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는 좋은데 김어준 씨는 싫다거나
김어준 씨는 좋은데 조국 대표는 싫다거나
이런 분 혹시 있으실까요?
정치 성향 판단할 때 저 두 사람에 대한 태도로 판단하는데 무조건 셋트로 가더라고요. 안 그런 분들도 계신가 싶어서요.
조국 대표는 좋은데 김어준 씨는 싫다거나
김어준 씨는 좋은데 조국 대표는 싫다거나
이런 분 혹시 있으실까요?
정치 성향 판단할 때 저 두 사람에 대한 태도로 판단하는데 무조건 셋트로 가더라고요. 안 그런 분들도 계신가 싶어서요.
조국은 호, 김어준은 윤석렬 깨끗하다고 옹호할때부터 불호. 한때 신뢰했었는데 애써 사인 받은 책 찢어버렸어요.
김어준 불호
조국 호
김어준이 신도 아닌데..윤석열때는 다 속았지요
조국은 호. 김어준은 사람은 살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는데 자기 말 실수해놓고 사과 안하는거에 질려서 불호
두분 다 호!!!
두분 다 호
조국ㅡ언어ㆍ행동 이런 거 보고 극호
김어준ㅡ? ?? 더 지켜봐야될 듯
조국 - 극호
김어준 - 그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서는 인정. 하지만 판단은 유보적. 살짝 비호감.
두분 다 좋아요.그들이 지향하는 가치가 맘에 드는거죠.
윤에게 속은 사람이 어디 한 둘인가요? 박근혜 수사로 인해 국민 모두가 속았죠. 정의로운줄 알았던 검찰조직이 이렇게 부패가 만연한줄을 윤이 대통령되면서 덕분에 깨달은거잖아요.
김어준 덕에 이명박그네 시절 버틸 수 있었죠
항상 감사합니다
조국은 정치 입문 이후 호감도 급상승 중입니다
김어준은 걍 기류에 편승해서
정의로운 척 해서 돈 잘버는
장사꾼같아요.
저는 세트 아니에요.
조국은 호
김어준은 판단보류.. 언젠가부터 잘 안보거든요. 그래서 판단 못하겠습니다.
그래ㅛ
털순실 장사꾼
둘 다 좋아요.
김어준 싫어요
방송본적도 없어요
조국은 호감
김어준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도 욕 먹고
이재명 대표로도 적이 되었으며
요즘은 조국 대표로 세트취급돼 제외되길 원하죠
김어준이 잠깐이라도 내가 미는 그 사람 편만 아닌 것 같으면 못견뎌들 하잖아요
생물인 정치에 각자 판단력을 기르세요
시기와 징징거림이 지나쳐 민주진영을 죽이는데 일조들 하지 마시고
두분 다 호호
둘 다 호.
근데 둘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좀 다름.
굳이 비교하자면,
조국은 문재인 대통령, 김어준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내 마음과 살짝 유사하다고 해야할까요.
조-문은 옳은 방향을 향한 행보가 늘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고,
김-노는 살짝 불안불안하지만 그 따뜻하고 바른 시선을 알기에 마음이 가고 사랑스러운 느낌.
윤석열땜에 김어준 불호라는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도 불호인거죠?
윤석열 제일 싸고돈게 문재인 대통령이잖아요?
10년이상 둘 다의 행보를 지켜본 입장에서 두 사람 다 극호!!!
특히 김어준은 무조건 믿고 감!
김어준 호 조국 중간...
김어준 호호호
조국 호호
김어준 연애상담때부터 팬인데
사람 마인드가 저는 너무 부러워요
김어준 극혐, 이재명급으로 싫어요. 김어준-이재명 콤비가 윤석렬 당선 1등 공신. 민주당 딩내 정치 말아먹은 핵심.
조국은 독립적일까? 의문.
혁신당은 지금까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둘다 싫어요
둘다 극호
김어준이 있어서 그래도 숨쉬고 버틸수 있어요.
공중파뉴스 안본지 몇년 된거 같습니다.
조국의원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승승장구해서 대통령까지 쭉~~
조국은 호호. 응원하고 있어요.
