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를 이해하고 한 말일까요?

진짜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24-07-13 11:39:00

네 감사합니다. 

 

 

 

시누 a를 믿고  이런 말해도 되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IP : 122.96.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3 11:41 AM (118.235.xxx.47)

    뭐가 무서우세요?
    없는 얘기 한것도 아니고
    그까짓 시집식구들한테 말 좀 돌면 어때서요.

  • 2. ...
    '24.7.13 11:41 AM (112.156.xxx.145) - 삭제된댓글

    시집 일에는 단답이 최고

    네 하고 끝

  • 3. 지하철
    '24.7.13 11:42 AM (183.97.xxx.102)

    10년 넘었으면 그냥 그 기조로 가는 거죠...

  • 4. 고마워
    '24.7.13 11:43 AM (58.29.xxx.96)

    이해해줘서
    이해했으니 앞으로 너네들이 쭉 해
    나는 이제 손놓는다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너네들도 좀 겪어 보렴

  • 5. 큰세상을봐요
    '24.7.13 11:43 AM (175.120.xxx.173)

    말도 왠만하면 섞지말고
    그 이해 좀 안받으면 어떠한가요.

    뇌에서 시가 생각을 비우세요.....
    다른 걸 채우시길.

  • 6. ??
    '24.7.13 11:44 AM (121.147.xxx.48)

    시누이가 원글님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좋아했다면 지난 세월동안 그렇게 모른 체 부려먹지는 않았겠죠. 그런 시누이를 왜 믿고 무슨 이야기를 더 하시게요? 해서 인정받고 공감 이해 나누고 고맙다 해서 무엇이 좋아지는데요?
    말 섞지 마시고 기대도 하지 말고 필요한 말 말고는 소통하지 마세요.

  • 7. 30
    '24.7.13 11:48 AM (175.199.xxx.36)

    내년이면 결혼한지 30년 되는데 오늘 시아버지 생신인데
    남편 혼자 보냈어요
    그동안 쌓였던것도 있고 어제 남편한테 여태껏 한번도
    시부모 생신 그집안 제사 어버이날 단 하루도 안빠지고
    가서 일했는데 오늘 하루 빠지면 안되냐고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혼자 갔어요
    욕해도 하나도 안무섭고 그러던지 말던지가 이제 되네요
    원글님도 그럴날이 멀지 않은거 같네요

  • 8. 못할건뭔가요
    '24.7.13 11:58 AM (114.203.xxx.205)

    책을 잡는 사람이 못된거죠.
    신경쓸 거리도 못되니 잊으세요

  • 9. ......
    '24.7.13 11:59 AM (175.193.xxx.138)

    욕하고 흉본것도 아니고, 이해해줘서 고맙다 정도는...
    시누이 미혼인지 모르겠으나,결혼한 사람인데,
    외며느리 혼자 음식하고, 상차리고, 치우고 설거지까지 하게 놔둔 사람이라면 뭐..그닥 좋은 시누이도 아니구요.

  • 10. ..
    '24.7.13 12:37 PM (223.39.xxx.57)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글님 있으면 안한다면 진짜 나쁜 시누이
    이해해줘서 고맙다 물꼬를 트셨으니
    행여나 다음에 가서 또 안하면 이거이거 좀 해달라하시고
    안하면 진짜 집에서 밥해야할때 가지마세요.

  • 11. ㅇㅁ
    '24.7.13 1:56 PM (1.248.xxx.113)

    욕하거나 말거나 그게 중요한가요?
    하기 싫은건 안하고 살고 싶네요. 직장다니기도 힘듦;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9605 스텐 첨에 콩기름으로 닦는 거 질문입니다. 4 스텐 2024/08/10 1,120
1619604 법무법인에서 일하는 사무직? 24 궁금 2024/08/10 3,957
1619603 죽은 전복은 버려야 하나요. 11 ㅠㅠ 2024/08/10 2,165
1619602 생머리가 나이들고 반곱슬 머리가 될수있나요? 5 오잉 2024/08/10 1,553
1619601 부자들은 추위 더위 모르고 살겠죠? 15 aa 2024/08/10 3,782
1619600 생리 전 단거 땡기는거 신기해요 17 2024/08/10 1,842
1619599 올림픽 마라톤 결승라인이 양궁장이었네요 올림ㅁ픽 2024/08/10 597
1619598 차구매 소나타 하고 k5하고 결정을 못하겠네요 19 결정 2024/08/10 2,055
1619597 더위 먹은 거 같은데...ㅡㅡ 5 더위 2024/08/10 1,611
1619596 다음주에 며칠 집 나가려고 하는데요 25 나간다 2024/08/10 3,939
1619595 우상혁 메달 뭐땃나요? 5 결승 2024/08/10 6,769
1619594 지갑 색상 어두운게 좋은가요? 3 ,,,,, 2024/08/10 1,126
1619593 부모 생각하는 자식 26 바카스 2024/08/10 4,847
1619592 문어 삶아서 배송받아도 될까요? 4 모모 2024/08/10 1,136
1619591 욕실거울 시트지가 떼졌는데요 조언부탁드려요 2 조언 2024/08/10 395
1619590 스스로 자기일 알아서하는 아이들 MBTI가 뭘까요 44 ㄹㄹ 2024/08/10 3,212
1619589 여기 신입회원 안받는데 35 .. 2024/08/10 3,457
1619588 대상포진인가 싶어서 피부과.갔었는데요. 11 ㅡㅡ 2024/08/10 3,078
1619587 더러움주의) 피가 나요. 7 몰라 2024/08/10 2,047
1619586 상가 주인이 갑자기 권리금을 요구하는데요ㅠ 42 .. 2024/08/10 4,782
1619585 브라질 추락한 여객기 기종이 1 ㅇㅇ 2024/08/10 2,480
1619584 이게 무례한 행동 아닌가요? 7 ㅇㅇㅇ 2024/08/10 2,401
1619583 이번엔 커피와 빨대 던진 여성 손님;;; 4 커피 2024/08/10 2,852
1619582 일본엔 왜 귀신 이야기가 많을까요? 19 ㅇㅇ 2024/08/10 2,945
1619581 앞니 벌어진 거 레진으로 메꿔지나요? 13 ... 2024/08/10 2,267