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엄마가되면 마음이 참..

조회수 : 3,295
작성일 : 2024-07-13 13:10:22

힘들어요.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살다가도

또 결과나 연말에 벌어질일 생각하면..

답답하고. 

 

큰애때 한번 겪어봤으면서도

...

자려고 누우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고

마음 아프고 그렇네요.

 이시기를 슌교자 처럼 그냥 살아내야하네요.

IP : 124.49.xxx.1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3 1:12 P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그쵸
    저는 아이가 현역 수능으로 대학 갔는데
    수능 보고 최종 발표 나기까지 그 긴 시간들이 정말 힘들었어요

  • 2. 아~
    '24.7.13 1:16 PM (1.229.xxx.211)

    저희집은 삼반수생이예요.
    내년에 작은애가 고3이구요
    도대체 언제 끝날지
    아이가 하겠다고해서 지원은 하지만, 금전적으로도 맘도 많이 힘드네요

  • 3. 그렇죠..
    '24.7.13 1:17 PM (121.141.xxx.212)

    아이들 입시를 치르고 나면
    세상에 대해 겸손해지죠.
    10~15년전에 이미 겪었는데도 생각할수록
    울컥하고 그러네요. 지나가면 모두 추억(?)입니다.
    인생을 배웠어요.

  • 4. ..........
    '24.7.13 1:22 PM (211.36.xxx.46)

    고3 아닌 고2인데도 매일 심장이 두근거리고, 아이 점수가 안나오니 불안하고...그냥 계속 기분도 좋지않고 그런데 고3은 어떨까요 ㅜㅜ

  • 5. 모고잘나온다고
    '24.7.13 1:29 PM (124.49.xxx.188)

    자만할것도 없고 지나보니 그래요. 수능날 운이 대박 좋아야함. 수시는 12월정시는 1월 2월 운이 좋아야해요. 당연히 수시로 갈줄 알앗던 애가 정시로 가고..
    변수가 많아요. 재수 안한다교ㅠ좋아할것도 없고 재수후에 더좋은 대학가는애들도 많고

  • 6. ....
    '24.7.13 1:35 PM (175.195.xxx.5)

    가슴에 돌덩이가 들어앉아 있는거 같아요.
    웃어도 뭘해도 마음이 무거워요.

  • 7. 잘하는애는
    '24.7.13 1:37 PM (124.54.xxx.37)

    그래도 좀 나아요ㅠ 잘할랑말랑 하는 애는 진짜 아주 심장을 쥐어 짜네요ㅠ 엄마만 맘이 조급해ㅠ

  • 8. ㅇㅇ
    '24.7.13 1:46 PM (222.233.xxx.216)

    나 죽었네 살아야 돼죠 너무너무 스트레스

    저도 삼반수 엄마 진짜 괴롭네요
    내년 초 까지 이 악물고 화 이 팅 하십시다

  • 9.
    '24.7.13 1:49 PM (121.185.xxx.105)

    우리애는 공부를 안해서 수능에 관심도 없네요. 그런가보다... 해요.

  • 10. 저도
    '24.7.13 2:30 PM (125.183.xxx.176)

    저 위에 가슴에 돌덩이가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이 어쩜 이리도 적절할까요?
    첫째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둘째도 그렇다니 이걸 3년 후에 또 해야히는게 겁나네요.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은데 딱히 뭘해야 할지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마음이 무거워요.

  • 11.
    '24.7.13 2:42 PM (106.101.xxx.15)

    돈이나 아주 여유로운 집들은 그냥 3수 4수도 시키더라구요 애들도 부담안갖고...

  • 12. 재수생
    '24.7.13 2:55 PM (116.125.xxx.12)

    엄마는 지금 미치겠어요
    공부한건지 책상에만 앉아있었던건지
    재수한다고 성적오르거란 헛된 망상이 깨지기
    시작하니 본인도 힘들고
    라이드하는 저두 힘들고
    넘힘드네요

  • 13. 걷자걷자
    '24.7.13 9:38 PM (70.53.xxx.44)

    뭘해도답답 어딜가서뭘먹어도.시큰둥
    견뎌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770 한준호도 전투적인 면모가 있네요 16 한준호 2024/07/25 3,537
1590769 중학생 생기부 준법성 결여 7 와~ 2024/07/25 2,020
1590768 알뜰폰은 무료 통화시간, 데이터 사용이 어떻게되요? 6 ..... 2024/07/25 1,324
1590767 아파트 전세? 월세? 어느걸로 뺄까요~~? 3 투자 2024/07/25 1,412
1590766 수지 성복 사시는 분 센트럴자이와 롯데캐슬클라시아 중 10 함께 2024/07/25 2,178
1590765 이런 직원 뭘까요? 하아... 9 d--b 2024/07/25 4,072
1590764 역대급 불륜 (동탄) 25 불륜 2024/07/25 28,926
1590763 펌글)쿠팡도 안전하지 않다는 견해네요 54 나쁜기업 2024/07/25 20,409
1590762 위로해주세요ㅠ20만원짜리 화장품을 버렸어요ㅠ 19 ㅠㅠ 2024/07/25 6,354
1590761 닭가슴살 닭다리살 2 2024/07/25 1,068
1590760 그럼 이제 채상병 특검은 못하는건가요? 17 ㅇㅇ 2024/07/25 3,156
1590759 발을씻자 얼굴에 써보는거 어떤가요 13 2024/07/25 5,493
1590758 이런 심리 이해가세요? 6 ㅇㅇ 2024/07/25 1,228
1590757 순직해병특검법 재의결 부결, 민심을 거부하는 국민의힘 규탄한다 3 !!!!! 2024/07/25 1,000
1590756 여행자 보험 꼭 들고 가세요! 11 보험청구 2024/07/25 3,825
1590755 시급 만원 3 2024/07/25 1,664
1590754 고양이 먹방 ㅋㅋ 2 happy 2024/07/25 1,464
1590753 격자로 엮은 위빙 숄더백은 4 가방 2024/07/25 1,501
1590752 전동 채칼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24/07/25 1,350
1590751 제삿날. 어떤거로 하는건가요? 7 마늘꽁 2024/07/25 1,693
1590750 선배님들 고3 선택과목 문의드립니다. 4 콜라와사이다.. 2024/07/25 933
1590749 제겐 왜 그렇게 호구조사 할까요? 7 2024/07/25 1,758
1590748 부산청년 월세나 전세혜택받을수 있나요? 5 2024/07/25 775
1590747 주거..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7 주거 2024/07/25 1,443
1590746 이숙연 후보 가족, 비상장 회사서 7억7천만 원 배당금 10 ㅇㅇㅇ 2024/07/25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