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댓글에
나중에 유산 나눠줄때
하나 있는 아들뿐 아니라
똑똑한 조카한테도 나눠줄거라고
그런데 그 조카는 친정조카
남편이 찬성했다고
진짜 친정 사랑 징그럽다 징그러워
오늘 댓글에
나중에 유산 나눠줄때
하나 있는 아들뿐 아니라
똑똑한 조카한테도 나눠줄거라고
그런데 그 조카는 친정조카
남편이 찬성했다고
진짜 친정 사랑 징그럽다 징그러워
예전에 남자들이 본가사랑 했으니
자기 엄마 생일에 남보고 요리하란 아들만 하겠습니까?
그런여자 만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에요
오빠 남동생만 집해주고 나한테는 안주는 친정
연락 안하는 딸이 더 많죠
"일부여자 친정사랑은 징글징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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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벌은 돈으로 친정 먹여 살리는 여자도 있는데요 뭘...
똑똑한 시조카 주는 건 괜찮고요?
"일부여자 친정사랑은 징글징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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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벌은 돈으로 친정에 돈대주고 사는 여자도 있는데요 뭘...
남이사~~~~
"일부 여자 친정사랑은 징글징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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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벌은 돈으로 친정에 돈대주고 사는 여자도 있는데요 뭘...
그 예전 경험때문에 그런다는건 반대로 환생해서 그런거랍니까? 인생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 사람들의 업보를 지금 다른세대가 경험하지도 않고 되갚는거라는건지 이런 논리비약은 정신병 같네요
그런 사람이 뭐 얼마나 있다고 이렇게 판을 까나요. 원글이 더 이상해요.
돈이 많이 여유있고 조카하고 사이도 좋고 이쁘면 조금이라도 주고싶죠
친정사랑은 무슨 죄인가요?
제 자식은 공부 못하지만 전교 1등하는 조카 학원비 부족해서 눈물짓는 동생 안스러워서 저도 조카 인강비 대신 내주고 있어요. 자식같은 동생이고 조카도 어릴때부터 너무 예뻐하던 아이라 하나도 안 아깝고요. 평생 맞벌이로 제가 벌고 있기 때문에 남편하고 상의는 했지만 남편 전혀 반대 안 했고요.
친정사랑 징글징글이라니 여자는 돈 벌어도 그러면 안 되는 건가요? 아니면 자기는 돈 못 버는 존재라고 원글 혼자 맘대로 생각하고 욕하는 건지. 웃기네요. 남이사 뭘 하든. 본인이나 잘하고 사세요. 본인 가족들 돕는 사람들 깎아내리지 말고.
아들 사랑만 하려고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시대가 바뀌어서 예전과 반대되는 일 태반일거임
시엄니들 각오 단단히 해야함
친정사랑은 무슨 죄인가요?
제 자식은 공부 못하지만 전교 1등하는 조카 학원비 부족해서 눈물짓는 동생 안스러워서 저도 조카 인강비 대신 내주고 있어요. 자식같은 동생이고 조카도 어릴때부터 너무 예뻐하던 아이라 하나도 안 아깝고요. 평생 맞벌이로 제가 벌고 있기 때문에 남편하고 상의는 했지만 남편 전혀 반대 안 했고요.
친정사랑 징글징글이라니 여자는 돈 벌어도 그러면 안 되는 건가요? 아니면 여자는 돈 못 버는 존재라고 원글 혼자 맘대로 생각하고 욕하는 건지. 웃기네요. 남이사 뭘 하든. 본인이나 잘하고 사세요. 본인 가족들 돕는 사람들 깎아내리지 말고.
남편이 셀프효도하는거까지 통제하려고 하면서
친정사랑에는 아낌없이 퍼붓는 여자들이 있으니까요.
오죽하면 효자는 마누라가 막지만
효녀는 답없다고 하겠어요.
효녀는 남이사~하고 친정에 충성하는거 못고쳐요.
남편이 셀프효도하는거까지 통제하려고 하면서
친정사랑에는 아낌없이 퍼붓는 여자들이 있으니까요.
오죽하면 효자는 마누라가 막지만
효녀는 답없다고 하겠어요.
효녀는 남이사~하고 친정에 충성하는거 못고쳐요.
자기 자식, 남편에게 쓸 돈 친정부모 형제한테 쏟아붇거든요.
남편이 셀프효도하는거까지 통제하려고 하면서
친정사랑에는 아낌없이 퍼붓는 여자들이 있으니까요.
오죽하면 효자는 마누라가 막지만
효녀는 답없다고 하겠어요.
효녀는 남이사~하고 친정에 충성하는거 못고쳐요.
자기 자식, 남편에게 쓸 돈 친정부모 형제한테 쏟아붇거든요. 3333333
베스트 간 글들만 봐도 알죠
딸들이 최고에요
아들들은 소용없음
딸 역할이 다르긴하죠
누가 더 좋다란 주돤적임것임
친정에 잘하는 사람이면 남편이 셀프효도 통제하는 사람이랑 동일인물인가요??
말도 안 되는 일반화에요. 남편 셀프효도 통제한다는 사람을 욕해야지 왜 상관 없는 사람들까지 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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