김어준은 싫었는데 "겸손은 힘들다" 만들고나서 모든 면에서 예전과 확 달라졌어요.
요새같은 때 김어준 없으면 어쩔뻔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김어준이 호호호로 바뀜.
호호호호호
이번 총선때 정치 홀릭되어 모든 시사유투브 보다가 정리하고 겸공 하나만 보고 있습니다. 김어준의 시각이 좋아요. 사람이니까 실수야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보구요. 실수에도 초심 유지하며 판을 만들어내는 김어준이 우리 편이라 너무 좋아요.
조국대표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어떤 멋짐을 보여주실지..
암울하지만 암울하지만은 않은 기분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테러를 당하고 회복 후였죠
김어준 뉴스공장에 나온대서 정신없는 아침
그렇게 듣다 너무 울었어요
이재명 대표가 칼에 테러당하고
바닥에 쓰러졌는데
하늘이 너무 파랗더래요
아 죽는구나 하늘이 참 파랗구나 라고
김혜경씨가 스치고 가족이 스치고
의식이 꺼져가는데 가족에겐 말을 해야지 하는 의지 내 말을 전해줘 라는 의지
생과 사의 기로에서
이대표가 아픔을 담담하게 고백하듯 말할 수 있던 건
그런데 듣는 이들은 너무 울게 했던 건
그를 지켜주고 들어주던 김어준이라서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그 아침에 가만히
김어준님 개인적으로 호감가질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의 역할과 능력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정합니다.
조국님 아직 판단보류.정치인으로서의 행보를 좀 더 봐야할 듯..
둘 다 호...극호...
둘다 극호 입니다. 김어준 덕분에 이 기울어진 세상에서 속 안 터지고 버티고 있어요.
조국 극호
김어준...필요에 따라 왔다갔다 하면서 그냥 자기 사업하는 사람이란 느낌이라 근본적으로 믿지 않음. 자기 영향력을 즐기는게 궁극적 목표 아닌가 생각되고..
이상할 때도 있고 필요할 때도 있다 정도.
이 아사리판에 김부선을 첨 데뷔시켰죠 딴지 통해서..
..
조국 극호
김어준...필요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 근본적으로 믿지 않음.
공동체에 대한 헌신 보다는 자기 영향력을 즐기는게 궁극적 목표 아닌가 생각되고..
이상할 때도 있고 필요할 때도 있다 정도.
애초에 이 아사리판에 김부선을 첨 데뷔시켰죠 딴지 통해서..
그거에 대해 누명 쓴 이재명에게 사과는 했는지 참
조국 극호
김어준...첨에는 신뢰했는데..
필요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 근본적으로 믿지 않음.
공동체에 대한 헌신 보다는 자기 영향력을 즐기는게 궁극적 목표 아닌가 생각되고..
이상할 때도 있고 필요할 때도 있다 정도.
애초에 이 아사리판에 김부선을 첨 데뷔시켰죠 딴지 통해서..
그거에 대해 누명 쓴 이재명에게 사과는 했는지.
조국 극호
김어준...첨에는 신뢰했는데..
필요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 근본적으로 믿지 않음.
공동체에 대한 헌신 보다는 자기 영향력을 즐기는게 궁극적 목표 아닌가 생각되고..
이상할 때도 있고 필요할 때도 있다 정도.
조국 극호
김어준...오래된 딴지 독자로서 첨에는 신뢰했는데..
필요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 석연치 않은 점이 많고..
근본적으로 믿지 않음.
공동체에 대한 헌신 보다는 자기 영향력을 즐기는게 궁극적 목표 아닌가 생각되고..
이상할 때도 있고 필요할 때도 있다 정도.
답을 하자면,
둘다 극혐입니다.
사기꾼이거나 철면피이거나.
둘다 극극호♡
우리 시대의 천재라고 생각해요.
우리 시대의 천재라고 생각해요.
특히 김어준은 너무 오래 봐와서인지
50이 넘어서도 녹슬지않고 오히려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
매번 감탄합니다.
