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엄마가되면 마음이 참..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24-07-13 13:10:22

힘들어요.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살다가도

또 결과나 연말에 벌어질일 생각하면..

답답하고. 

 

큰애때 한번 겪어봤으면서도

...

자려고 누우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고

마음 아프고 그렇네요.

 이시기를 슌교자 처럼 그냥 살아내야하네요.

IP : 124.49.xxx.1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3 1:12 P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그쵸
    저는 아이가 현역 수능으로 대학 갔는데
    수능 보고 최종 발표 나기까지 그 긴 시간들이 정말 힘들었어요

  • 2. 아~
    '24.7.13 1:16 PM (1.229.xxx.211)

    저희집은 삼반수생이예요.
    내년에 작은애가 고3이구요
    도대체 언제 끝날지
    아이가 하겠다고해서 지원은 하지만, 금전적으로도 맘도 많이 힘드네요

  • 3. 그렇죠..
    '24.7.13 1:17 PM (121.141.xxx.212)

    아이들 입시를 치르고 나면
    세상에 대해 겸손해지죠.
    10~15년전에 이미 겪었는데도 생각할수록
    울컥하고 그러네요. 지나가면 모두 추억(?)입니다.
    인생을 배웠어요.

  • 4. ..........
    '24.7.13 1:22 PM (211.36.xxx.46)

    고3 아닌 고2인데도 매일 심장이 두근거리고, 아이 점수가 안나오니 불안하고...그냥 계속 기분도 좋지않고 그런데 고3은 어떨까요 ㅜㅜ

  • 5. 모고잘나온다고
    '24.7.13 1:29 PM (124.49.xxx.188)

    자만할것도 없고 지나보니 그래요. 수능날 운이 대박 좋아야함. 수시는 12월정시는 1월 2월 운이 좋아야해요. 당연히 수시로 갈줄 알앗던 애가 정시로 가고..
    변수가 많아요. 재수 안한다교ㅠ좋아할것도 없고 재수후에 더좋은 대학가는애들도 많고

  • 6. ....
    '24.7.13 1:35 PM (175.195.xxx.5)

    가슴에 돌덩이가 들어앉아 있는거 같아요.
    웃어도 뭘해도 마음이 무거워요.

  • 7. 잘하는애는
    '24.7.13 1:37 PM (124.54.xxx.37)

    그래도 좀 나아요ㅠ 잘할랑말랑 하는 애는 진짜 아주 심장을 쥐어 짜네요ㅠ 엄마만 맘이 조급해ㅠ

  • 8. ㅇㅇ
    '24.7.13 1:46 PM (222.233.xxx.216)

    나 죽었네 살아야 돼죠 너무너무 스트레스

    저도 삼반수 엄마 진짜 괴롭네요
    내년 초 까지 이 악물고 화 이 팅 하십시다

  • 9.
    '24.7.13 1:49 PM (121.185.xxx.105)

    우리애는 공부를 안해서 수능에 관심도 없네요. 그런가보다... 해요.

  • 10. 저도
    '24.7.13 2:30 PM (125.183.xxx.176)

    저 위에 가슴에 돌덩이가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이 어쩜 이리도 적절할까요?
    첫째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둘째도 그렇다니 이걸 3년 후에 또 해야히는게 겁나네요.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은데 딱히 뭘해야 할지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마음이 무거워요.

  • 11.
    '24.7.13 2:42 PM (106.101.xxx.15)

    돈이나 아주 여유로운 집들은 그냥 3수 4수도 시키더라구요 애들도 부담안갖고...

  • 12. 재수생
    '24.7.13 2:55 PM (116.125.xxx.12)

    엄마는 지금 미치겠어요
    공부한건지 책상에만 앉아있었던건지
    재수한다고 성적오르거란 헛된 망상이 깨지기
    시작하니 본인도 힘들고
    라이드하는 저두 힘들고
    넘힘드네요

  • 13. 걷자걷자
    '24.7.13 9:38 PM (70.53.xxx.44)

    뭘해도답답 어딜가서뭘먹어도.시큰둥
    견뎌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946 파주 헤이리 맛집 부탁드립니다. 15 헤이리 2024/07/26 1,853
1590945 100살이 되면 어떻게 살고 어떤 상태와 마음일까 EBS 다큐프.. 17 추천 2024/07/26 2,916
1590944 마그네슘 좋아요 8 주부 2024/07/26 3,980
1590943 푸바오도 젊은 수컷판다를 좋아하나봐요 10 aa 2024/07/26 2,996
1590942 삶의 낙이 없다고 느끼는건 7 2024/07/26 2,911
1590941 간병인 보험 잘 활용하신 분 계세요? 7 ㅇㅇ 2024/07/26 2,678
1590940 계란 잘 까는 방법 아실까요?? 21 ㅡㅡ 2024/07/26 2,637
1590939 테무나 알리는 개인정보문제가 더 심각해 보여요 5 브러싱 스캠.. 2024/07/26 1,329
1590938 반지는 안 잃어버리겠죠? 9 ........ 2024/07/26 1,709
1590937 내가 사고 싶은집 10억이면 사요 18 2024/07/26 5,809
1590936 대학병원가려는데 의사가 의뢰서작성을 거부해요 10 2024/07/26 4,470
1590935 남자 코 성형 5개월간의 변화 16 ... 2024/07/26 4,118
1590934 60대 치매어머니와 착한 두 아들 이야기 9 브런치스토리.. 2024/07/26 3,275
1590933 곡기를 끊고 생을 마감한 어머니를 기록한 책이 있네요 9 ㅇㅇ 2024/07/26 3,746
1590932 수험생 영양제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24/07/26 996
1590931 서울은 잘 몰라서요.(양식당 추천 부탁요) 2 벌써 환갑 2024/07/26 821
1590930 고3 딸내미 데리고 1박정도 여행할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2024/07/26 1,177
1590929 나눌 곳 .. 2024/07/26 405
1590928 하프클럽닷컴이 안 열려요 4 겨울이 2024/07/26 2,495
1590927 가지랑 고추가 미친듯이 자라요!!!^^ 6 농알못 2024/07/26 3,302
1590926 실내운동 러닝화랑 웨이트화 공용으로 좋은 게 있나요? 2 운동화 2024/07/26 1,660
1590925 요즘 더위 4 더위 2024/07/26 1,442
1590924 유아인측"동성 성폭행 혐의?사실 NO..사생활 추측 자.. 8 ..... 2024/07/26 4,776
1590923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2억? 8 ... 2024/07/26 2,583
1590922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ㅜㅜ 1 ... 2024/07/26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