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 새로 파서 죄송하지만
저분은 단순히
직장에만 집중해서 가사나 육아를 멀리한게
아니라
초반에 올린 글 보면
동료들끼리 모임이나 회식 다 참여하규
일 마치고 본인 운동까지 다 다녔다 했어요
그래서 남편이 참다 참다 너무 힘들다고 같이좀
가사나 육아 하자고 하다가 저리 집나간거에요
제가 글 새로 파서 죄송하지만
저분은 단순히
직장에만 집중해서 가사나 육아를 멀리한게
아니라
초반에 올린 글 보면
동료들끼리 모임이나 회식 다 참여하규
일 마치고 본인 운동까지 다 다녔다 했어요
그래서 남편이 참다 참다 너무 힘들다고 같이좀
가사나 육아 하자고 하다가 저리 집나간거에요
돈도 남편이 더 잘 번다는 건 반전.
그런여자들은 결혼하지말고
혼자 즐기며 살지
왜 애까지 낳아서 남편을 괴롭히나요?
남편 괴롭히다가 이제 여기 회원들 괴롭히는중
남녀 바꿨어도 이혼 응원하겠네요
자식있는데 이혼이 쉽나요?
저는 반대 상황인데 , 내자식위해 가출 생각안해요,
남녀 샘샘
남편이 부인더러 나가라 했는데 부인이 안 나가니 남편이 나갔어요
저분도 여튼.애둘이고 큰애도 걱정이고 잘 해결하시길
그런데 대부분이 본인이 잘못했다는데 편들어주는 말만 듣더라고요.
와 이런사람 어디에서나 안만났으면~~
아니 시터도 있었고 운동 고작 1시간 그것도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