요새 유툽 프리미엄 해제되서 광고에 시달리다
(아마 카드 유효기간 때문인듯요..그런데 또 굳이 다른 카드 넣고 싶지는 않고;;;;)
그나마 광고가 덜 방해하는 월말 김어준 처음으로 듣게 되었는데
아무리 복잡한 이론도 간략하게 정리해버리는 그의 능력에 정말 혀를 내두릅니다.
김어준 진짜 난 사람이죠.
오세훈이 TBS 에서 쫓아내니까 기다린 듯이 유튜브에서 원래보다 더 성공해 버리고.
여론조사 꽃 만들어서 여론조사로 더이상 조작선거 못하게 막아냈죠. 유시민작가 말대로 지난 총선에서의 김어준은 장판교의 장비 같았어요.
조국도 그렇죠. 죽음에서 돌아온 레버넌트.
복수의 화신 몬테크리스토 백작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3650 | 디에치방배 청약 하시나요? 7 | ,,, | 2024/08/24 | 2,541 |
1613649 | 마음이라는 게 결국 비어져 나오더라고요 5 | ..... | 2024/08/24 | 3,770 |
1613648 | 눈치없는 홈플러스 /펌 17 | 크 | 2024/08/24 | 7,801 |
1613647 | 티비 유튜브 쇼츠화면에서 홈화면 전환방법 2 | 유튜브 | 2024/08/24 | 914 |
1613646 | 50후반 친구들과 뮤지컬 보고싶어요 11 | 뮤지컬 | 2024/08/24 | 3,085 |
1613645 | 오늘 황석영 작가 보면서 장길산 6 | 그책 | 2024/08/24 | 3,053 |
1613644 | 유리 플라스틱 스텐이 혼합된 양념통 버리기 2 | ... | 2024/08/24 | 1,216 |
1613643 | 노각을 소금에 절였는데 3 | … | 2024/08/24 | 2,206 |
1613642 | 황석영 작가님 대단하시네요 3 | 손석희의 질.. | 2024/08/24 | 4,768 |
1613641 | 띠어리 데님이나 스커트 입어보신 분...사이즈 조언 부탁드려요... 4 | 직구 | 2024/08/24 | 1,414 |
1613640 | 식탁청소 어찌할까요 15 | ㅡㅡㅡ | 2024/08/24 | 3,227 |
1613639 | 꿈은 여행사진작가 인데 7 | ㅇㄴㄹ | 2024/08/24 | 1,157 |
1613638 | 후라이드 맛집 어디라고 보세요? 20 | ㅇㅇ | 2024/08/24 | 4,515 |
1613637 | 사춘기발광 언제까지인가요? 16 | 아오 | 2024/08/24 | 3,704 |
1613636 | 프랑스 1개월 머물예정인데 영어할까요 불어 할까요? 15 | 질문 | 2024/08/24 | 3,020 |
1613635 | 백설공주 어디서 하나요? 3 | 저기 | 2024/08/24 | 1,881 |
1613634 | 부산시 ‘위안부’ 사료, 둘 데가 없네 8 | !!!!! | 2024/08/24 | 1,414 |
1613633 | 빨리 안 먹을 치아바타를 냉동실에 넣는게 좋을까요? 10 | .. | 2024/08/24 | 1,842 |
1613632 | 자수전에 이어서, 이번에는 어디로 가볼까요 15 | ... | 2024/08/24 | 2,787 |
1613631 | 늦둥이 딸 눈엔 아빠가 멋있나봐요 ㅎㅎ 9 | ㅇㅇ | 2024/08/24 | 3,675 |
1613630 | 부동산 어떻게 될까요? 22 | 부동산 | 2024/08/24 | 6,418 |
1613629 | 지금 39살이몀 1 | ㅡㅡ | 2024/08/24 | 2,012 |
1613628 | 종료 네이버) 구운계란 쌉니다 6 | ㅇㅇ | 2024/08/24 | 2,303 |
1613627 | 맛있는 계피 사탕 좀 알려주세요 1 | 캔디 | 2024/08/24 | 719 |
1613626 | 저 지금 치킨집에서 쫓겨 났어요 49 | ,. | 2024/08/24 | 34,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