는데 빠른 쪽 유전자를 받았네요ㅠ

  • 10. ..
    '24.7.13 5:06 PM (210.179.xxx.245)

    산과 진료 대기중에 앞자리에 여자분이 흰머리가 엄청 많길래
    당연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혼자 앉아있길래
    친종엄마라면 산모랑 같이 들어갔을거고
    시어머니라서 밖에서 기다리나 싶었는데
    너무 오래 대기하니 어 뭐지 왜 보호자가 혼자 이렇게
    대기중이지 했어요
    그랬더니 산모더라구요
    백발이었어요
    젊어서도 빨리 백발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11. 저도
    '24.7.13 5:09 PM (123.212.xxx.149)

    마흔넘으니 나기 시작해서 충격받았는데 지금 5년째 비슷해요.
    아직까지는 갑자기 확 늘지는 않더라구요.
    몇년간 2-3가닥에서 5-6가닥으로 늘어서 그러려니 해요.

  • 12. 52
    '24.7.13 5:09 PM (223.38.xxx.134)

    저도 이제 나기 시작하네요. 52세..

  • 13. !!!
    '24.7.13 5:16 PM (1.238.xxx.143) - 삭제된댓글

    슬퍼하지마 노노노~
    그냥 받아들여야지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이제 시작이예요.

  • 14. ...
    '24.7.13 5:22 PM (58.29.xxx.135)

    30대에도 흰머리 많아요. 늦으신 편.
    둘째낳느라 염색 못한 아이엄마 반은 백발이더라구요.

  • 15.
    '24.7.13 7:20 PM (175.117.xxx.137)

    48세 몇가닥씩 뽑기 시작했어요

  • 16. 묭실이
    '24.7.13 7:43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되게 한가한가봐요.
    연초에 손님 흰머리 얼마나 있었나를 기억하다니

  • 17. 42살이
    '24.7.13 8:05 PM (106.101.xxx.213)

    흰머리나서 속상하다는데 52살이 자기도 나기 시작한다뇨..눈치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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